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잔에 따라 마실 준비가 된 뜨거운 옥수수차
분량4인분
요리한국 요리

옥수수차: 볶은 옥수수알을 물에 끓인 한국의 차 (oksusu-cha)

볶은 옥수수알을 물에 끓여 내는 한국의 차, 옥수수차(oksusu-cha)를 소개해요. 볶아 둔 통옥수수알 3큰술과 정수된 물 4컵으로 4인분을 끓이는 뜨거운 버전이에요. 끓인 뒤 10분간 은근하게 끓여 체에 걸러 뜨겁게 내요. 어떤 옥수수알을 골라야 하는지, 옥수수수염차나 보리 섞은 차와 무엇이 다른지, 강원 지역 음식 기록에서 차지하는 자리도 다뤄요.

Cooking flow

조리 순서

STEP 11 / 6

냄비에 물 붓기

물병에서 빈 냄비로 정수된 물을 붓는 모습
물만 담긴 냄비에서 시작해요

빈 냄비에 정수된 물 4컵(32액량 온스)을 부어요.

STEP 22 / 6

볶은 옥수수알 넣기

물이 담긴 냄비에 마른 볶은 옥수수알을 넣는 모습
옥수수알은 마르고 갈색인 채로 들어가요

물에 볶은 통옥수수알 3큰술을 넣어요.

STEP 33 / 6

끓이기

물과 옥수수알이 팔팔 끓고 있는 냄비
물과 옥수수알을 충분히 끓여 올려요

냄비를 불에 올려 끓어오르게 해요.

STEP 44 / 6

불을 줄이고 10분간 끓이기

약한 불에서 호박빛 물에 옥수수알이 은근하게 끓는 모습
작고 일정한 거품이 오르는 정도로 은근하게 끓여요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10분간 더 끓여요.

STEP 55 / 6

옥수수알 걸러 내기

고운 체로 옥수수차를 내열 주전자에 거르는 모습
옥수수알은 체에 남고 맑은 차만 아래에 고여요

차를 고운 체에 받쳐 내열 주전자나 볼에 부어요. 옥수수알은 체에 걸려요.

STEP 66 / 6

잔에 따르기

주전자에서 도자기 잔으로 뜨거운 옥수수차를 따르는 모습
뜨거울 때 바로 잔에 따라요

뜨겁게 걸러 낸 차를 잔에 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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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재료

1 / 1

재료

재료 분량 역할
정수된 물 4컵(32액량 온스) 차를 끓이는 물
볶은 통옥수수알(옥수수) 3큰술 차의 빛과 맛을 내요. 옥수수차용으로 파는 마르고 볶아 둔 알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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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차: 볶은 옥수수알을 물에 끓인 차

이 냄비에 담기는 것

재료는 두 가지, 냄비는 하나예요. 볶아 둔 옥수수알과 정수된 물이에요. 끓이고, 은근하게 끓이고, 걸러서 뜨거울 때 따라요. 다른 건 들어가지 않아요.

마르고 황갈색으로 볶아 둔 옥수수알이 물을 담은 냄비로 들어가요. 물이 끓어오르고 나서 잔잔하게 줄면, 물이 볶은 옥수수의 빛을 천천히 머금어요. 체에 걸러 낸 뒤 잔에 남는 것이 옥수수차, 곧 볶은 옥수수로 만드는 한국의 곡물 음료예요.

이름에 '차'가 들어가지만 찻잎은 없어요. 옥수수차는 볶은 옥수수알을 물에 우려 낸 것이에요. 이 글은 지에 초(Jee Choe)가 운영하는 사이트 Oh, How Civilized에 올린 뜨거운 버전 하나를 따라요. 볶은 통옥수수알 3큰술과 정수된 물 4컵(32액량 온스)으로 4인분이에요. 글쓴이는 직접 볶지 않고 시판되는 볶은 옥수수알을 산다고 밝히는데, 이 글도 같은 방식을 써요. 생옥수수를 집에서 볶는 방법은 다루지 않아요. 이 레시피 전체를 세카이고한이 조리실에서 시험해 본 것은 아니에요.

지에 초의 글에는 차게 내는 버전도 따로 있어요. 그 버전은 이 글의 범위가 아니에요. 여기 레시피는 뜨거운 차를 내는 데서 끝나요.

이름과 표기

한국어로는 '옥수수차'라고 쓰고 oksusu-cha로 로마자 표기를 해요. 옥수수는 corn, 차는 tea를 뜻해요. 한국전통지식포털의 기록에는 '강냉이차'라는 이름도 함께 나와요.

강원의 기록에 남은 곡물 음료

한국전통지식포털은 농촌진흥청이 제공한 기록에서 옥수수차를 전통 음료로 소개하고, 강원도의 향토 음식으로 등록해요. 이 기록은 이 차가 한국 음식 안에서 어디에 놓이는지 보여 주는 든든한 닻이지만, 한 지역의 기록이에요. 기원이 한 곳이라는 것을 밝혀 주지도 않고, 전국 가정에서 이 차를 얼마나 자주 끓이는지도 보여 주지 않아요.

포털의 기록에는 자체 조리법이 따로 있어요. 여기서 따르는 방법과는 달라요. 옥수수 약 70g, 물의 분량은 적혀 있지 않고, 원하면 취향껏 설탕을 넣어요. 그 내용은 그 기록의 것이고 이 레시피에는 섞지 않아요. 아래 버전은 볶은 옥수수알과 물만 쓰고, 분량은 지에 초의 것을 따라요.

같은 식탁의 다른 요리와 음료는 한국 요리 모음에서 볼 수 있어요.

재료 (4인분)

볼에 담긴 볶은 옥수수알과 옆에 놓인 물병
재료는 딱 두 가지, 마른 볶은 옥수수알과 물이에요

준비물

  • 냄비
  • 고운 체
  • 걸러 낸 차를 받을 내열 주전자나 볼
  • 마실 잔

옥수수 고르기: 차용으로 파는 볶은 옥수수알

찾는 것은 이미 볶아져 옥수수차용으로 파는 옥수수예요. 알이 마르고 단단하며 황금빛 갈색에서 갈색으로 볶아진 것이고, 통통하고 선명한 노란색이 아니에요. 한국 식품점이나 규모가 있는 아시안 마켓의 차 코너에서 찾고, 라벨을 확인해 볶은 옥수수알인지 살펴요.

비슷해 보이지만 이 레시피의 재료가 아닌 것들도 있어요.

볶은 옥수수알 대신 같은 재료가 아닌 이유
생옥수수를 말린 것 볶지 않았어요. 이 레시피에는 집에서 볶는 단계가 없어요
캔이나 냉동 단옥수수 아예 다른 재료예요. 같은 음료가 나오지 않아요
옥수수차 티백 다른 제품이에요. 이 레시피는 낱알 통옥수수를 써요
옥수수수염차 알이 아니라 수염으로 만들어요
보리와 옥수수를 섞은 차 섞은 차예요. 이 레시피는 옥수수알만 써요

만드는 법: 끓이고, 은근하게 끓이고, 걸러 따르기

한 번에 한 동작

각 단계는 한 가지 동작이에요. 시간이 정해진 부분은 냄비가 끓은 뒤 10분간 은근하게 끓이는 것뿐이에요.

뜨겁게 내기

김이 살짝 오르는 뜨거운 옥수수차 한 잔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뜨겁게 낸 옥수수차

이 버전은 냄비에서 바로 떠서 뜨겁게 내요. 처음부터 담백하게 만드는 차예요. 설탕도 꿀도 레몬도 얼음도 넣지 않고, 보리나 옥수수수염을 섞지도 않아요.

자주 헷갈리는 것

눈에 띄는 것 무슨 일인지 이렇게 해요
물에 들어간 뒤 옥수수알이 통통하고 밝아 보여요 마른 알은 끓고 익는 동안 물을 머금어요 그냥 두세요. 정상이에요. 알은 물에 들어가기 전에만 마르고 갈색이면 돼요
산 옥수수알이 선명한 노란색이고 물러 보이거나 축축해요 옥수수차용 볶은 알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옥수수차용이라고 표시된 마르고 볶아 둔 알을 찾으세요
잔에 알 부스러기가 들어와요 거르지 않고 따랐거나 성긴 체를 썼어요 따르기 전에 고운 체로 걸러요
찻잎이나 티백을 찾게 돼요 옥수수차는 찻잎으로 만드는 차가 아니에요 낱알 볶은 옥수수와 물만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옥수수차에 찻잎이 들어가나요?

아니요. 이름과 달리 볶은 옥수수알을 물에 끓인 차예요. 이 레시피에 찻잎은 없어요.

생옥수수나 캔, 냉동 옥수수를 써도 되나요?

지에 초의 레시피는 볶은 통옥수수알을 쓰고, 글쓴이는 직접 볶지 않고 시판품을 사요. 생옥수수, 캔, 냉동, 볶지 않은 알은 같은 재료가 아니고, 바꿔 넣으면 같은 음료가 나오지 않아요. 이 글에는 집에서 옥수수를 볶는 방법이 없어요.

설탕을 넣어도 되나요?

이 레시피는 물과 볶은 옥수수알뿐이에요. 한국전통지식포털의 강원 기록에는 취향껏 설탕을 넣을 수 있다는 별도의 조리법이 나오지만, 그것은 다른 레시피의 내용이고 이 레시피와 합치지 않아요.

차게 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나요?

지에 초의 글에는 차게 만드는 버전이 따로 있지만, 이 글은 뜨거운 버전만 다뤄요. 차를 따라 뜨겁게 내는 것으로 끝나요. 식히는 방법이나 보관 기간은 여기서 제시하지 않아요.

옥수수차는 한국 전역에서 마시나요?

여기서 확인한 기록은 옥수수차가 강원도의 향토 음식으로 등록되고 전통 음료로 소개된 것이에요. 강원의 음식 기록에서 이 차의 자리를 뒷받침하지만, 기원이 하나라는 증거도, 전국 가정에서 얼마나 흔히 만드는지를 보여 주는 자료도 아니에요.

분량이 그램이나 밀리리터가 아니라 컵과 큰술인 이유는 뭔가요?

분량은 지에 초의 레시피가 쓰는 단위 그대로 두었어요. 물 4컵(32액량 온스)과 옥수수알 3큰술이에요. 환산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비율이 발표된 그대로 유지돼요.

참고 자료

  • Jee Choe, "Corn Tea," Oh, How Civilized. 여기서 따른 레시피: 4인분, 시판 볶은 통옥수수알 3큰술과 정수된 물 4컵(32액량 온스), 끓인 뒤 10분간 더 끓여 체에 걸러 뜨겁게 냄. 글쓴이가 직접 볶지 않고 볶은 알을 산다는 설명도 여기서 나왔어요. https://www.ohhowcivilized.com/corn-tea/
  • 한국전통지식포털(농촌진흥청 제공), "옥수수차 <강냉이차>(Corn Tea)". 이름, 전통 음료라는 분류, 강원 향토 음식 기록. 이 기록에 따로 실린 조리법(옥수수 약 70g, 설탕은 선택)은 이 레시피에 쓰지 않았어요. https://koreantk.com/ktkp2014/food/food-view.view?foodCd=TF1000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