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향에서 시작하는 깽항레
냄비 바닥에서 돼지고기 기름이 천천히 녹고, 마른 팬에 볶은 커민과 계피의 향이 피어오릅니다. 거기에 채 썬 생강, 새콤달콤한 식초에 절인 마늘, 타마린드의 어두운 신맛을 겹치면, 붉은 기름이 뜬 국물이 조금씩 윤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깽항레(แกงฮังเล, gaeng hang le)는 태국 북부에서 사랑받아 온 돼지고기 조림 요리입니다. 매운맛만으로 밀어붙이는 카레가 아니라, 돼지 기름, 구운 향신료, 생강, 발효 새우 페이스트, 단맛과 신맛이 한 냄비 안에서 풀어집니다. 코코넛밀크를 쓰지 않기 때문에 남부의 카레나 일반적인 태국 카레와는 입에 넣었을 때의 무게와 향의 여운이 다릅니다.
처음 만들 때 헷갈리는 것은 전용 가루를 구하는 일보다 신맛을 언제 넣을지입니다. 타마린드를 처음부터 끓이면 모서리가 너무 깎이고, 마지막에 한 번에 넣으면 신맛만 앞서 나옵니다. 돼지고기가 부드러워진 뒤 소량씩 풀어 넣고, 국물이 숟가락 등에 얇게 감기는 지점에 도착시키면 단맛과 짠맛 깊은 곳에 생강이 남습니다.
이 레시피는 북부 태국의 기본 구성을 가정용 조리 도구와 구하기 쉬운 재료에 맞춘 것입니다. 전용 항레 가루는 쓰지 않고, 커민, 고수씨, 호로파, 검은 후추, 계피 등을 마른 팬에 볶아 향을 만듭니다. 중간에 맛이 싱거울 때의 대처, 돼지고기가 단단할 때 되돌리는 법, 다음 날 식탁에 돌려 쓰는 법까지 냄비의 상태로 판단할 수 있게 적었습니다.
코코넛밀크로 진함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기름, 생강의 청량감, 타마린드의 신맛으로 두께를 만듭니다. 처음부터 시게 하지 않고, 마무리에서 단맛과 짠맛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이 요리의 윤곽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이름이 국경을 넘어 치앙마이의 식탁으로
태국어 요리 이름은 자료에 따라 Gaeng Hang Le, Gaeng Hang Lay, Hang Le 등 여러 철자로 표기됩니다. 치앙마이 대학의 란나 음식 문화 자료는 Hang Le Mon과 Hang Le Chiang Saen이라는 호칭을 들고, 미얀마에서 'hin le' 또는 'han le'라고 부르는 요리와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부르는 방식이 흔들리는 것은 오기라기보다, 태국 북부, 미얀마, 샨계 사람들이 살아온 지역을 넘나들며 요리가 전해진 흔적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여러 요리 자료는 미얀마와 샨의 향신료 문화가 치앙마이 일대 란나의 식탁과 겹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정리합니다. SBS Food의 소개에서도 요리사나 가정에 따라 새우 페이스트, 간장, 고추의 유무가 달라지는 요리로 다룹니다. 그러니 '이것만이 진짜'라고 재료를 고정하기보다,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끓일 것, 생강과 신맛을 살릴 것, 코코넛밀크 쪽으로 기울지 않을 것을 공통의 심으로 보면 지역 차이를 맛보며 만들 수 있습니다.
북부 태국의 식탁에서 깽항레는 단독 카레 접시라기보다 찹쌀이나 여러 반찬과 나란히 놓이는 진한 조림입니다. 북부 음식을 소개하는 ImportFood 자료도 칸또크라고 부르는 낮은 상을 쓴 연회나 찹쌀과 함께 먹는 방식을 언급합니다. 카레 한 입을 찹쌀로 받고, 오이나 절임으로 입안을 전환합니다. 냄비의 맛을 너무 강하게 하지 않고, 주변 요리와 함께 먹어서 완성되는 설계입니다.
카오소이(일본어)가 튀긴 면과 절임으로 한 그릇 안에 식감의 변화를 만드는 요리라면, 깽항레는 끓이는 시간 자체를 맛으로 삼습니다. 마른 향신료는 먼저 굽고, 신맛은 후반에 두고, 돼지 기름은 전부 버리지 않고 국물에 남깁니다. 둘 다 식탁에서 세기를 조절할 여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요리 이름의 배경을 알면 타마린드를 레몬즙만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도 보입니다. 레몬은 밝고 날카로운 신맛을 내지만, 타마린드는 과일의 신맛에 흑설탕 같은 깊이가 있습니다. 깽항레에서는 달콤한 돼지고기와 구운 향신료를 과일의 신맛이 천천히 조여 줍니다. 그 어두운 신맛을 남기는 것이 집 부엌에서 맛을 가깝게 만들 때의 요점입니다.
북부의 지역 차이와, 집에서 지킬 맛
치앙마이 일대의 만드는 법과 치앙센의 만드는 법은 같은 이름이어도 재료가 달라집니다. 치앙마이 대학의 자료는 치앙센계에 긴 강낭콩(롱빈), 가지, 청고추, 발효 죽순, 볶은 흰깨 등이 더해지는 예를 들고 있습니다. Thai Food Guide도 지역에 따라 단맛과 신맛, 채소가 들어가는 방식이 달라지는 요리로 소개합니다.

| 유형 | 더해지는 것 | 맛과 식감 | 집에서 가져오는 방법 |
|---|---|---|---|
| 치앙마이 일대의 기본형 | 돼지고기, 생강, 절인 마늘, 타마린드, 땅콩 | 국물이 진하고 돼지 기름과 신맛이 중심 | 아래 레시피를 그대로 만든다 |
| 치앙센계 | 롱빈, 가지, 청고추, 절인 죽순, 볶은 깨 | 채소의 씹는 맛과 절임의 신맛이 더해진다 | 끓이기 마지막 15분에 채소를 넣는다 |
| 가정·가게별 파생 | 간장, 파인애플, 산토르 등 | 단맛, 짠맛, 과일의 신맛이 달라진다 | 구할 수 있는 것을 하나만 더해 맛을 본다 |
집에서 지키고 싶은 것은 재료를 완벽히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향의 순서입니다. 코코넛밀크를 넣으면 입에 닿는 느낌은 진해지지만, 돼지 기름과 향신료로 만드는 깽항레에서 멀어집니다. 물로 국물을 만들고 고기가 부드러워진 뒤에 타마린드, 생강, 절인 마늘을 넣으면 북부다운 가벼운 신맛이 남습니다.
갈랑가는 생강보다 목질이고 감귤 비슷한 향이 있습니다. 생 갈랑가가 없으면 생강을 같은 양이 아니라 10g쯤 추가하고, 검은 후추를 1g 늘리세요. 완전히 같은 향은 아니지만 끓이는 동안 향미를 잃기 어려운 구성입니다. 마늘 절임은 수입 식재료점에서 발효 마늘을 찾으면 그것을 쓰고, 없으면 새콤달콤하게 절인 마늘이나, 락교 단촛물에 쌀식초를 조금 더한 것을 씁니다. 대체는 편리함이 아니라 새콤달콤한 절임 국물을 국물로 가져오기 위해 고릅니다.
타마린드 페이스트는 제품마다 진하기와 당분 첨가량이 다릅니다. 매실 과육과 식초를 섞은 것이 대용품이 되지만, 과일의 둥근 신맛은 약해집니다. 처음에는 재료표의 양을 전부 넣지 말고, 30g을 물에 풀어 맛을 본 뒤 나머지를 5g씩 더하세요. 대체하더라도 지켜야 할 것은 신맛을 후반에 두는 것입니다.
재료(4인분)

돼지 어깨 등심만으로도 만들 수 있지만, 삼겹살을 일부 섞으면 오래 끓일 때 국물에 두께가 생깁니다. 기름이 부담스럽다면 삼겹살을 어깨 등심으로 바꾸고, 처음에 쌀기름을 1작은술만 쓰세요. 고기는 합계 900g, 3cm 크기로 맞추면 단단한 부분과 무너지는 부분의 차이가 나기 어렵습니다.
향신료는 커민, 고수, 호로파, 검은 후추, 계피, 정향, 카르다몸을 함께 마른 팬에 볶은 뒤 빻습니다. 이 배합은 전용 가루를 대신하는 기본형이며, 호로파의 쓴맛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시판 항레 가루를 쓸 때는 제품에 들어 있는 소금과 강황의 양을 확인하고, 재료표의 향신료를 전량 넣지 말고 절반부터 시작하세요.
재료를 사는 곳에서 맛 차이가 나는 세 가지 선택

타마린드는 레몬이나 식초보다 신맛 속에 말린 과일의 단맛이 남습니다. 페이스트를 고를 때는 농축도와 당분 첨가 여부를 제품 표시로 확인하세요. 200g 정도라면 한 냄비에 45g을 써도 남은 것을 팟타이나 마사만에 돌려 쓸 수 있습니다.
카피는 소량으로도 해산물의 발효 향과 짠맛을 더하는 재료입니다. 새우 향이 싫거나 갑각류를 피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합동 된장으로 바꾸는 편이 식탁에서 곤란하지 않습니다. 구입할 때는 용량뿐 아니라 원재료 표시에 새우가 들어 있는지, 개봉 후 보관 방법을 확인하세요.
페이스트를 돌절구로 으깨면 섬유를 남긴 채 향미 채소와 칠리가 한데 어우러집니다. 한 번만 만든다면 푸드 프로세서로 괜찮지만, 솜땀이나 남프릭 카피(일본어)도 만드는 사람이라면 절구가 조리 도구로 활약할 장면이 늘어납니다. 사기 전에 화강암 제품인지, 절구와 절굿공이가 세트인지 확인하세요.
만드는 법(4인분)
향 굽기, 페이스트 빻기, 고기 재우기, 기름에 굽기, 물에 끓이기, 신맛으로 마무리하기. 이 순서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면 재료 일부를 대체해도 맛의 중심이 남습니다.
불을 줄일 지점을 정하기

깽항레는 센불에서 짧은 시간에 끓이면 돼지고기가 조여들고 페이스트만 냄비 바닥에서 탑니다. 국물이 계속 끓는 것이 아니라 냄비 가장자리에 작은 거품이 늘어서는 불 조절을 유지하세요. 고기가 아직 단단한데 수분이 줄었다면 뜨거운 물을 50ml 더하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15~20분씩 늘립니다. 물만 더해서 맛이 싱거워지면 마지막에 소금 1g과 타마린드 5g을 따로 넣습니다.
페이스트에 넣는 향미 채소는 국물의 바탕이 되고, 마무리에 더하는 2mm 생강은 코로 빠지는 향을 남깁니다. 생강을 전부 처음부터 끓이면 고기는 맛있어도 북부 태국다운 청량감이 약해집니다.
붉은 기름은 향신료의 향을 나르기 때문에 완성 직후에 전부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름이 많다고 느껴지면 냄비를 식혀 냉장하고, 다음 날 표면에 굳은 기름을 필요한 만큼만 걷어 내세요. 국물의 향까지 옅어지지 않도록 얇은 막을 조금 남기세요.
타마린드를 끓이기 처음에 넣으면 오래 가열되면서 신맛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고기가 부드러워진 뒤에 풀어 넣고 2분 끓여 맛을 보면 단맛, 짠맛과의 균형을 보기 쉽습니다.
카피는 새우, 땅콩은 낙화생을 포함하므로 갑각류·땅콩 알레르기가 있으면 쓰지 마세요. 카피만이라면 합동 된장, 땅콩만이라면 구운 해바라기씨로 바꿀 수 있지만 발효 향과 고소함은 같지 않습니다. 가족에게 낼 때는 대체 후 맛의 차이도 알린 뒤에 담으세요.
돼지고기의 익힘을 온도계로 확인한다면 가장 두꺼운 고기의 중심을 재세요. FoodSafety.gov는 돼지 스테이크, 로스트, 촙을 63℃에서 3분 두는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이번처럼 3cm 크기의 고기는 오래 끓이므로, 온도뿐 아니라 대나무 꼬치가 저항 없이 들어가고 내부에 붉은 부분이 남지 않았는지도 확인하세요. 돼지고기의 안전한 최소 내부 온도를 기준으로 냄비 크기나 고기 써는 방식에 맞춰 불을 조절합니다.
북부 태국 접시에서 넓히는 응용

재료를 늘릴 때는 한꺼번에 여러 종류를 더하지 말고,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것을 하나만 고르세요. 치앙센계 채소를 더할 때도 돼지고기 끓이기를 마친 뒤에 넣으면 국물의 진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치앙센계에 가깝게 하기
롱빈 80g을 6cm로, 가지 120g을 2cm 크기로 썰고, 절인 죽순 50g을 가늘게 썹니다. 돼지고기가 부드러워진 뒤에 넣고 약불에서 10~15분 끓입니다. 청고추 1개와 볶은 흰깨 5g을 마지막에 더하면 채소의 풋내와 고소함이 앞으로 나옵니다. 가지가 국물을 빨아들이고 롱빈에 씹는 맛이 남았을 때 멈추세요.
파인애플을 빼서 신맛을 가늘게 하기
파인애플은 고기 밑간에 단맛을 더하기 위한 재료입니다. 단맛을 줄이고 싶다면 생략하고, 타마린드를 35g부터 시작합니다. 신맛을 강하게 하려고 식초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국물을 조금 졸인 뒤 5g씩 타마린드를 더하면 향을 지키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닭고기로 가볍게 만들기
돼지 어깨 등심과 삼겹살을 닭다리살 700g으로 바꿉니다. 굽기 시작할 때 쌀기름 15ml를 쓰고, 끓이기는 끓은 뒤 35~45분으로 줄입니다. 닭고기는 돼지고기만큼 기름이 나오지 않아 국물의 두께는 가벼워지지만 생강과 타마린드의 향은 지킬 수 있습니다. 닭 껍질이 냄비 바닥에 붙으면 불을 줄인 뒤 물을 30ml 넣습니다.
소고기로 오래 끓이기
소 사태 또는 어깨살 700g을 3cm 크기로 썰어 돼지고기와 같은 페이스트로 밑간합니다. 약불 끓이기를 2시간 30분 전후로 늘리고, 고기가 단단하면 뜨거운 물을 더해 20분 더 끓입니다. 소고기는 기름의 질과 향이 달라지므로 마무리 타마린드를 45g 전부 넣지 말고 30g부터 맛을 보세요.
새우를 쓰지 않는 식물성 냄비로 만들기
튀긴 두부 300g, 버섯 200g, 잭프루트 15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카피를 합동 된장 10g으로 바꿉니다. 고기 기름이 없으므로 쌀기름 15ml로 페이스트를 볶고, 물은 600ml부터 시작합니다. 튀긴 두부가 국물을 빨아들이고 버섯이 익을 때까지 25분 끓이면 완성입니다. 이것은 깽항레의 향을 빌린 다른 냄비이며, 돼지고기 버전과 같은 고소함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음 날 깨엔호로 돌려 쓰기
남은 카레 300g에 양배추 150g, 당면 50g, 껍질콩 50g을 합칩니다. 프라이팬에서 채소를 중불로 45분 볶고, 당면과 카레를 넣어 약한 중불에서 68분, 수분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볶습니다. 치앙마이 대학의 란나 음식 문화 자료에도 남은 카레를 깨엔호에 더하는 먹는 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조림을 다른 요리로 바꿀 때도 신맛을 다시 더하기 전에 한 입 맛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코코넛밀크를 넣어도 되나요?
이 레시피에서는 넣지 않습니다. 깽항레는 물, 돼지 기름, 구운 향신료, 타마린드로 국물을 만들기 때문에 코코넛밀크를 더하면 다른 카레에 가까워집니다. 부드러움이 필요하다면 고기를 어깨 등심 중심으로 하고 국물을 약불에서 천천히 졸이세요.
항레 가루를 구할 수 없을 때는?
재료표의 통향신료를 마른 팬에 볶아 빻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가람 마살라로 대체한다면 5g부터 시작하고 계피와 강황을 추가합니다. 다만 제품마다 소금, 고추, 카르다몸의 양이 다르므로 같은 양으로 바꾸는 것은 피하세요. 전용 가루를 쓸 때도 처음에는 재료표의 절반만 섞어 향을 확인합니다.
타마린드가 너무 시어졌어요. 되돌릴 수 있나요?
물 30ml, 팜슈거 5g, 소금 1g을 다른 그릇에서 섞어 냄비에 조금씩 더합니다. 단맛만 늘리면 무거워지므로, 국물을 묽힌 뒤 신맛과 짠맛을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래도 신맛이 강하면 따뜻한 밥이나 찹쌀을 넉넉히 곁들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돼지고기가 단단합니다.
불이 세서 국물이 너무 줄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뜨거운 물 50ml를 더하고 뚜껑을 살짝 비껴 약불로 15~20분 늘립니다. 고기 표면이 조여 있어도 꼬치가 중심까지 들어갈 때까지는 신맛을 더하지 마세요. 신맛을 넣은 뒤 단단함을 되돌리는 것보다, 부드럽게 한 뒤에 맛을 정하는 편이 조절하기 쉽습니다.
보관과 데우기는 어떻게 하나요?
한 김 식으면 얕은 용기에 소분해 냉장으로 34일을 기준으로 다 드세요. FoodSafety.gov의 조림 요리·남은 음식 보관 기준도 34일입니다. 냉장·냉동 보관 기준을 확인하고, 냉동할 때는 땅콩을 나중에 올리도록 1인분씩 밀봉해 1개월을 기준으로 쓰세요. SBS Food는 다음 날 만드는 방법과 냉동할 수 있는 요리로 소개하며, 다음 날에는 향신료와 신맛이 어우러집니다. 다시 데울 때는 냄비에서 약불로 전체에서 김이 날 때까지 데웁니다. 남은 음식은 165°F(74℃)까지 재가열한다는 FoodSafety.gov의 안내도 확인하세요. 안전한 최소 내부 온도와 남은 음식 재가열 기준
카피나 땅콩을 쓸 수 없을 때는?
카피는 합동 된장 10g, 땅콩은 해바라기씨 30g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새우의 발효 향과 땅콩의 기름기는 약해지므로, 간장을 늘려 짠맛만 맞추려 하지 마세요. 가족에게 알레르기가 있다면 페이스트를 만드는 도구도 따로 쓰고, 제품 라벨의 알레르기 표시를 확인하세요.
북부 태국 요리를 이어서 만든다면, 튀긴 면과 절임으로 식감을 바꾸는 카오소이(일본어), 향미 채소를 식탁에서 조절하는 팟카파오, 새우 페이스트 쓰임을 넓히는 카오 클룩 카피도 어울리는 흐름입니다.
참고 자료
- Chiang Mai University Library, Northern Thai Information Center, “Kaeng hang Le - Lanna Food”. https://lannainfo.library.cmu.ac.th/en_lannafood/detail_lannafood.php?id_food=68 (참조일·확인일: 2026-08-29)
- SBS Food, Robyn Eckhardt, “Northern Thai curry (gaeng hang lay)”. https://www.sbs.com.au/food/recipe/northern-thai-curry-gaeng-hang-lay/0v7yr99l2 (참조일·확인일: 2026-08-29)
- ImportFood, “Northern Thai Pork Curry, ‘Gaeng Hanglay’”. https://importfood.com/recipes/main-courses/recipe/146-northern-thai-pork-curry-gaeng-hanglay (참조일·확인일: 2026-08-29)
- Thai Food Guide, “Gaeng Hang Le”. https://www.thaifoodguide.com/recipes/gaeng-hang-le (참조일·확인일: 2026-08-29)
- FoodSafety.gov, “Cook to a Safe Minimum Internal Temperature”. https://www.foodsafety.gov/food-safety-charts/safe-minimum-internal-temperatures (참조일·확인일: 2026-08-29)
- FoodSafety.gov, “Cold Food Storage Chart”. https://www.foodsafety.gov/food-safety-charts/cold-food-storage-charts (참조일·확인일: 2026-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