해장국: 뽀얀 뼈 국물과 된장으로 맛낸 부드러운 배추
몇 시간 동안 끓인 소뼈에서 우러난 뽀얀 국물, 된장과 마늘, 풋고추에 버무려 부드러워진 배추, 그리고 마지막에 뿌리는 싱싱한 쪽파. 매운맛을 더하고 싶으면 냄비가 아니라 식탁에서 각자 넣어요.
썰어 놓은 소뼈를 큰 냄비에 담아 뚜껑을 덮고 네 시간 끓이면 물이 뽀얗게 변해요. 그 국물에 데쳐서 된장, 마늘, 풋고추, 액젓에 버무려 둔 배추와 뼈에서 발라낸 살코기·힘줄을 넣고 끓여요. 국을 그릇에 떠 담고 송송 썬 쪽파를 올려 밥, 김치와 함께 내면 한 끼가 돼요.
한국에서 해장국은 하나로 정해진 요리가 아니에요. 한국관광공사(비짓코리아)는 해장국을 술 마신 다음 날 먹는 음식과 이어지는 국 갈래로 소개하는데,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흔히 '해장 수프(hangover soup)'라고 불러요. 이 자료가 설명하는 한 갈래는 소뼈 국물에 배추김치, 콩나물, 된장을 쓰는 것이고, 선지를 넣거나 돼지 등뼈로 끓이는 판도 있으며 매운 판도 흔해요. 이름은 사람들이 언제 이 국을 찾는지를 가리킬 뿐, 효과가 입증된 처방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이 글은 이 국이 숙취를 치료한다거나 어떤 의학적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지 않아요.
이 글은 그 갈래 가운데 한 냄비, 즉 한국 가정 요리 저자 망치(Maangchi)가 공개한 뼈해장국을 다뤄요. 소뼈와 배추, 된장으로 만드는 방식이에요. 아래 분량과 시간은 그 레시피 하나를 미국 단위 그대로 옮긴 것이고, 평범한 냄비로 끓여요. 이 레시피는 세계고한이 직접 조리해 검증한 것이 아니에요. 국물을 큰 통째로 식히는 일과 관련해서는 공개된 식품 안전 안내를 참고해 단계를 더했어요. 그래서 국물은 냄비에 둔 채 밤새 식히지 않고 얕은 용기에 나눠 담아 곧바로 냉장고로 들어가요. 같은 나라의 다른 요리는 대한민국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콩나물, 선지, 돼지 등뼈는 각각 다른 해장국을 만들어요. 아래 갈래 설명에서 다루지만, 어느 것도 이 소뼈·배추 냄비에는 넣지 않아요.
소뼈와 배추로 끓이는 해장국 재료

국물을 먼저 내는데, 국이 되려면 적어도 6컵은 필요해요. 밥과 김치, 고춧가루는 식탁에서 곁들이는 것이고 냄비에는 넣지 않아요.
액젓은 생선으로, 된장은 대두로 만들어요. 사는 제품의 표시에서 이것과 그 밖의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확인해 주세요.
준비물
- 네 시간 뼈를 삶을, 뚜껑이 잘 맞는 크고 무거운 냄비
- 배추를 데칠 별도의 냄비
- 내열 채반이나 체, 그리고 내열 볼
- 국물과 고기를 식힐 얕은 식품용 용기 여러 개
- 큰 믹싱 볼
- 국자와 숟가락
- 생뼈와 분리해 쓸 채소용 깨끗한 도마
고르기와 대체 재료
뼈. 국물용으로 나온 썰어 놓은 소뼈를 골라요.
배추. 여기서는 배추가 기본이고, 대신 근대를 쓸 수 있어요. 근대를 쓰면 국의 맛과 식감이 달라지니 같은 결과가 아니라 다른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해 주세요.
된장. 된장은 콩을 발효해 만든 한국의 장이에요. 제품마다 짠기가 달라서 완성된 국의 간도 그에 따라 달라져요.
매운맛. 풋고추는 매운 정도가 제각각이에요. 더 맵게 먹고 싶으면 냄비의 양을 늘리지 말고 자기 그릇에 고춧가루를 더해요.
만드는 법: 뼈 국물에서 한 그릇까지
뼈를 네 시간 삶고 나면 국물을 차갑게 식혀 기름이 위에서 굳게 해요. 배추와 마지막 끓임은 그다음이에요. 생뼈와 뼈를 담갔던 물, 뼈에 닿은 도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채소와 익힌 음식에서 떨어뜨려 두세요.
식품 안전: 국물 식히기와 남은 음식 다루기
네 시간 끓이면 뜨거운 국물이 아주 많이 생겨요. 냄비를 조리대에 두고 밤을 넘기지 마세요. 국물과 발라낸 고기를 얕은 식품용 용기에 나눠 담고 2시간 안에(실온이 32°C를 넘으면 1시간 안에) 냉장고에 넣어요. 냉장고는 4°C 이하여야 해요.
- 생것과 익힌 것을 나눠요. 생뼈와 채소·익힌 음식에는 도구와 볼, 도마를 각각 따로 써요. 뼈를 담갔던 물이 튀지 않게 하고, 생뼈를 다룬 뒤에는 표면을 씻어요.
- 조리 시간은 온도계 수치가 아니에요. 4시간 끓임과 마지막 30분 끓임은 조리 시간일 뿐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요. 국과 찌개는 70°C까지 가열하고 식품용 온도계로 확인해요.
- 뜨겁게 유지하기. 내기 전에 국을 따뜻하게 보관한다면 60°C 이상을 유지해요. 익힌 국을 실온에 2시간 이상 두지 마세요.
- 남은 국. 얕은 식품용 용기에 나눠 담아 2시간 안에(32°C를 넘으면 1시간 안에) 4°C 이하에서 냉장해요. 먹기 전에 속까지 충분히 데워요.
잘 안 됐을 때
| 증상 | 흔한 원인 | 이렇게 해요 |
|---|---|---|
| 끓이는 동안 국물이 줄어요 | 4시간 동안의 증발 | 찬물을 더해 마지막에 적어도 6컵이 남게 해요. 뚜껑은 덮어 두세요 |
| 국물이 뽀얗지 않아요 | — | 뽀얀 빛깔은 눈으로 보는 표시일 뿐이에요. 뚜껑을 덮은 4시간 끓임을 지키면 되고, 색으로 영양이나 안전을 알 수는 없어요 |
| 기름이 걷어지지 않아요 | 충분히 차갑지 않음 | 기름이 단단한 층을 이룰 때까지 용기를 냉장고에 두었다가 걷어 내세요 |
| 너무 짜요 | 된장과 액젓은 제품마다 달라요 | 다음에는 된장을 신중히 골라요. 짠기는 브랜드마다 달라요 |
| 덜 매워요 | 순한 고추 | 식탁에서 자기 그릇에 고춧가루를 더해요 |
식탁에 내기

그릇마다 밥과 김치를 곁들여 내요. 고춧가루는 작은 종지에 따로 담아 각자 자기 그릇의 맵기를 정하게 해요.
해장국 갈래 안에서의 변화
해장국은 서로 다른 여러 국을 아우르는 이름이에요. 아래는 이 레시피에 더하는 재료가 아니라 각각 다른 요리예요.
| 갈래 | 무엇이 다른가 | 이 냄비와의 관계 |
|---|---|---|
| 소뼈·배추·된장(이 레시피) | 소뼈 국물, 배추, 된장 | 여기서 만드는 판이에요 |
| 콩나물 해장국 | 소뼈 국물에 배추와 된장, 여기에 콩나물 | 가까운 갈래지만 콩나물은 이 레시피에 없어요 |
| 선지 해장국 | 선지가 들어가요 | 별개의 갈래이고 여기에는 넣지 않아요 |
| 돼지 등뼈 해장국 | 돼지 등뼈로 국물을 내요 | 국물도 방법도 달라 섞지 않아요 |
| 매운 갈래 | 고추의 매운맛이 더해져요 | 여기서는 고춧가루로 식탁에서 매운맛을 더해요 |
이 레시피에서 배추 대신 근대를 쓸 수 있고, 맛과 식감이 달라져요. 돼지고기와 돼지뼈로 만드는 국밥인 한국의 돼지국밥은 다른 요리이고 이 레시피의 한 형태가 아니에요.
배경: '해장 수프'가 한 갈래의 이름인 이유
비짓코리아의 개요는 해장국을 술 마신 뒤의 식사와 이어지는 국들의 묶음으로 다루고, 여러 갈래를 들었어요. 배추김치와 콩나물, 된장을 넣은 소뼈 국물, 선지를 넣은 판, 돼지 등뼈로 끓인 판, 매운 갈래가 그것이에요. 이 자료는 레시피가 아니라 관광 안내문이고, 하나의 정통 지역 스타일을 지정하지도 않아요.
망치의 레시피는 넓은 분류와 구체적인 국을 나눠, 이 국을 뼈해장국이라 부르며 소뼈와 배추, 된장, 마늘, 풋고추, 액젓, 쪽파로 만들고 밥과 김치, 원하면 고춧가루를 곁들여 낸다고 설명해요. 이 글은 분량과 단계가 일관되도록 그 레시피 하나를 따랐어요. 레시피에 있는 건강 효능에 대한 설명과 원래의 긴 보관 습관은 여기서 권고로 되풀이하지 않고, 보관과 식히기는 공개된 식품 안전 안내를 따랐어요.
자주 묻는 질문
해장국은 한 가지 국인가요?
아니에요. 비짓코리아는 해장국을 여러 국의 갈래로 설명하며, 소뼈와 배추를 쓰는 판, 선지를 넣은 판, 돼지 등뼈 판, 매운 판을 함께 들고 있어요. 이 글은 그중 한 예로 망치의 소뼈·배추·된장 뼈해장국을 만들어요.
숙취가 풀리나요?
'해장 수프'라는 이름은 이 국을 전통적으로 먹는 때를 가리켜요. 여기서 참고한 자료 가운데 숙취를 치료한다고 밝힌 것은 없고, 이 글은 건강이나 의학적 효과를 주장하지 않아요.
몇 인분인가요?
망치의 레시피는 뼈 2파운드로 네 명이 먹는다고 해요. 따로 국물 부분에서는 6~8컵의 국물이 나온다고 설명하고, 국에는 6컵을 써요. 완성된 국을 직접 계량해 보지는 않았으니 네 인분은 저자의 어림값으로 봐 주세요.
배추 대신 근대를 써도 되나요?
돼요. 망치의 레시피에 근대가 대체 재료로 적혀 있어요. 맛과 식감은 배추와 달라져요.
국물이나 국은 냉장고에서 며칠 가나요?
여기서 참고한 식품 안전 자료는 이 국에 대해 며칠이라고 밝히지 않아서, 이 글도 그 수를 적지 않아요. 국물과 남은 음식은 얕은 용기에서 식혀 2시간 안에(32°C를 넘으면 1시간 안에) 4°C 이하로 냉장하고, 먹기 전에 속까지 충분히 데워요.
압력솥으로 국물을 낼 수 있나요?
이 글은 뚜껑을 덮고 4시간 끓이는 평범한 냄비 방식만 다뤄요. 압력솥 조리 시간은 제시하지 않아요.
국을 끓이기 전에 국물을 왜 식히나요?
식히면 기름이 표면에서 굳어 걷어 내기 쉬워요. 냉장하기 전에 국물을 얕은 용기에 나눠 담으면 깊은 냄비에서 미지근하게 놓아두는 대신 빨리 식어요.
참고 자료
- 한국관광공사(비짓코리아) 「해장국(Hangover Soup / Haejangguk)」. 해장국을 술 마신 뒤의 식사와 이어지는 국들의 갈래로 보고, 설명하는 판(배추김치와 콩나물, 된장을 넣은 소뼈 국물, 선지와 돼지 등뼈 판, 매운 판)을 참고했어요. 레시피가 아니라 관광 안내문이고, 숙취 해소의 근거 자료가 아니에요. https://english.visitkorea.or.kr/svc/thingsToDo/foodTrip/special_view.do?vcontsId=178218
- 망치 「소뼈 해장국(Ppyeo-haejangguk: 뼈해장국)」. 이 글에서 따른 레시피로, 미국 단위의 재료와 분량, 적어도 6컵이 남는 4시간 뼈 국물, 식혀서 기름 걷기, 5분 배추 데치기, 양념, 중강불 20분과 약불 10분 끓임, 쪽파와 밥, 김치, 원하면 고춧가루를 곁들여 내는 방식을 참고했어요. https://www.maangchi.com/recipe/ppyeo-haejangguk
-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나라) 「스페인, 식품안전을 위해 음식조리시 지켜야 할 네 가지 원칙.」. 생것과 익힌 음식 및 도구 분리, 고기 충분히 익히기, 익힌 음식을 작은 용기에 나눠 빨리 냉장하기, 실온에 2시간 넘게 두지 않기를 참고했어요.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board/boardDetail.do?bbs_no=bbs077&menu_grp=MENU_NEW05&menu_no=2869&ntctxt_no=1080691
-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나라) 「식중독 예방 수칙 / WHO Five Keys to Safer Food」. 국과 찌개를 70°C까지 가열하기, 뜨거운 음식을 60°C 이상으로 유지하기, 익힌 음식을 실온에 2시간 이상 두지 않기, 익힌 음식을 속까지 충분히 데우기를 참고했어요.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board/boardDetail.do?bbs_no=bbs401&menu_grp=MENU_NEW02&menu_no=4419&ntctxt_no=1068743
- FoodSafety.gov 「4 Steps to Food Safety(식품 안전을 위한 네 단계)」. 생것과 익힌 음식 및 도구 분리, 음식을 얕은 용기에 나누기, 2시간 안에(32°C를 넘으면 1시간 안에) 냉장하기, 냉장고를 4°C 이하로 유지하기를 참고했어요. https://www.foodsafety.gov/keep-food-safe/4-steps-to-food-saf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