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 주인공인 붉은 닭고기 스튜
칼로 양파를 잘게 다져, 냄비 바닥을 메울 만큼의 양을 약한 불에 올려요. 수분이 나오고, 하얗던 알갱이가 투명해지고, 이윽고 베르베레의 붉은색을 받아 내는 묵직한 페이스트가 돼요. 그 시간이 도로 왓의 맛을 정해요.
도로 왓(Doro Wat, 암하라어 표기 ዶሮ ወጥ) 은 뼈 있는 닭고기와 완숙 삶은 달걀을 베르베레를 넣은 양파 소스에 졸이는 에티오피아 요리예요. '도로'는 닭, '왓/웟'은 조림을 뜻해요. 붉은색만 보면 맵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맛의 중심은 고추만이 아니에요. 볶은 양파의 단맛, 말린 향신료의 향, 니테르 키베의 부드러운 기름이 겹쳐 한입마다 표정이 달라져요.
붉은색과 매운맛을 맡는 베르베레는 말린 붉은 고추를 축으로 카다멈, 생강, 마늘, 계피, 호로파 등을 섞은 가루 양념이에요. 다만 배합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에티오피아 가정을 조사한 연구에서도 쓰는 향신료의 종류와 양이 취향,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 문화, 경제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고해요. 아래 배합은 현지의 유일한 정답을 재현한다고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집 부엌에서 향과 매운맛의 축을 세우기 위한 가정용 레시피예요.
집에서 만들 때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향신료의 수보다 양파의 상태예요. 잘게 다진 양파를 서둘러 색을 내면 쓴맛이 올라오고, 너무 일찍 물을 넣으면 소스의 밀도가 올라가지 않아요. 닭고기를 졸이기 전에, 양파를 페이스트가 되어 냄비 바닥을 천천히 흐르는 상태까지 끌고 가요. 이것이 인제라에 올려도, 흰밥에 곁들여도 맛이 흐려지지 않게 하는 판단이에요.
곁들이는 인제라(에티오피아의 발효 빵)를 준비할 수 있다면, 신맛이 있는 반죽이 진한 소스를 받아 줘요. 구하기 어려운 날에는 흰밥이나 얇은 빵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먹는 법까지 즐기고 싶다면 먼저 인제라 위에 도로 왓을 조금 올려 소스의 농도와 맵기를 확인해 보길 권해요.

재료(4인분)
영양 정보(4인분을 나눴을 때의 대략적인 값)
| 영양소 | 4인분의 1/4당 |
|---|---|
| 열량 | 약 660kcal |
| 단백질 | 약 37g |
| 지방 | 약 44g |
| 탄수화물 | 약 23g |
| 식이섬유 | 약 5g |
| 나트륨 | 약 620mg |
이 요리에는 달걀, 유제품(버터)이 들어가요. 달걀을 빼면 닭고기 왓으로 먹을 수 있지만, 달걀이 든 도로 왓과는 다른 결과물이에요. 금식 식탁에 맞추려면 닭고기, 달걀, 버터를 붉은 렌틸콩이나 병아리콩, 식물성 기름으로 바꿔요. 이것은 가정용 식물성 왓이며, 종교상의 실천은 신앙과 개인 사정에 따라 주세요.
이 요리에 쓰는 재료와 도구
베르베레를 한 번만 시험한다면, 시판품을 골라 향신료를 남기지 않는 편이 합리적이에요. 자기 배합을 여러 번 만드는 사람은 호로파 씨를 조금씩 쓰게 되니 용량과 보관 장소를 먼저 생각해요. 4인분에 쓰는 양은 1/4작은술뿐이라, 한 번만 원하는 사람에게 대용량은 너무 커요.
냄비는 가지고 있는 바닥이 두꺼운 냄비로 충분해요. 양파를 많이 넣어도 섞기 쉽고 약불을 유지할 수 있는 22cm 안팎의 냄비가 있다면 따로 살 필요가 없어요. 인제라를 직접 만드는 사람만 테프 가루를 검토하고, 곁들이를 흰밥으로 한다면 미트미타나 테프 가루는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만드는 법
4인분 가정용 냄비라면 양파를 부드러운 페이스트로 만들기까지 2540분, 닭고기를 졸이기까지 3545분이 기준이에요. 냄비 크기와 화력에 따라 달라지니, 시간만 보고 끝내지 말고 색, 농도, 거품이 이는 모습을 봐요. 베르베레는 가루째 기름에 넣으면 타기 쉬우니, 물로 페이스트를 만든 뒤 냄비에 넣어요.
조리 요령
가정용 4인분이라면 부드러워질 때까지 25~40분이 기준이에요. 큰 냄비로 많이 만들면 시간이 더 걸려요. 냄비 바닥이 먼저 진해지면 쓴맛이 남으니, 센 불로 색만 내지 마세요. 주걱 자국이 잠깐 남고, 양파 알갱이가 혀에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게 부서졌다면 진한 갈색이 아니어도 다음으로 넘어가도 돼요.
베르베레는 가정과 지역에 따라 재료가 달라지니, 카옌페퍼를 늘리고 줄여 자기 식탁에 맞춰요. 시판품을 쓸 때는 먼저 표시를 보고 소금과 고추의 양을 확인해 주세요. 직접 만든다면 호로파 씨를 가볍게 으깨고, 가루째 오래 가열하지 말고 물로 페이스트를 만든 뒤 냄비에 넣으면 쓴맛과 타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뼈 있는 고기는 오래 졸여도 모양이 잘 무너지지 않고, 나눴을 때 요리의 윤곽이 남아요. 뼈 없는 닭다리살을 쓸 때는 소스가 끓어오른 뒤 25~30분을 기준으로 하고, 75℃에서 1분 이상을 확인한 뒤 달걀을 넣어요. 닭가슴살은 더 쉽게 익으니, 처음부터 작게 자르지 말고 큰 채로 짧은 시간에 마무리해요.
다 먹지 못한 것은 깨끗한 얕은 용기에 나눠 담고,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냉장고에 넣어요. 냉장한 것은 일찍 먹고, 다시 데울 때는 가운데까지 75℃ 이상으로 해 주세요. 달걀은 냉동하면 식감이 변하기 쉬우니, 냉동한다면 달걀을 따로 빼고 소스와 닭고기를 한 끼 분량씩 싸요. 이상한 냄새나 끈적임이 있으면 먹지 말고 버려요.
응용과 변형

예베그 왓(양고기 왓)
닭고기 대신 뼈 있는 양고기 800g을 쓰고, 물을 400500ml로 늘려요.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불에서 6075분 졸이지만, 시간보다 가운데까지 익었는지를 우선해 주세요. 달걀을 곁들이면 잔칫날에 어울리는 진한 한 접시가 돼요. 이름은 비슷해도 양의 기름과 향이 앞에 나오는 다른 왓이니, 처음에는 기본 도로 왓을 만든 뒤 시도하면 차이를 알 수 있어요.
미시르 왓(붉은 렌틸콩으로 만든 식물성 응용)
닭고기와 달걀을 빼고, 마른 붉은 렌틸콩 200g을 씻어 소스에 넣어요. 물 500ml를 붓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25~30분, 콩이 무너져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졸여요. 니테르 키베는 식물성 기름으로 바꿔요.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금식에서는 고기, 유제품, 달걀을 피한다고 교회 설명에 나와 있지만, 이것은 도로 왓 자체가 아니라 같은 베르베레 향을 쓴 식물성 왓이에요.
맵기를 줄이고 싶을 때
카옌페퍼를 먼저 1/2작은술로 줄이고, 파프리카는 3큰술 그대로 써요. 붉은색을 유지한 채 맵기를 낮출 수 있어요. 고추 양이 적으면 베르베레의 윤곽도 부드러워지니, 마늘이나 생강을 늘려 다른 강한 향으로 메우기보다 식탁에서 미트미타를 조금 더하는 편이 조절하기 쉬워요. 어린아이에게는 덜어 낸 뒤 어른 접시에만 매운맛을 더해요.
곁들이를 바꿀 때
인제라를 준비할 수 있다면, 신맛이 있는 반죽으로 소스를 떠먹는 방법을 우선해요. 흰밥은 맛이 순해 베르베레의 향을 확인하기 좋은 대안이에요. 난이나 얇은 빵을 곁들일 때는 빵을 한입 크기로 뜯어 소스를 조금씩 얹어요. 테프 가루를 사서 직접 만드는 수고는 인제라까지 만들고 싶은 사람만 들이면 충분해요.
집 부엌에서 향을 조절할 때
코세레트가 없을 때 쓰는 말린 오레가노는 향을 완전히 재현하지 못해요. 니테르 키베의 카다멈과 강황을 주인공으로 하고, 오레가노를 늘려 메우지 않는 편이 잘 어우러져요. 유자 껍질이나 시치미를 더하는 방법은 가정의 파생 요리로는 즐길 수 있지만 베르베레를 대신하지는 못하니, 먼저 기본 배합을 만든 뒤 조금만 시험해 보세요.
이 요리의 배경: 금식이 끝날 때 한가운데 놓이는 왓

잔치 요리인 이유
도로 왓을 이해하는 열쇠는 닭고기의 맛보다 금식과 잔치가 바뀌는 순간에 있어요.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공식 설명에 따르면 금식 기간에는 고기, 우유,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을 피하고, 긴 금식의 끝을 예배 뒤의 식사로 축하해요. Jeff Koehler가 아디스아바바의 한 가족을 취재한 기사에서도, 긴 금식을 마치는 부활절 식탁에 전날부터 졸인 도로 왓이 놓여 있었어요. 신앙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의 식탁을 한 예로 대표할 수는 없지만, 동물성 재료를 쓰는 진한 왓이 '특별한 날에 만드는 요리'로 이야기되는 배경은 보여요.
같은 기사의 가족은 닭을 12조각으로 나누고 달걀 12개를 곁들여 사도를 나타내는 담음새를 소개해요. 이것은 취재한 집 식탁에서 이야기된 상징이며, 모든 가정에 공통된 규칙으로 다룰 것은 아니에요. 이 4인분을 닭다리 800g과 달걀 4개로 한 것은 그 식탁의 의미를 수량까지 재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정용 냄비에서 소스를 주인공으로 하기 위한 분량이에요.
베르베레와 왓의 지역 차이
베르베레는 붉은 고추의 색과 매운맛만 더하는 가루가 아니에요. 2023년 조사에서는 가정에서 만드는 베르베레에 대해 21가지 향신료와 허브가 기록되었고, 붉은 고추를 축으로 카다멈, 마늘, 생강, 계피, 호로파 등이 쓰였어요. 한편 쓰는 종류와 양은 취향,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 문화, 경제 사정에 따라 달라져요. 즉 호로파를 넣었으니 완성, 몇 가지를 갖췄으니 현지의 정답이라는 판정은 할 수 없어요.
같은 이유로 요리 이름의 영어 표기도 Doro Wat, Doro Wot 등으로 흔들려요. 왓은 조림의 큰 범주로, 닭이면 도로, 양이면 예베그, 콩이면 미시르처럼 주재료가 바뀌면 맛의 무게중심도 바뀌어요. 가정과 지역의 차이를 남긴 채 집에서 만든다면, 베르베레의 양을 고정해 정답을 겨루기보다 양파의 농도와 고추의 세기를 자기 식탁에 맞추는 편이 이치에 맞아요.
인제라 위에서 완성되는 식사
인제라는 테프 가루를 발효시켜 구운, 신맛이 나는 스펀지 같은 납작빵이에요. 접시 대신 큰 쟁반에 깔고 고기나 콩으로 만든 왓을 올린 뒤, 뜯은 반죽으로 요리와 소스를 떠먹어요. 요리만 작은 접시에 담기보다, 소스를 남김없이 먹는 동작까지 포함해 한 끼의 모양이 돼요. 취재 기사의 부활절 식탁에서는 도로 왓이 인제라 한가운데 놓이고, 주위에 고기와 콩 요리가 늘어서며, 식후에는 커피를 볶는 의식으로 이어졌어요.
큰 접시를 가족이 둘러싸는 대신 처음부터 1인분씩 담아도 괜찮아요. 다만 인제라가 있다면, 나이프와 포크로 닭고기만 먹기보다 손끝으로 반죽을 뜯어 소스를 떠먹는 방법을 시도해 보면 요리의 간과 농도를 판단하기 쉬워요. 인제라를 준비하지 못한 날 흰밥을 곁들이는 것은 타협이 아니라 맛의 축을 확인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에요.
이 레시피에서는 현지의 큰 냄비나 통닭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뼈 있는 닭다리, 직접 만든 베르베레, 대체 허브로 만든 니테르 키베로 바꿨어요. 재현의 중심을 '같은 재료를 모두 갖추는 것'이 아니라 '붉은 소스를 양파로 받치고, 식탁에서 빵이나 밥으로 받아 내는 것'에 둔, 가정 부엌을 위한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베르베레 재료를 전부 갖춰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어요. 처음에는 시판 베르베레 3큰술을 쓰고, 표시에 맞춰 소금과 카옌페퍼를 조절하는 편이 실패가 적어요. 직접 만들 때도 붉은 고추, 파프리카, 카다멈, 호로파 등 향의 축을 남기면 성립해요. 모든 종류를 갖추기보다 가루를 물에 풀어, 태우지 않고 양파에 어우러지게 하는 것을 우선해 주세요.
호로파 씨는 얼마나 사면 되나요?
이 레시피만이라면 1/4작은술이라 대용량은 남아요. 대용량은 베르베레를 여러 번 직접 만들거나 카레 등 다른 요리에도 쓰는 사람에게 맞아요. 한 번만 시험하고 싶은 사람은 소포장이나 시판 베르베레를 찾아보세요. 씨는 그대로 늘리지 말고, 쓴맛이 나지 않도록 가볍게 으깨서 써요.
닭가슴살로도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지만 뼈 있는 닭다리보다 퍽퍽해지기 쉬우니 졸이는 시간을 25~30분으로 줄여요. 작게 자르면 너무 익기 쉬우니 큼직한 채로 졸이고, 가운데가 75℃에서 1분 이상이 되면 달걀을 넣어요. 뼈 있는 고기 조림다운 담음새를 우선한다면 닭다리를 고르세요.
인제라 말고는 무엇을 곁들이면 좋나요?
흰밥이 가장 준비하기 쉬운 대안이에요. 난이나 차파티 같은 얇은 빵으로도 진한 소스를 조금씩 떠먹을 수 있어요. 인제라의 신맛이나 식감을 재현하는 것은 아니니, 곁들이를 바꿨을 때는 '도로 왓 소스를 주요리로 즐긴다'고 생각하면 맛의 차이에 헷갈리지 않아요.
며칠 보관할 수 있나요?
다 먹을 만큼만 만드는 것이 안전해요. 남은 것은 깨끗한 얕은 용기에 나눠 담고,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냉장해 주세요. 가정의 식히는 속도와 다루는 방식에 따라 안전성이 달라지니 냉장 일수를 보장하지 않으며, 다음 날부터 2일 정도를 기준으로 일찍 먹어요. 다시 데울 때는 가운데까지 75℃ 이상으로 하고, 냄새, 끈적임, 겉모습에 이상이 있으면 먹지 말고 버려 주세요. 달걀은 냉동하지 말고, 냉동한다면 닭고기와 소스만 한 끼 분량으로 나눠요.
맵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카옌페퍼 1작은술이면 매운맛의 축을 남기면서 향을 확인하기 쉬운 배합이에요. 고추의 세기는 제품마다 다르니, 처음부터 '중간 매운맛'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베르베레를 조금 맛본 뒤 추가할 양을 정해요. 매운맛에 민감한 사람은 1/2작은술부터 시작하고, 덜어 낸 뒤 어른 접시에만 미트미타를 더하면 조절할 수 있어요.
참고 자료
조리 과정은 레시피 자료, 식탁과 먹는 법은 현지 취재 기사, 금식에 대한 설명은 에티오피아 정교회 자료, 베르베레의 배합 차이는 가정 조사 논문을 확인했어요.
- SAVEUR Editors. "Slow-Cooked Spicy Chicken With Hard-Boiled Eggs (Doro Wat)." SAVEUR, 2019년 4월 19일 공개 (https://www.saveur.com/slow-cooked-spicy-chicken-with-hard-boiled-eggs-recipe/). 과정, 재료, 양파·베르베레·니테르 키베·달걀 다루는 법을 확인했어요. 2026년 9월 7일 확인·참조.
- Jeff Koehler. "This Epic Meat Feast Is How Ethiopians Celebrate Easter." SAVEUR, 2019년 4월 19일 공개 (https://www.saveur.com/meat-feast-ethiopian-easter/). 부활절 식탁, 금식이 끝나는 때, 인제라, 도로 왓 담음새, 식후 커피를 확인했어요. 2026년 9월 7일 확인·참조.
- Ethiopian Orthodox Tewahedo Church. "The Ethiopian Orthodox Tewahedo Church — Fasting." (https://www.ethiopianorthodox.org/english/ethiopian/worship.html). 금식 기간의 동물성 식품과 금식이 끝난 뒤의 식사를 확인했어요. 2026년 9월 7일 확인·참조.
- Tesfaye Zeru, Temesgen Awoke, Teshome Assefa et al. "Spicy Shiro flour and Berbere powder (an ethnic, indigenous food of Ethiopia)." Journal of Ethnic Foods 10, Article 28 (2023년 8월 25일 공개)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186/s42779-023-00175-6). 베르베레의 주요 재료, 가정·지역에 따른 배합 차이, 조사된 향신료의 폭을 확인했어요. 2026년 9월 7일 확인·참조.
- 일본 후생노동성「家庭での食中毒予防」(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kenkou_iryou/shokuhin/syokuchu/01_00008.html). 닭고기 가열, 남은 음식의 식힘·보관, 다시 데우기의 위생 기준을 확인했어요. 2026년 9월 7일 확인·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