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모양으로 구운 라오스 허브 소시지 사이우아를 어슷하게 썰어 찹쌀과 생채소를 곁들인 접시
준비2시간
조리30분
분량4인분
요리라오스 요리

사이우아(Sai oua) 만드는 법: 레몬그라스 향이 가득한 라오스 허브 소시지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태어난 허브 소시지 사이우아를 다진 돼지고기와 삼겹살, 레몬그라스, 갈랑갈, 카피르 라임 잎, 찹쌀로 만드는 레시피예요. 이름의 뜻과 지역 차이, 케이싱 다루기, 소 섞는 법, 오븐에서 껍질을 바삭하게 굽는 온도, 돼지고기 익힘 확인, 찹쌀과 먹는 법까지 소개해요.

전체: 2시간 30분난이도: 상급

Cooking flow

조리 순서

STEP 11 / 8

케이싱을 불려요

미지근한 물을 채운 볼에 돼지 창자 케이싱을 담가 불리는 모습
미지근한 물에 90분, 반투명하고 유연해질 때까지 불려요

소금에 절인 케이싱을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헹궈 표면의 소금을 씻고, 넉넉한 미지근한 물에 90분 담가요. 불리는 시간은 제품마다 다르니 봉지의 표시도 확인하세요. 불린 케이싱은 반투명하고 유연해지며, 손가락으로 당기면 조금 늘어나는 상태가 돼요.

STEP 22 / 8

찹쌀을 씻어 풀어요

체에 담은 지은 찹쌀밥을 흐르는 물에 씻어 알갱이를 푸는 모습
한 알씩 떨어질 때까지 씻고 물기를 충분히 빼요

지은 찹쌀밥 90ml를 체에 담고 흐르는 물을 끼얹으며 손가락으로 풀어, 1분쯤 지나 알갱이가 하나씩 떨어지는 상태로 만들어요. 물기를 충분히 빼고 키친타월 위에 펼쳐 5분 둬요. 표면에 끈적한 점성이 남아 있으면 소 안에서 덩어리가 돼요.

STEP 33 / 8

허브를 곱게 다져요

레몬그라스, 갈랑갈, 카피르 라임 잎을 1~2mm로 다지는 모습
섬유가 단단한 레몬그라스와 갈랑갈은 1~2mm까지 곱게 다져요

레몬그라스는 바깥쪽 단단한 잎을 23장 벗기고, 밑동의 흰 부분을 얇은 동그라미로 썬 뒤 12mm로 다져요. 갈랑갈은 껍질을 벗기고 마찬가지로 1~2mm로. 카피르 라임 잎은 가운데 단단한 잎맥을 빼고 아주 가늘게 채 썬 뒤 다져요. 갈랑갈의 큰 조각은 피하세요. 씹었을 때 향이 너무 강하니, 여기는 10분쯤 들여 정성껏 다져요. 샬롯, 마늘, 고추, 쪽파, 고수도 다져서 전체의 곱기를 고르게 맞춰요.

STEP 44 / 8

삼겹살을 썰어 차게 해요

5mm 깍둑으로 썬 삼겹살과 다진 돼지고기를 쟁반에 펼쳐 냉동실에서 차게 하는 모습
가장자리가 살짝 얼려 할 때까지 15~20분 차게 해요

삼겹살 덩어리는 5mm 깍둑으로 썰거나 푸드 프로세서로 10초쯤 돌려 굵게 다져요. 다진 고기와 합쳐 쟁반에 펼치고 냉동실에서 15~20분 차게 해요. 표면이 조금 단단해지고 가장자리가 살짝 얼려는 정도가 기준이에요. 지방이 차가우면 섞을 때 녹지 않고 알갱이로 남아 구웠을 때 육즙이 많아져요.

STEP 55 / 8

소를 섞어 끈기를 내요

볼 안에서 돼지고기와 허브, 찹쌀밥을 손으로 치대 끈기를 내는 모습
3~5분, 전체가 뭉치고 손가락에 끈기가 묻을 때까지 섞어요

큰 볼에 차게 한 돼지고기, 찹쌀밥, 다진 허브와 향채, 굴 소스, 남플라, 파덱, 소금, 설탕, 후추를 모두 넣어요. 손으로 3~5분, 볼 바닥에 눌러 붙이듯이 섞어 전체가 뭉치고 손가락에 끈기가 묻는 상태로 만들어요. 맛 확인용으로 1작은술을 떠서 프라이팬에서 중불로 1분쯤, 속까지 익어 색이 변할 때까지 구워 간을 확인해요. 소는 채우기 직전까지 냉동실에 15분 넣어 차게 해 둬요.

STEP 66 / 8

케이싱에 채워요

소시지 필러로 케이싱에 허브를 넣은 돼지고기를 채우는 모습
공기를 넣지 않고 고른 굵기로, 손가락으로 누르면 살짝 들어갈 정도로 채워요

케이싱 안쪽에도 물을 통과시켜 헹구고, 필러의 통(또는 짤주머니 끝)에 끌어당겨 모으듯 끼워요. 끝은 8cm쯤 남기고 묶어 둬요. 차가운 소를 10분쯤 걸려 천천히 밀어내며, 케이싱을 한 손으로 받치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고른 굵기로 채워요. 너무 많이 채우면 나중에 껍질이 터지니, 손가락으로 누르면 살짝 들어가는 정도의 여유를 남겨요. 마지막 끝도 묶고, 소용돌이 모양으로 말거나 15cm쯤 길이로 비틀어 나눠요.

STEP 77 / 8

바늘로 구멍을 내고 표면을 말려요

가는 바늘로 사이우아에 작은 구멍을 내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 모습
1~2cm 간격으로 구멍을 내고 표면의 물기를 닦아 말려요

가는 바늘로 전체에 1~2cm 간격으로 작은 구멍을 내 안의 공기를 빼요.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꼼꼼히 닦아요. 표면이 잘 마를수록 구웠을 때 껍질이 바삭하게 터지는 식감이 돼요. 시간이 있으면 랩을 씌우지 않고 냉장고에서 30분 두면 더 말라요.

STEP 88 / 8

오븐에서 굽고 쉬게 해요

철판 위에서 진한 황갈색으로 구워진 사이우아
200℃에서 20~25분, 진한 황갈색이 되고 중심이 75℃ 이상이 될 때까지

오븐을 200℃로 예열하고 오븐 시트를 깐 철판에 사이우아를 늘어놓아요. 20~25분 굽고 중간에 한 번 뒤집어요. 전체가 먹음직스러운 진한 황갈색이 되고 껍질이 팽팽해지며 기름이 배어 나오면 꺼내요. 가장 굵은 부분에 온도계를 꽂아 중심이 75℃ 이상인지 확인하세요. 구운 뒤 5분 쉬게 한 다음 썰면 육즙이 안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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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재료

1 / 3

고기와 이음매

재료 분량 대체·비고
다진 돼지고기 450g 굵게 간 것이 있으면 그쪽으로
삼겹살 덩어리 225g 5mm 깍둑으로 썰거나 푸드 프로세서로 굵게 다져요
지은 찹쌀밥 90ml 물로 씻어 알갱이를 풀고 물기를 빼요
2 / 3

허브와 향채

재료 분량 대체·비고
갈랑갈 2큰술 다져요. 냉동품도 괜찮아요
레몬그라스 2큰술 밑동의 흰 부분을 다져요
카피르 라임 잎 1큰술 잎맥을 빼고 다져요(6~8장이 기준)
샬롯 6큰술 다져요. 보라색 양파로 대신해도 돼요
쪽파 4큰술 송송 썰어요
고수 4큰술 다져요
마늘 4쪽 다져요
생 청고추(작은 것) 2개 다져요. 매운 걸 못 먹으면 1개
3 / 3

양념과 껍질

재료 분량 대체·비고
굴 소스 1큰술 —
남플라 1/2큰술 파덱을 쓰지 않으면 1큰술로
파덱 1/2큰술 생략해도 돼요
소금 1작은술 —
설탕 1/4작은술 —
후추 약간(1/8작은술) —
돼지 창자 케이싱 소금에 절인 소포장 1봉지 케이싱 없이 만들 때는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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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위에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말린 굵은 소시지가 지글지글 소리를 내요. 껍질이 팽팽해지고 군데군데 터져 기름이 떨어지면, 레몬그라스와 카피르 라임 잎의 푸른 향이 연기와 함께 피어올라요. 라오스 시장에서는 구운 소시지를 가위로 잘라 대바구니에 담긴 찹쌀과 함께 싸 줘요. 허브를 반죽해 넣은 돼지고기 소시지, 사이우아(Sai oua)예요.

왕도 루앙프라방에서 태어난 '채운 창자'

라오스 노점의 숯불대에서 소용돌이 모양의 사이우아를 굽는 모습

라오 문자로는 ໄສ້ອັ່ວ 라고 써요. '사이'는 창자, '우아'는 채운다는 뜻으로, 이름이 그대로 '채운 창자'예요. 옛 란상 왕국의 도읍으로 라오스 문화와 요리의 요람이라고도 불리는 루앙프라방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라오스 북부에서 메콩강 건너 태국 북부(란나 지방), 미얀마의 샨주까지 산간의 넓은 지역에서 만들어 왔어요. 태국에서는 치앙마이 소시지, 샨주에서는 사이롱픽이라고 불리며 지역마다 이름과 배합이 조금씩 달라요.

일반 소시지와 가장 큰 차이는 고기보다 먼저 허브의 향이 온다는 점이에요. 소에는 레몬그라스, 갈랑갈, 카피르 라임 잎, 샬롯, 고수, 고추, 마늘이 듬뿍 들어가고 찹쌀이 고기의 이음매 역할을 해요. 돼지고기는 곱게 가는 것보다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굵게 다지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에요. 구우면 기름이 녹아 나오고, 굵은 고기 알갱이와 허브의 섬유가 입안에서 풀려요.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

사이우아에는 굽거나, 말렸다가 굽거나, 발효시키는 등 여러 먹는 방식이 있어요. 라오스의 노점에는 소고기나 피를 쓴 것, 발효시켜 신맛을 낸 것 등 다양한 소시지가 늘어서 있어요. 비슷한 소시지로 태국 북동부(이산)의 사이크록이 있는데, 이쪽은 허브가 절제되어 있고 신맛이 있는 발효 소시지로 알려져 있어요.

원래는 집에서 만드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가게에서 사는 것이 보통이 됐어요. 미국에 사는 라오스계 사람들에게는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요리의 상징이기도 해요. 라오스계 미국인 요리가 Saeng's Kitchen은 이 소시지가 라오스 요리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써요. 찹쌀과 함께 고추와 토마토 딥 '제오 막렌', 생양배추, 얇게 썬 마늘과 생강, 생고추, 볶은 땅콩을 곁들이는 것이 정석 조합이에요.


집 부엌에서 만들 때 알아 두면 좋은 것

구할 수 있는 레몬그라스, 갈랑갈, 카피르 라임 잎, 남플라, 돼지 창자 케이싱

향을 결정짓는 건 생 레몬그라스, 갈랑갈, 카피르 라임 잎, 이 세 가지예요. Saeng's Kitchen은 신선한 레몬그라스와 갈랑갈을 쓰면 맛이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해요. 모두 태국 식료품점이나 온라인에서 생 것이나 냉동품을 구할 수 있고, 다 못 쓴 건 다져서 냉동해 두면 돼요. 갈랑갈은 태국 생강이라고도 불리며, 생강보다 단단하고 송진 같은 날카로운 향이 있어요. 생강으로 대신하면 매운맛이 앞에 나와 다른 맛이 돼요.

소시지의 껍질로는 돼지 창자 케이싱(양 창자보다 굵은 것)을 써요. 제과·제빵 재료점이나 온라인에서 소금에 절인 소포장을 구할 수 있어요. 채울 때는 소시지 필러(손잡이식이나 밀어내는 방식의 충전기)가 편하지만, 깍지를 뺀 짤주머니로도 조금씩 밀어낼 수 있어요. 케이싱 없이도 만들 수 있어요. 뒤의 응용 부분에서 랩으로 막대 모양으로 뭉쳐 굽는 방법을 소개해요.

요령

찹쌀은 지은 밥을 물로 씻어 알갱이를 풀어 준 뒤 섞어요. 갓 지은 그대로 넣으면 끈기 때문에 뭉쳐서 소 안에서 경단이 돼요. 찹쌀 대신 보통 밥을 쓰면 이음매 힘이 약해서 구울 때 부서지기 쉬워요.

파덱(라오스의 생선 발효 젓갈 같은 조미료로 거르지 않고 쓰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는 거의 구하기 어려워요. 생략하고 그만큼 남플라를 더하면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굴 소스는 마트 것이면 돼요.


재료(4인분·약 675g)

사이우아의 재료인 다진 돼지고기, 삼겹살, 레몬그라스, 갈랑갈, 카피르 라임 잎, 샬롯, 고수, 찹쌀

분량은 Saeng's Kitchen의 레시피를 집에서 만들기 쉽게 절반으로 줄인 것이에요.

주의

이 요리에는 대두·밀(굴 소스), 생선(남플라, 파덱)이 들어가요. 굴 소스에는 굴 추출물도 들어 있어요. 생고추를 썬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작업 후에는 손을 잘 씻으세요.


사이우아 만드는 법

케이싱을 불리는 시간을 포함해 밑준비에 약 2시간, 굽는 데 약 30분이 기준이에요. 케이싱을 물에 담가 두는 동안 허브를 썰고 소를 마무리하면 순서 좋게 진행돼요.

주의

돼지고기는 날로 먹을 수 없어요. 일본 후생노동성은 돼지고기를 중심부의 색이 변할 때까지 가열하고, 중심부를 7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도록 당부해요. 다짐육을 쓰는 소시지는 겉모습만으로는 익힘을 알기 어려우니, 온도계로 중심을 재거나 단면을 보고 붉은 부분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요령

구운 사이우아를 1cm 폭으로 썰어 프라이팬에서 1~2분 다시 구우면 단면이 바삭해지고 고소함이 늘어요. Saeng's Kitchen도 썰고 나서 구워 식감을 더하는 방법을 권해요.

찹쌀과 생채소로 먹어요

어슷 썬 사이우아에 대바구니의 찹쌀, 양배추, 생강, 고추, 땅콩을 곁들인 라오스 식탁
어슷하게 썰어 찹쌀과 생채소, 땅콩을 곁들여요

라오스에서 사이우아는 메인 요리도 술안주도 돼요. 두께 1cm쯤으로 어슷 썰어 접시에 늘어놓고 찐 찹쌀을 곁들여요. 찹쌀을 한 입 분량 집어 뭉쳐 소시지와 함께 입에 넣는 것이 라오스 방식이에요. 사이사이 생양배추를 베어 물고, 얇게 썬 마늘과 생강, 생고추를 조금씩. 볶은 땅콩의 고소함이 허브 향과 잘 어울려요. 기름 다음에 생채소를 먹으면 다음 한 조각이 다시 맛있어져요.

딥 제오 막렌은 구운 토마토와 고추를 으깨 만드는 라오스의 소스예요. 간편하게 준비한다면 시판 스위트 칠리 소스나 남플라에 라임 즙과 다진 고추를 섞은 소스로도 즐길 수 있어요. 라오스 요리를 한 가지 더 갖춘다면 허브와 다진 고기를 버무리는 랍(일본어)이나 바나나잎에 생선을 싸서 찌는 목파가 찹쌀과 잘 어울려요.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

라오스에서는 찹쌀을 '카오냐오'라고 부르며, 대나무로 엮은 바구니에 담아 식탁에 내요. 손가락으로 뭉쳐 요리를 뜨듯이 먹기 때문에, 끈기가 강한 찹쌀은 숟가락이나 젓가락 대신의 역할도 해요.

응용하는 즐거움

케이싱 없이 랩으로 막대 모양으로 빚어 구운 사이우아와 상추로 싼 한 접시

케이싱을 구하지 못했을 때는 소를 랩 위에 지름 3cm쯤의 막대 모양으로 올려 싸고, 양 끝을 비틀어 냉장고에서 1시간 차게 굳혀요. 랩을 벗기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얇게 둘러 중불에서 굴리며 12~15분, 전체에 구운 색이 날 때까지 구우세요. 껍질의 바삭한 식감은 없지만 향은 똑같이 즐길 수 있어요. 지름 5cm쯤의 납작한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햄버그처럼 굽는 방법도 있어요.

구운 사이우아는 상추 잎에 고수나 민트, 찹쌀과 함께 싸 먹어도 먹기 편해요.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은 소에 생고추를 두 배로 넣으면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 소시지에 가까운 매운맛이 돼요. 향의 세기는 갈랑갈의 양으로 정해지니, 두 번째부터는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구운 사이우아와 굽기 전의 사이우아를 나눠 보관 용기에 담는 모습

갈랑갈이 없으면요?

생강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향은 전혀 달라요. 생강은 매운맛이 강해서 갈랑갈의 송진 같은 향이 나지 않아요. 냉동 갈랑갈이나 페이스트는 온라인에서 구하기 쉽고 보관도 되니 되도록 준비하세요.

생 소시지는 보관할 수 있나요?

채운 뒤의 생 사이우아는 냉장고에서 다음 날까지 구워 주세요. 바로 굽지 않을 때는 한 개씩 랩으로 싸 냉동해요. 구울 때는 냉장고에서 해동하고 중심까지 충분히 가열하세요.

구운 뒤에는 얼마나 가요?

구운 사이우아는 한 김 식힌 뒤 냉장하고 다음 날까지 드세요. 다시 데울 때는 프라이팬이나 오븐 토스터로 속까지 뜨거워질 때까지 다시 구워요.

프라이팬으로 구워도 돼요?

구울 수 있어요. 케이싱에 채운 사이우아는 프라이팬에 소량의 물과 함께 넣고 뚜껑을 덮어 약한 중불에서 8분쯤 찜구이한 뒤, 뚜껑을 열어 수분을 날리고 전체에 구운 색을 내요. 처음부터 센 불로 구우면 속이 익기 전에 껍질이 터지기 쉬워요.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