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당근, 카사바, 가지를 곁들여 소고기와 함께 담아 낸 세네갈의 세부 야프
분량6인분
요리세네갈 요리

티에부 야프(세부 야프): 소고기와 채소 국물에 지은 세네갈 쌀밥

소고기와 채소를 끓인 국물에 쌀을 지어 내는 세네갈 요리, 티에부 야프(세부 야프)를 만드는 법이에요. 6인분 재료, 쌀과 카사바 고르는 법, 생선 티에부디엔과 무엇이 다른지,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 법, 집마다 다른 변화까지 정리했어요.

Cooking flow

조리 순서

STEP 11 / 6

소고기를 노릇하게 굽기

무거운 냄비의 기름에서 얇게 썬 소고기가 노릇하게 익는 모습
다른 재료를 넣기 전에 기름에서 소고기를 먼저 굽기

소고기를 얇게 썰어요.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익혀요.

STEP 22 / 6

향신료 넣기

노릇하게 구운 소고기에 양파, 마늘, 겨자, 월계수 잎, 소금, 후추를 넣는 모습
물을 붓기 전에 소고기와 향신료를 잠깐 끓이기

겨자, 소금, 월계수 잎, 다진 양파, 다진 마늘, 후추를 넣어요. 섞어서 5분쯤 끓여요.

STEP 33 / 6

소고기와 채소 끓이기

물에서 소고기와 양배추, 당근, 카사바, 가지가 끓는 모습
소고기와 채소가 함께 끓어 국물을 만들어요

당근, 카사바, 가지의 껍질을 벗겨요. 냄비에 물 1.5 L와 양배추, 껍질을 벗긴 채소를 넣고 1시간쯤 끓여요. 소고기가 부드럽고 속까지 익었는지, 채소가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해요.

STEP 44 / 6

채소 건져 내기

냄비에서 부드러워진 채소를 건져 내고 소고기와 국물을 남기는 모습
채소는 나오고 소고기는 국물에 남아요

익은 채소를 냄비에서 꺼내 따뜻하게 두세요. 소고기는 쌀을 지을 만큼의 국물과 함께 냄비에 남겨요. 국물을 맛보고 소금과 후추를 조절해요.

STEP 55 / 6

국물에 쌀 짓기

뚜껑을 덮기 전, 소고기가 든 국물에 씻은 쌀을 넣는 모습
씻은 쌀을 국물에 넣고 냄비를 덮어요

쌀을 씻어 국물에 넣어요. 뚜껑을 덮고 15분쯤 익혀요. 몇 알을 맛보고 쌀이 부드럽고 단단한 심이 없는지 확인해요.

STEP 66 / 6

따뜻한 접시에 담기

지은 밥과 소고기, 익힌 채소를 따뜻한 접시에 담는 모습
따뜻한 접시에 밥과 소고기, 채소를 담아 내요

큰 접시를 데우고 밥을 떠 담아요. 소고기와 따로 둔 채소를 밥 옆에 늘어놓고 뜨겁게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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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재료

1 / 1

재료

재료 분량 역할
쌀 500 g 씻어서 국물에 짓기
소고기 500 g 얇게 썰어 노릇하게 굽기
양배추 1 국물에 끓여 밥과 곁들이기
당근 1 껍질을 벗겨 끓이고 밥과 곁들이기
카사바 1 껍질을 벗겨 끓이고 밥과 곁들이기
양파 1 다져서 소고기의 간을 맞추기
가지 1 껍질을 벗겨 끓이고 밥과 곁들이기
기름 6 cuillères(숟갈) 소고기 굽기용
겨자 2 cuillères(숟갈) 소고기와 국물의 간
마늘 1쪽 잘게 다져 향 내기
월계수 잎 1장 국물의 향
소금 기호에 따라 간
후추 기호에 따라 간
물 1.5 L 쌀을 짓는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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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부 야프: 소고기와 채소 국물을 빨아들인 밥

이 냄비가 지켜야 할 것

소고기를 노릇하게 굽고, 채소와 함께 끓이고, 채소를 건져 낸 뒤 남은 국물에 쌀을 지어요. 이 레시피에는 토마토도, 생선도, 육수 큐브도 들어가지 않아요.

소고기와 채소가 한 시간쯤 끓었어요. 양배추, 당근, 카사바, 가지가 냄비에서 나오고, 소고기는 국물에 남고, 씻은 쌀이 들어간 다음에야 뚜껑을 덮어요. 이것이 티에부 야프의 핵심이에요. ceebu yapp, thiébou yapp로 쓰기도 하고, 프랑스어로는 riz à la viande, 곧 고기 밥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카타르 주재 세네갈 대사관은 세부 야프를 양파, 마늘, 향신료와 함께 고기를 익혀 밥과 합친 요리로 소개하고, 생선과 밥으로 만드는 티에부디엔과는 따로 다뤄요. 두 요리는 고기만 생선으로 바꾼 같은 레시피가 아니에요. 표기가 자료마다 달라서 여기서는 어느 하나만 맞는 표기로 정하지 않아요. 나라의 다른 요리는 세네갈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이 레시피에 대하여

이 레시피는 Au Senegal에 실린 "Ceebu yapp (riz à la viande)" 한 가지 버전을 따르고, 그 자료는 6인분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세카이 고한이 직접 조리해 검증한 레시피가 아니라서 완성 분량이나 총 소요 시간은 제시하지 않아요. 시간은 그 레시피의 추정치이고 소고기나 쌀이 다 익었다는 보장이 아니니, 재료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세요.

Au Senegal은 기름과 겨자를 cuillères(숟갈)로 계량하면서 숟가락 크기를 밝히지 않고, 소금과 후추의 분량도 주지 않아요. 저희는 그 표기를 환산하거나 짐작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어요. 조리법에는 yéte(예트)와 niébé(니에베)를 선택 재료로 언급하지만 재료 목록에는 없고 분량도 없어서 기본 레시피에서는 빼두었어요.

재료 (6인분)

티에부 야프에 쓸 쌀, 소고기, 양배추, 당근, 카사바, 가지, 양파, 마늘, 겨자, 월계수 잎
냄비에 들어갈 모든 것: 소고기, 쌀, 채소와 몇 가지 향신료
알레르기 안내

이 요리에는 겨자가 들어가요. 쓰는 가공 재료의 표시를 확인해 주세요.

쌀, 소고기, 카사바, 겨자 고르기

쌀: 부서진 쌀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에요. 평소 먹는 쌀로도 되지만 알갱이의 느낌이 달라지고, 필요한 물의 양과 시간도 달라질 수 있어요.

소고기: 조림에 알맞은 부위를 골라 얇게 썰어요. 꼭 특정 부위여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카사바: 생것이나 냉동으로 구해요. 확인된 대체 재료가 없어서 바꾸거나 빼는 것은 각자의 응용이에요.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고 생각해 주세요.

겨자: 통겨자나 디종 스타일 겨자가 무난한 선택이에요. 일본 가라시 같은 매운 겨자 페이스트는 매운맛의 성질이 달라서 같은 대체로 보지 않아요.

숟갈과 기름: 기름과 겨자를 같은 숟가락으로 계량해요.

조리 도구

  • 소고기와 채소, 물이 넉넉히 들어가는 뚜껑 있는 무거운 냄비
  • 익힌 채소를 담아 둘 접시나 볼
  • 큰 서빙 접시

만드는 법: 국물을 내고, 그 국물에 쌀을 지어요

시계보다 냄비를 먼저 보세요

냄비 크기, 채소 크기, 쌀의 종류가 모두 끓는 방식에 영향을 줘요. 시간은 기준으로 삼고, 소고기가 속까지 익었는지, 채소가 부드러운지, 쌀에 단단한 심이 없는지 확인해요.

냄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이 레시피는 조리 검증을 거치지 않아서 아래 방법은 검증된 해결책이라기보다 출발점이에요. 믿을 만한 수치가 없어서 추가 시간이나 물의 양은 제시하지 않아요.

문제 확인할 것 해볼 것
소고기가 아직 질김 익힌 시간이 아니라 소고기의 감촉 계속 끓이며 다시 확인해요. 국물을 살펴 냄비가 바닥을 드러내지 않게 해요
쌀에 단단한 심이 남음 쌀의 종류, 냄비 크기, 남은 국물의 양 뚜껑을 덮고 더 익힌 뒤 다시 맛봐요. 냄비가 건조하면 물을 조금 더해요
냄비 바닥이 타는 냄새 불의 세기, 뚜껑이 맞는지, 남은 국물의 양 불을 줄이고 뚜껑이 덮였는지 확인하며 국물을 살펴요
채소가 흐트러짐 어떤 조각이 다른 것보다 먼저 무르는지 부드러워진 채소부터 하나씩 건져 내고, 다음을 위해 조각 크기를 기억해 둬요

변형: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냄비들

이 요리에 하나로 정해진 버전은 없어요. 아래 예는 다른 레시피와 자료에서 온 것이라 그 재료와 방식은 위 레시피에 포함되지 않아요. 해보고 싶다면 이 레시피에 한 가지를 더하지 말고 그 자체의 레시피로 따라 해 주세요.

변형 나오는 곳 달라지는 점
빨간 세부 야프 Journal of Global Health Reports의 연구에서 설명 여기 레시피와 별개인 빨간 버전
토마토, 예트, 네테투 예트와 네테투를 파는 음식 판매자 Louma의 레시피 향과 짠맛이 달라지므로 이 제품들의 짠맛을 확인해요
다른 고기 Louma 기사에 나온 가정의 예, 양고기 등 소고기를 바꾸는 것이지만 Au Senegal은 이를 대체로 제시하지 않아요
곁들이는 양파 소스 Louma의 한 상차림 예 식사에 별도의 소스가 더해져요
먼저 쪄 낸 쌀 CIC Group의 레시피 국물에 넣기 전에 쌀을 찌고, 소고기로 팔롱(paleron)을 써요

식탁에서: 함께 쓰는 큰 접시, 여러 모습을 가진 요리

큰 접시에서 세부 야프를 덜어 먹는 세네갈 가족의 식탁
세부 야프는 식탁 가운데 큰 접시 하나에 담아 낼 수 있어요

Journal of Global Health Reports의 세네갈 인류학 현장 연구는 세부 야프를 점심에 먹는 밥 요리 가운데 하나로 꼽아요. 함께 쓰는 큰 접시와 식사의 사회적 측면도 다루고, 요리가 지역과 생활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고 적어요. 이 연구는 레시피의 권위가 아니고, 그 관찰이 모든 집의 고정된 관습을 뜻하지도 않아요.

큰 접시가 이 요리와 잘 어울리지만, 집에서 각자 접시에 담아도 전혀 괜찮아요.

고기와 생선의 차이를 넘어서, 이 요리의 역사적 기원이나 발명자, 또는 어느 한 형태만 정통이라는 주장은 여기서 하지 않아요. 살펴본 자료들로는 그 점이 확인되지 않았어요.

자주 묻는 질문

세부 야프와 티에부디엔은 무엇이 다른가요?

카타르 주재 세네갈 대사관은 둘을 서로 다른 요리로 소개해요. 세부 야프는 고기로 만드는 밥 요리, 티에부디엔은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예요. 비슷한 채소를 쓰거나 비슷하게 담아 내도 같은 레시피가 되지는 않아요.

토마토가 꼭 필요한가요?

이 레시피에는 필요 없어요. Au Senegal의 재료 목록에 토마토가 없기 때문이에요. 다른 버전은 있어요. Journal of Global Health Reports 연구는 빨간 세부 야프를 언급하고, Louma의 레시피에는 토마토가 들어가요.

부서진 쌀을 꼭 써야 하나요?

아니에요. Au Senegal은 그냥 riz(쌀)라고만 하고 종류를 밝히지 않아요. 부서진 쌀을 골라도 되지만 이 레시피가 요구하는 것은 아니에요.

예트나 니에베를 넣어야 하나요?

기본 레시피에 들어가지 않아요. Au Senegal의 조리법은 둘을 선택 재료로 언급하지만 재료 목록에서는 빼고 분량도 주지 않았어요. 그 향을 원한다면 예트를 넣은 Louma의 레시피처럼 해당 재료가 들어간 레시피를 찾아보세요.

cuillère는 얼마만 한가요?

Au Senegal은 밝히지 않아요. 숟가락 크기와 기름의 종류, 겨자의 종류를 말하지 않고 기름 6 cuillères, 겨자 2 cuillères만 제시해서, 저희는 환산하지 않고 표기를 그대로 두었어요.

카사바를 구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어떤 대체 재료가 같은 맛을 낸다고 약속할 수 없고, 저희가 시험해 본 것도 없어요. 빼거나 다른 채소로 바꾸는 것은 각자의 응용이지만 완성된 요리는 달라져요.

남은 음식은 어떻게 보관하고 데우나요?

Au Senegal은 보관이나 데우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저희가 확인한 것도 없어서 이 글에서는 보관 기간이나 데우는 온도를 제시하지 않아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