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꼬리 토마토 수프 마카로니: 오래 끓인 수프를 따로 익힌 마카로니에 부어 내는 한 그릇
소꼬리는 고기가 뼈에서 떨어질 때까지 약한 불로 끓여요. 마카로니는 자기 냄비에서 익히고, 둘은 그릇에서만 만나게 해요.
마카오 정부 관광국은 소꼬리 토마토 수프 마카로니를 마카오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아침 식사이자 마카오 식당 메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으로 소개해요. 그릇의 발상은 단순해요. 소꼬리와 채소를 몇 시간씩 끓여 은근한 신맛과 단맛이 도는 토마토 수프를 만들고, 그 수프를 미리 익혀 둔 마카로니에 부어요.
정해진 한 가지 모습은 없어요. 관광국은 가게마다 재료가 다르다고 밝히면서 소꼬리, 당근, 양파, 토마토, 셀러리, 양배추를 흔한 재료로 꼽아요. 이 페이지의 계량 레시피는 그것과는 다른 이야기예요. 마카오의 카페와 식당에서 이 수프를 마카로니와 함께 먹었다고 적은 음식 칼럼니스트이자 가정 요리사 리디아 웡(Lydia Wong)의 가정용 버전이에요. 그녀의 버전은 4~5인분이고 감자, 월계수 잎, 생타임, 말린 바질을 쓰며 양배추는 넣지 않아요. 이 페이지는 그녀의 가정용 버전을 적힌 그대로 따르고, 가게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섞지 않고 따로 다뤄요.
리디아 웡의 방법은 번호 없는 문장으로 이어져 있어요. 아래의 열 단계는 조리를 쉽게 하려고 이 페이지에서 나눈 구분이고, 순서는 그녀의 방식을 그대로 따랐어요. 이 레시피는 세카이 고한이 주방에서 직접 시험해 보지 않았어요.
마카로니를 수프 냄비에 넣지 않는 이유
관광국의 설명과 가정 레시피는 구조에서 일치해요. 수프는 오래 끓이고, 마카로니는 미리 익혀서 낼 때에만 수프와 만나요. 가정 레시피는 파스타를 포장지에 적힌 대로 따로 삶아 그릇에 나누어 담고, 뜨거운 수프를 그 위에 부어요. 마카로니는 수프 냄비 안에서 끓지 않아요.
맛은 두 방향에서 와요. 관광국은 수프를 적당히 시고 달다고 설명하고, 가정용 버전에서는 토마토 쪽 맛을 생토마토와 약간의 토마토 퓌레가, 고기 맛을 뼈 붙은 소꼬리와 소고기 육수가 맡아요. 당근, 양파, 셀러리가 수프를 채우고 감자는 끝 무렵에 들어가요.
이웃한 요리와 헷갈리기 쉬워요. 홍콩의 토마토 소고기 마카로니 수프는 소꼬리 대신 얇게 썬 소고기로 만들고, HK01이 공개한 레시피에는 케첩, 간장, 굴소스 같은 조미료도 들어가요. 그 요리도 마카로니를 따로 익히지만 서로 다른 요리예요. 그 재료와 분량은 이 레시피에 하나도 쓰지 않았어요. 자메이카 소꼬리 스튜, 대만 소고기 국수, 우크라이나 보르시처럼 소꼬리나 토마토를 쓰는 다른 요리도 마찬가지예요. 부위와 향신료, 구조가 각각 다른 별개의 요리예요.
재료 (4~5인분)

도구
- 소꼬리를 데칠 냄비
- 채반
- 수프를 끓일 크고 두꺼운 냄비
- 마카로니를 삶을 별도의 냄비
- 뒤집개
- 국자
- 작은술 계량스푼
- 내는 그릇
소꼬리와 육수, 토마토 퓌레, 마카로니 고르기
소꼬리. 토막 낸 뼈 붙은 소꼬리 1kg을 사요. 손질해 뼈를 발라낸 고기 1kg을 달아서 쓰는 것이 아니라, 뼈가 붙은 조각을 그대로 써요.
소고기 육수와 소금. 유기농 소고기 육수 1L를 써요. 시판 육수는 짠맛과 진하기가 제각각이라, 소금은 완성된 수프를 맛본 뒤에 넣어요. 물은 고기와 채소가 잠길 만큼 넣어요. 액체의 총량은 쓰는 냄비와 소꼬리 조각에 따라 달라져요.
토마토 퓌레. 토마토 퓌레 2큰술을 써요. 케첩이나 다른 소스는 이 버전에 들어가지 않아요.
허브. 월계수 잎, 생타임, 말린 바질까지만 써요. 고명으로 올리는 생바질은 이 버전에 없어요.
마카로니. 마트에서 파는 보통의 건조 숏 마카로니가 무난해요. 다른 모양의 파스타를 쓴다면 그것은 자신이 바꾼 것으로 생각해 주세요. 150g은 한 그릇이 아니라 한 번에 만드는 전체 분량이에요.
양배추. 이 버전은 감자를 쓰고 양배추는 넣지 않아요. 양배추를 시험해 보고 싶다면 아래 변형을 참고해 주세요. 여기의 방법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만드는 법: 데치고, 약한 불로 끓이고, 마카로니는 따로
끓이는 시간은 기준일 뿐이에요. 진짜 끝은 고기가 뼈에서 떨어지는 상태예요. 소꼬리 조각은 크기가 달라서 시계보다 고기를 봐야 해요.
잘 되게 하기: 냄비 안에서 생기는 문제 다루기
판단할 지점은 두 가지예요. 뼈에서 떨어져야 하는 고기, 그리고 육수에 따라 달라지는 소금기예요. 가정 레시피도 관광국도 조리 온도를 제시하지 않아요. 기준은 낮고 조용한 끓임이에요.
| 문제 | 흔한 원인 | 이렇게 해요 |
|---|---|---|
| 2~3시간이 지나도 고기가 뼈에 붙어 있어요 | 조각이 크거나 끓임이 끝 지점에 이르지 않았어요 | 같은 약한 불로 계속 끓이며 고기를 다시 확인해요. 시계가 아니라 상태를 봐요 |
| 수프가 세게 끓어요 | 불이 너무 세요 | 불을 줄여 조용히 끓게 해요 |
| 감자가 부서져요 | 너무 일찍 넣었거나 너무 오래 익혔어요 | 마지막 15분에만 넣어요 |
| 수프가 너무 짜요 | 육수가 짜거나 맛을 보기 전에 소금을 넣었어요 | 다음에는 완성된 수프를 맛본 뒤 소금을 넣어요 |
| 수프 맛이 밋밋해요 | 쓰는 육수에 비해 소금이 부족해요 | 소금을 조금씩 넣고 다시 맛봐요 |
| 마카로니가 물러지고 불었어요 | 수프에서 익혔거나 수프에 담아 두었어요 | 따로 익히고 내기 직전에 수프를 부어요 |
남은 음식: 빨리 냉장하고 충분히 데우기
가정 레시피에는 보관 방법이 없어서, 이 부분은 마카오 시정서(市政署)의 남은 음식 식품 안전 안내를 따라요. 남은 음식은 낸 뒤 두 시간 안에 냉장해요. 가능한 한 빨리 먹어요. 데울 때는 먹을 분량 전체를 75°C 이상으로 완전히 가열해요. 보관 기간은 제시되지 않아서 여기에도 적지 않아요. 75°C는 남은 음식을 데울 때의 기준이고, 처음 오래 끓일 때의 온도가 아니에요.
변형: 기본 레시피와 따로 두기
위의 레시피는 적힌 그대로의 가정용 버전이에요. 아래 아이디어는 거기서 벗어나는 것이라 방법의 일부가 아니라 자신이 바꾼 것으로 다뤄 주세요.
| 아이디어 | 이렇게 해요 |
|---|---|
| 짠 육수 | 소금을 아끼고 마지막에 맛을 본 뒤에만 조절해요. 단계 7의 조정과 같아요 |
| 식탁에서 매운맛 더하기 | 매운맛이 당긴다면 각자 자기 그릇에 고추 양념을 더하게 해요. 레시피 밖의 선택 사항이에요 |
| 마카로니 늘리기 | 파스타를 넉넉히 쓰는 것은 별개의 선택으로 두고, 계속 자기 냄비에서 익혀요 |
| 양배추 | 양배추는 관광국이 꼽은 가게의 흔한 재료 가운데 하나예요. 넣으면 이 가정용 버전과 다른 변형이 돼요 |
허브는 월계수 잎, 생타임, 말린 바질 그대로 두어요.
자주 묻는 질문
양배추가 원래 들어가나요?
마카오 정부 관광국은 양배추를 흔한 재료로 꼽으면서 가게마다 다르다고 밝혀요. 이 페이지가 따르는 리디아 웡의 가정 레시피에는 양배추가 없어요. 둘 다 이 요리의 모습을 이루는 부분이지만 서로 다른 버전이고, 여기서 합치지는 않았어요.
마카로니를 수프에서 익혀야 하나요?
아니요. 가정 레시피에서는 마카로니를 포장지에 적힌 대로 따로 익혀 그릇에 나누고, 뜨거운 수프를 그 위에 부어요. 관광국도 이미 익힌 마카로니에 수프를 더하는 모습으로 설명해요.
소꼬리가 계속 뼈에서 떨어지지 않으면요?
아직 끓임이 끝 지점에 이르지 않은 거예요. 2~3시간은 기준이고, 진짜 신호는 고기가 뼈에서 떨어지는 상태예요. 같은 약한 불로 계속 끓이며 다시 확인해요.
물과 소금은 얼마나 넣나요?
가정 레시피에는 정해진 분량이 없어요. 육수 1L 위에 고기와 채소가 잠길 만큼 물을 넣고, 쓰는 육수의 짠맛을 확인한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소꼬리 1kg은 고기만의 무게인가요?
레시피는 토막 낸 소꼬리 1kg이라고만 적고 뼈를 포함하는 무게인지는 밝히지 않아요. 사 온 그대로의 뼈 붙은 소꼬리로 읽어야 하고, 뼈에서 발라낸 고기 1kg이 아니에요.
남은 음식은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보관 기간이 제시되지 않아서 여기에도 적지 않아요. 마카오 시정서의 식품 안전 안내를 따르면, 낸 뒤 두 시간 안에 냉장하고 가능한 한 빨리 먹으며, 먹을 분량 전체를 75°C 이상으로 완전히 가열해요.
참고 자료
- Lydia Wong, "Oxtail soup," ginger & chorizo, 2012. 마카오의 카페와 식당에서 이 수프를 마카로니와 함께 먹었다고 적은 음식 칼럼니스트이자 가정 요리사의 가정 레시피예요. 4
5인분이라는 분량, 마카로니 150g과 그릇당 올리브유 1작은술을 포함한 모든 재료의 분량과 단위, 단계의 순서, 5분 데치기, 고기가 뼈에서 떨어질 때까지 23시간 약한 불로 끓이기, 마지막 15분의 감자, 따로 익히는 마카로니의 근거예요. 공식 레시피나 식당 레시피가 아닌 가정용 버전이에요. https://gingerandchorizo.wordpress.com/2012/09/06/oxtail-soup/ - Macao Government Tourism Office, "15 Must-eat Delicacies and 2 Recipes." 소꼬리 토마토 수프 마카로니를 마카오 사람들이 즐기는 아침 식사이자 흔한 식당 메뉴로 소개하고, 가게마다 재료가 다르다고 밝히며 소꼬리, 당근, 양파, 토마토, 셀러리, 양배추를 흔한 재료로 꼽아요. 몇 시간 끓여 적당히 시고 단 수프를 미리 익힌 마카로니와 합친다고 설명해요. 계량 레시피는 없어요. https://content.macaotourism.gov.mo/uploads/mgto_brochures/b7eb53ee99f74d5c12f217686889efc54fefbb90.pdf
- HK01, "〖茄牛通食譜〗番茄通粉湯底健康清新 牛肉如何做到嫩滑不韌?" 얇게 썬 소고기와 케첩, 간장, 굴소스 같은 조미료로 만드는 홍콩의 토마토 소고기 마카로니가 관련은 있지만 다른 요리라는 점을 보여 주기 위해서만 인용했어요. 이 레시피에는 그 재료와 분량을 하나도 쓰지 않았어요. https://www.hk01.com/%E6%95%99%E7%85%AE/137249/%E8%8C%84%E7%89%9B%E9%80%9A%E9%A3%9F%E8%AD%9C-%E7%95%AA%E8%8C%84%E9%80%9A%E7%B2%89%E6%B9%AF%E5%BA%95%E5%81%A5%E5%BA%B7%E6%B8%85%E6%96%B0-%E7%89%9B%E8%82%89%E5%A6%82%E4%BD%95%E5%81%9A%E5%88%B0%E5%AB%A9%E6%BB%91%E4%B8%8D%E9%9F%8C
- Macao Municipal Affairs Bureau, Department of Food Safety, "Food Safety for Dining Out." 남은 음식 안내의 근거예요. 낸 뒤 두 시간 안에 냉장하고, 가능한 한 빨리 먹으며, 75°C 이상으로 완전히 가열해요. 수프를 끓일 때가 아니라 남은 음식에만 적용해요. https://www.iam.gov.mo/foodsafety/file?p=foodsafetyinfo%2Fdocleaflet%2F637547045798148.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