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동: 부드러운 양파와 얇은 소고기, 짭짤달콤한 국물을 밥 위에
속까지 익혀 부드러운 종이처럼 얇은 소고기, 폭 졸여 물러진 양파, 그리고 아래에 깔린 밥에 스며드는 만큼만의 짭짤달콤한 다시 국물.
차가운 프라이팬에 다시, 사케, 미림, 간장, 설탕을 얕게 부어요. 결을 따라 벗긴 양파 고리를 먼저 넣고 그 위에 얇은 소고기를 이불 덮듯 펼친 다음에야 뚜껑을 덮고 불을 올려요. 몇 분 지나면 양파는 물러지고 소고기는 김과 국물 속에서 익어, 멥쌀밥을 담은 그릇에 얹고 홍초절임 생강을 조금 곁들이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규동(牛丼)은 얇게 썬 소고기와 양파를 소스에 졸여 밥 위에 얹은 일본의 소고기 덮밥이에요. 이 글은 Just One Cookbook에 올라온 나미코(나미) 히라사와 첸의 다시 베이스 규동 레시피, 그중 February 9, 2025에 갱신된 현재 판을 따른 두 그릇분 가정식이에요. 특정 체인점의 그릇을 그대로 옮긴 것도, 모든 지역 스타일을 훑는 것도 아니에요. 레시피 카드에는 준비 5분, 조리 15분, 총 20분이 적혀 있는데 이는 글쓴이가 공개한 예상 시간이고, 소고기를 반쯤 얼려 썰기 쉽게 만들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저희가 직접 부엌에서 시험해 본 레시피는 아니며, 아래 분량과 순서는 공개된 카드를 따랐어요.
이 버전이 독특한 까닭은 순서예요. 기름에 먼저 볶는 재료가 하나도 없어요. 소스는 차가운 팬에 들어가고, 양파와 소고기는 불을 끈 상태에서 층층이 쌓이고, 팬은 불을 올리기 전에 뚜껑을 덮어요. 파도 생으로 얹는 고명이 아니에요. 마지막에 팬에 들어가 뚜껑 아래에서 한 분을 더 익혀요. 일본 요리 전반이 궁금하다면 일본 페이지를 보세요.
일본에서 익숙한 간편식
일본 정부가 펴낸 일본 패스트푸드 안내서는 규동을 흔하고 빠른 소고기 덮밥, 곧 얇게 썬 소고기와 양파를 부드러워질 때까지 졸여 밥에 얹은 음식으로 소개해요. 같은 안내서는 이 요리에 여러 가지 변형이 있고 홍초절임 생강이 흔한 곁들임이라고도 적어요. 이 레시피의 틀도 거기에 있어요. 하나의 정해진 공식이 있는 요리가 아니라, 집에서 팬 하나로 만드는 날마다의 한 그릇이에요.
스키야키는 소고기와 여러 채소, 두부, 실곤약을 얕은 냄비에 담아 식탁에서 끓여 먹는 요리예요. 덴동은 덴푸라를 밥 위에 얹은 요리이고요. 규동은 졸인 소고기와 양파를 얹은 밥 한 그릇으로, 셋은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레시피가 아니에요.
재료 (2그릇분): 얇은 소고기, 양파, 차가운 팬에서 시작하는 소스

밥 분량은 지은 밥 기준이에요. 쌀부터 짓는다면 생쌀 1½컵(밥솥 계량컵 2컵; 300g)이 지은 밥 4⅓컵(660g)이 되어 두 그릇에 넉넉해요. 300g은 생쌀의 무게이고 500g은 두 그릇에 담기는 양이니 둘을 헷갈리지 마세요.
이 그릇에는 달걀이 들어가지 않아요. 간장, 다시, 미림, 사케는 제품마다 달라서 대두, 밀, 생선, 알코올 등 표시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라벨에서 하나씩 확인하세요. 모든 라벨이 뒷받침하지 않는다면 이 요리를 글루텐프리나 알레르기 프리라고 여기지 마세요.
조리 도구
- 뚜껑이 있는 큰 프라이팬
- 고운 체의 거품 걷개
- 칼과 도마
- 생고기용 도마와 접시, 도구를 따로 두고, 지은 밥과 완성한 그릇에 쓰는 것과 섞지 않기
- 소스를 젓는 숟가락, 그리고 담을 때 쓸 깨끗한 숟가락
- 큰 덮밥 그릇 두 개
소고기와 다시, 조미료 고르기
아래 선택지는 하나씩 따로 바꿔 보는 것이고, 위 레시피에는 어느 것도 쓰지 않았어요.
| 무엇 | 기본 선택 | 대안 |
|---|---|---|
| 소고기 | 종이처럼 얇게 썬 등심 | 얇게 썬 목살. 두께가 부위보다 중요하니 라벨만 믿지 말고 포장 안의 고기를 보세요 |
| 다시 | 시판 아와세 다시 | 다시 팩으로 낸 다시, 다시 분말, 비건 다시. 제품 안내대로 만들어 ½컵을 준비하세요 |
| 사케 | 사케 | 드라이 셰리, 중국 요리용 쌀술, 물 |
| 미림 | 미림 | 미림 2큰술 대신 사케나 물 2큰술에 설탕 2작은술 |
얇게 썬 소고기는 일본 식료품점이나 아시아 식료품점에서 팔아요. 스키야키용이라고 적힌 포장도 쓸 수 있지만 썰린 두께가 제각각이라 고기 자체를 보세요.
만드는 법: 소스 먼저, 양파, 소고기, 그다음 불
차가운 팬에서 시작하면 아무것도 익기 전에 양파를 펼치고 소고기 한 장 한 장을 여유롭게 깔 수 있어요. 양파는 소고기 아래 소스에 잠기고, 뚜껑이 김을 가둬 얇은 고기가 튀기지 않고 국물에서 익어요.
졸이는 시간은 기준일 뿐 보장이 아니에요. 팬이 뜨거워지고 끓는 속도는 저마다 달라요. 소고기에 분홍빛이 남지 않고 가운데 붉은 기가 없어질 때까지 익히고, 생고기는 신선도나 겉모습, 냄새로 안전을 판단하지 마세요. 생고기에 닿은 도마와 접시, 도구는 지은 밥과 완성한 그릇에서 떨어뜨려 두세요.
흔한 문제 바로잡기
| 문제 | 흔한 원인 | 해결 |
|---|---|---|
| 소고기가 질기다 | 고기가 너무 살코기이거나 너무 오래 졸였다 | 다음에는 종이처럼 얇고 지방이 고른 조각을 고르고, 속까지 익어 분홍빛이 사라지면 불을 끄세요 |
| 소고기 군데군데 분홍빛이 남는다 | 팬이 천천히 달궈지거나 약하게 끓었다 | 가운데 붉은 기가 없어질 때까지 약불에서 덮어 두세요. 시간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
| 소고기를 얇게 썰기 어렵다 | 고기가 완전히 해동됐다 | 냉동실에 잠깐 넣어 반쯤 얼린 뒤 썰어요 |
| 국물이 탁하거나 기름져 보인다 | 표면의 거품과 기름을 걷지 않았다 | 끓이는 동안 한두 번 뚜껑을 열어 고운 체로 걷어 내세요 |
| 파가 아직 새파랗다 | 잘못된 것이 없다 | 뚜껑 아래에서 익힌 파는 색이 남을 수 있어요. 초록색만으로 생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요 |
| 밥이 모자라 보인다 | 생쌀과 지은 밥의 분량을 혼동했다 | 한 그릇에 지은 밥 약 250g이 들어가고, 생쌀 300g이면 660g까지 지어져요 |
같은 그릇, 다른 변형
글쓴이의 페이지에는 다시를 생략하고 양파를 기름에 먼저 볶은 뒤 소고기에 설탕을 직접 뿌리는 간사이식 스키야키풍 규동이 따로 소개돼요. 순서가 다른 별개의 방법이라 이 레시피에 섞지 않았어요. 같은 페이지는 풀어 둔 달걀을 선택 사항으로 언급하고, 일본 정부의 안내서도 식당 토핑 가운데 생달걀을 꼽지만, 여기 그릇에는 달걀이 들어가지 않아요.
이 레시피 안에서 의미 있는 선택은 대체 표에 나온 다시의 형태와 소고기 부위예요. 식탁에서는 홍초절임 생강 하나만 이 그릇에 어울리는 고명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스키야키용으로 파는 소고기를 써도 되나요?
대개는 괜찮아요. 이 레시피에는 종이처럼 얇은 조각이 필요한데, 카드에는 등심을 예로 들고 글쓴이는 목살도 이야기해요. 스키야키용 포장이 모두 같은 두께로 썰려 있지는 않으니 사는 고기의 부위와 두께를 확인하세요.
규동에 달걀이 꼭 필요한가요?
아니요. 여기서 쓴 레시피 카드에는 달걀이 없어요. 글쓴이는 다른 곳에서 달걀을 선택 사항으로 언급하고 식당에서는 생달걀을 토핑으로 내기도 하지만, 이 버전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두 그릇에 밥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한 그릇에 지은 멥쌀밥 약 250g, 두 그릇이면 500g이에요. 생쌀이 아니라 지은 밥의 무게예요. 밥을 직접 짓는다면 글쓴이의 메모대로 생쌀 300g이 지은 밥 660g이 돼요.
소고기가 왜 질겨졌나요?
글쓴이는 고기가 너무 살코기이거나 너무 익었기 때문이라고 짚어요. 아주 얇고 지방이 고른 조각을 쓰고, 다 익은 뒤에는 계속 졸이지 마세요.
3~4분 졸이면 안전하게 익는 시간인가요?
그것은 글쓴이의 뚜껑 덮어 졸이는 단계이지 모든 경우에 통하는 안전 시간이 아니에요. 일본 농림수산성은 고기를 속까지 충분히 익히고 가운데 붉은 기가 남지 않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기준으로 삼으라고 안내하며, 신선도와 겉모습, 냄새로는 식중독균이 없다고 알 수 없다고 덧붙여요. 생고기에 쓴 도구를 익힌 음식에 쓰는 도구와 나눠 두라고도 해요. 팬의 화력은 저마다 다르니 시간이나 사진에 기대지 말고 소고기를 확인하세요.
다시 분말이나 다시 팩을 써도 되나요?
네. 바탕은 시판 아와세 다시이고, 글쓴이는 팩이나 분말, 비건 다시로 만든 것도 괜찮다고 해요. 제품 안내대로 만들어 ½컵을 준비하세요.
이 레시피는 직접 시험해 본 것인가요?
아니요. 이 글은 나미코 히라사와 첸이 공개한 레시피 카드를 따랐고 저희가 부엌에서 시험하지는 않았어요.
참고 자료
- 나미코(나미) 히라사와 첸, "Gyudon (Japanese Beef Rice Bowl) (Video) 牛丼," Just One Cookbook. February 9, 2025 갱신(2011년 최초 게시, April 17, 2022 레시피 수정). 여기서 따른 부분: 두 그릇분 재료 분량, 지은 밥 한 인분과 생쌀 메모, 차가운 팬 순서, 뚜껑 덮어 졸이기, 거품 걷기, 파 마무리, 그릇 담기, 공개된 시간 예상, 소고기와 식감 조언, 그리고 글쓴이의 대체 재료와 별도의 간사이식 변형. https://www.justonecookbook.com/gyudon/
- 일본 정부 홍보실, "Japanese Fast Food — Quick, Reasonable, and Delicious." 규동을 얇게 썬 소고기와 양파를 부드럽게 졸여 밥에 얹은 흔한 일본 패스트푸드 그릇으로, 변형이 많고 홍초절임 생강이 흔한 곁들임이라는 일반적 설명. https://www.japan.go.jp/_src/200019/38-39.pdf
- 일본 농림수산성 식품안전정책과, "お肉はしっかり火を通してから食べましょう"(고기는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읍시다). 고기를 가운데 붉은 기가 없을 때까지 익히고, 신선도와 겉모습으로는 안전을 확인할 수 없으며, 생고기에 쓴 도구를 익힌 음식용 도구와 나눠 두라는 일반 위생 안내. https://www.maff.go.jp/j/syouan/seisaku/foodpoisoning/raw_mea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