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팬케이크: 단맛과 매운맛이 만나는 얇은 반죽
반죽은 묽고 매끄럽게, 팬에서는 얇게 부쳐요. 설탕 조금과 마른 카옌 한 꼬집이 한입 안에서 함께 느껴지되, 어느 쪽도 맛을 지배하지 않아요.
옅은 빛의 묽은 반죽을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붓고, 팬을 기울여 넓고 얇은 원으로 펼쳐요. 표면이 굳으면 뒤집어 원하는 만큼 노릇하게 익혀요. 나이지리아 팬케이크는 흔히 다이어트라고도 불러요. African Food Network는 가장자리가 살짝 바삭한, 얇고 가벼운 팬케이크라고 소개하고, Nigerian Food TV는 단맛과 짠맛, 고추의 매운맛이 한데 어우러진다고 설명해요.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두껍고 폭신한 팬케이크와는 달라요. 여기 쓰는 레시피에는 베이킹파우더 같은 팽창제가 없고, 반죽을 쉬게 하는 시간도 없어요. 밀가루와 달걀, 물, 무가당 연유로 만든 흘러내리는 반죽을 얇게 부치는 요리예요. 우열이 아니라 스타일의 차이예요.
여기서 '다이어트'는 그저 이 요리의 또 다른 이름이에요. 체중 감량을 위한 음식이나 제한식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 언제 시작됐는지는 확인할 수 없어서 이 글은 그 유래를 설명하지도, 건강이나 영양상의 이점을 주장하지도 않아요.
이 글의 레시피는 All Nigerian Recipes의 「Perfect Nigerian Pancakes」의 분량과 방법을 그대로 따르고, 다른 버전을 섞지 않았어요. 이 레시피는 Sekai Gohan이 주방에서 직접 시험해 본 것이 아니에요. 원 레시피에 조리 시간과 온도, 팬케이크 개수가 나오지 않아서 여기에도 적지 않았어요. 이 나라의 음식이 더 궁금하다면 나이지리아 국가 페이지를 봐 주세요.
아침 식사로도, 오후의 가벼운 간식으로도
African Food Network는 나이지리아 팬케이크를 아침에 먹거나 오후에 가볍게 즐기는 간식으로 소개해요. 꿀이나 과일을 곁들이는 달콤한 방식도 언급하고, 차와 파프, 쿠눈 아야, 조보 같은 음료와 함께 내는 예도 들려요. Nigerian Food TV도 아침이나 간식으로 소개해요. 다만 이는 출처가 제안하는 곁들임일 뿐, 레시피에서 꼭 필요한 부분은 아니에요.
이 글에서 나이지리아의 유일한 아침 식사로 내세우는 것은 아니에요. 나이지리아의 아침을 다룬 BusinessDay의 글은 아침상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걸 보여 줘요. 지역과 가정, 살아가는 형편에 따라 파프와 아카라부터 마와 달걀까지 폭이 넓어요. 나이지리아 팬케이크는 그런 아침에 오르는 요리 가운데 하나일 뿐, 모든 집이 나누는 전통은 아니에요.
양파를 넣을지도 취향의 문제예요. Nigerian Food TV의 필자는 대학 기숙사에 살 때 양파를 넣을지를 두고 다퉜던 기억을 전해요. 한 사람의 기억이지만, 양파와 고추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은 보여 줘요.
재료: 원 레시피의 분량을 원래 단위 그대로

밀가루 500g과 물 1리터를 쓰고, 연유와 설탕은 표에 적힌 분량대로 넣어요.
고르기와 바꾸기
- 무가당 연유: 무가당 연유를 골라요. 가당 연유를 쓰면 단맛이 달라지므로 대체 재료로 권하지 않아요. 일반 우유도 같은 재료로 보지 않아요.
- 카옌: 마른 카옌 고추 가루를 써요. 다른 고춧가루는 매운 정도와 향이 달라서 같은 재료가 아니에요. 원 레시피에서 분량이 취향껏이라 했으니 조금부터 시작해요.
- 밀가루: 중력분이나 일반 밀가루면 돼요. 특별한 가루는 필요 없어요.
- 기름: 원 레시피에는 부침용 기름의 종류도, 전체 분량도 적혀 있지 않아요. 향이 없는 식물성 기름을 쓰고, 부칠 때마다 팬에 얇은 막이 생길 만큼만 둘러요.
- 소금: 모두 합쳐 ½작은술이에요. 한 번만 넣어요.
도구
- 큰 볼
- 거품기
- 체 (밀가루를 거르고, 필요하면 반죽을 걸러 내는 데 써요)
- 핸드믹서(선택, 덩어리를 풀 때)
- 프라이팬
- 국자 (반죽을 떠 넣을 때)
- 뒤집개
만드는 법: 반죽은 매끄럽게, 부을 때는 얇게
각 단계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해요. 덩어리 없는 반죽, 뒤집기 전에 굳어 있는 표면, 원하는 만큼 노릇하게 익은 아래면이 기준이에요.
문제가 생겼을 때
| 문제 | 확인할 것 | 해볼 것 |
|---|---|---|
| 반죽에 덩어리가 생겨요 | 물을 한꺼번에 넣지 않았나요? | 반죽을 체에 거르거나 핸드믹서를 써요. 다음에는 액체를 적게 넣은 상태에서 밀가루를 먼저 섞고 남은 물을 조금씩 더해요 |
| 뒤집을 때 팬케이크가 찢어져요 | 표면이 굳었나요? | 윗면이 굳을 때까지 기다린 뒤 뒤집어요 |
| 팬케이크가 두껍게 나와요 | 반죽을 얼마나 넣었나요? | 적게 붓고 팬을 더 넓게 기울여요(원 레시피가 아닌 일반적인 제안이에요) |
| 고추의 매운맛이 너무 세거나 약해요 | 카옌의 양 | 원 레시피는 카옌을 취향껏 두었으니 다음 반죽에서 조절해요 |
| 너무 짜요 | 소금을 두 번 넣지 않았나요? | 소금이 두 번 언급되어 있어도 ½작은술은 한 번만 넣어요 |
응용: 양파, 하바네로, 달콤한 곁들임
- 적양파와 하바네로: All Nigerian Recipes는 양파와 생 하바네로를 취향껏 더한다고 언급해요. Nigerian Food TV는 양파를 넣을지를 두고 벌인 논쟁을 필자의 학생 시절 기억으로 전해요. 둘 다 선택 재료로 다뤄요. 기본 레시피에는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도 분량은 적지 않아요.
- 달콤하게 곁들이기: African Food Network는 꿀과 과일을 언급해요. 반죽에 섞지 말고 따로 곁들여 내요.
- 음료와 함께: 차, 파프, 쿠눈 아야, 조보가 모두 출처의 곁들임 예로 나와요.
자주 묻는 질문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 식품인가요?
그렇게 볼 근거는 없어요. 여기서 '다이어트'는 요리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에요.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고, 이 글은 건강이나 영양에 관한 주장을 하지 않아요.
반죽을 발효시키거나 쉬게 해야 하나요?
이 레시피에서는 필요 없어요. 이스트나 다른 팽창제가 들어가지 않고, 쉬게 하는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아요. 쌀로 만드는 나이지리아의 마사(와이나)처럼 발효시키는 팬케이크는 다른 요리예요.
몇 장이나 나오나요?
원 레시피에는 완성 분량이 없어요. 한 장에 붓는 반죽 양에 따라 개수가 달라져서 정해진 숫자를 적지 않았어요.
양파와 스카치보넷, 하바네로는 꼭 넣어야 하나요?
아니요. 출처들은 양파와 생고추를 선택 사항이자 취향의 문제로 다뤄요. 기본 레시피는 마른 카옌 고추 가루만 취향껏 써요.
무가당 연유 대신 가당 연유를 써도 되나요?
단맛이 달라지므로 대체 재료로 권하지 않아요. 무가당 연유를 써요.
이 레시피는 검증된 것인가요?
Sekai Gohan이 시험한 것은 아니에요. 원 레시피의 분량과 순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참고 자료
- All Nigerian Recipes, 「Perfect Nigerian Pancakes」. 여기 쓰인 레시피의 출처예요. 재료와 분량, 물을 나눠 넣는 방식, 가운데부터 밀가루를 섞는 법, 중불에서 얇게 부치고 표면이 굳으면 뒤집는 법, 선택 재료인 양파와 마른 고추, '다이어트'라는 이름까지 이 글에 반영했어요. https://www.allnigerianrecipes.com/breakfast-recipes/perfect-nigerian-pancakes/
- African Food Network (Jennifer Ezeokoli), 「Nigerian Pancake (Diet)」. '다이어트'라는 이름, 가장자리가 살짝 바삭한 얇고 가벼운 팬케이크라는 설명, 아침과 오후 간식으로의 소개, 꿀과 과일, 음료를 곁들이는 예. 이곳의 레시피는 쓰지 않았어요. https://afrifoodnetwork.com/recipes/breakfast-recipes/nigerian-pancakes/
- Nigerian Food TV (Nky Lily Lete), 「Nigerian Pancake Recipe: How to Make Nigerian Pancake」. 단맛과 짠맛, 고추 매운맛의 조합, 양파를 두고 다퉜던 필자의 개인적 기억, 아침이나 간식으로의 소개. 이곳의 레시피는 쓰지 않았어요. https://www.nigerianfoodtv.com/nigerian-pancake-recipe-how-to-make/
- BusinessDay NG (Esther Emoekpere), 「What is on my plate? Pounded yam for breakfast」. 나이지리아의 아침이 지역과 가정, 형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배경. 이 팬케이크의 역사를 뒷받침하는 근거로는 쓰지 않았어요. https://businessday.ng/bd-weekender/article/what-is-on-my-plate-pounded-yam-for-breakf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