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와 새우, 닭고기를 채운 삼선 훈툰을 맑은 국물에 담고 파를 뿌린 모습
분량12인분
요리중국 요리

훈툰(馄饨) 만드는 법: 새우와 돼지고기, 닭고기를 채운 삼선 훈툰 탕

새우와 돼지고기, 닭고기로 삼선 소를 만들어 따뜻한 닭 육수에 내는 중국 훈툰(馄饨) 만드는 법이에요. 소를 치대는 일, 네모 피를 접는 법, 시험용 훈툰 2개를 먼저 삶아 보는 순서, 온도계로 익힘을 확인하는 법, 그릇을 짜는 순서, 그리고 상하이·광둥·쓰촨의 훈툰이 어떻게 다른지까지 정리했어요.

난이도: 중급

Cooking flow

조리 순서

STEP 11 / 5

소를 한 방향으로 치대 끈적해질 때까지

새우와 돼지고기, 닭고기, 생강, 파, 양념을 한 방향으로 섞는 모습
날소를 한 방향으로 저어 끈적해지고 뭉칠 때까지 치대요

큰 볼에 새우, 돼지고기, 닭고기, 생강, 파, 식물성 기름, 연간장, 굴소스, 참기름, 흰후추, 소용 물 1/2컵을 넣어요. 고무 주걱으로 한 방향으로 5~10분 치대면 소가 끈적해지고 한 덩이로 뭉쳐요. 완성된 질감은 재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 시계만 보지 말고 소의 모습을 봐요.

STEP 22 / 5

네모 피에 소를 넣고 접기

네모 훈툰피 가운데에 삼선 소를 작은술 하나만큼 올린 모습
소를 작게 올려야 가장자리가 깨끗하게 남아 봉할 수 있어요

피를 한 장씩 꺼내 가운데에 1작은술 정도의 소를 올려요. 더 넣어 배를 불리기보다 적게 유지해요.

피의 한쪽 면을 봉할 물로 적시고 반으로 접어 모든 가장자리를 붙여요. 소가 든 쪽 모서리 하나를 적셔 두 모서리를 겹치게 모으고 눌러 붙여요. 접는 방법 가운데 하나예요.

피를 반으로 접어 가장자리를 붙이고 적신 두 모서리를 겹쳐 붙이는 모습
가장자리를 붙인 뒤 적신 두 모서리를 겹쳐 눌러요
STEP 33 / 5

시험용 훈툰 두 개를 삶아 간 맞추기

STEP 3

먼저 훈툰을 딱 2개만 빚어 과정 4처럼 충분히 삶고, 소의 가운데까지 뜨겁게 익었는지 확인해요. 그다음에 맛을 보고 남은 소의 간을 맞춰요. 소금이나 다른 양념은 필요할 때 더해요. 정해진 분량은 없으니 맛을 보고 정해요.

시험용 훈툰을 삶고 맛을 보는 동안 남은 날소는 냉장고에 두고, 지금 다루는 만큼만 꺼내요. 날소를 실온에 오래 두지 않아요.

STEP 44 / 5

중불에서 뚜껑 없이 끓이고 가운데 확인하기

중불에서 물이 끓는 가운데 훈툰이 떠올라 통통해진 모습
훈툰이 붙지 않게 물을 살살 움직이고, 떠올라 통통해지는지 봐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요. 냉동 훈툰이라면 해동하지 않고 얼린 채로 넣어요. 훈툰이 냄비 바닥에 붙지 않게 물을 살살 움직여요. 중불에서 뚜껑을 열어 둔 채 약 3~5분 삶아요. 훈툰이 떠오르고 통통해 보이면 익은 것으로 봐요. 물이 너무 세게 끓으면 찬물 1/2컵을 넣어요.

떠오르는 것과 3~5분은 기준일 뿐, 생돼지고기와 닭고기, 새우가 안전하게 익었다는 증거는 아니에요. 일본 후생노동성의 가정용 지침에 따라 식품용 온도계로 소가 가장 두꺼운 부분의 가운데가 75°C 이상으로 1분 이상 가열됐는지 확인해요. 시간과 떠오름만으로는 이것을 보장할 수 없어요.

생고기와 생선의 위생

생고기와 새우에 쓴 도마와 도구, 접시는 내는 데 쓰는 것과 따로 둬요. 익힌 훈툰을 날소나 익히지 않은 훈툰을 담았던 접시에 다시 올리지 않아요.

STEP 55 / 5

그릇을 짜고 채소 곁들이기

그릇에 연간장과 참기름, 흰후추, 파를 넣고 뜨거운 국물을 붓는 모습
그릇의 간을 먼저 하고 훈툰과 뜨거운 국물을 더해요

닭 육수를 데워요. 닭고기와 돼지고기 육수, 또는 훈툰을 삶은 물에 간을 맞춘 것도 대안이에요. 원하면 훈툰을 삶은 냄비에서 잎채소를 살짝 데쳐 곁들여요.

그릇마다 연간장과 볶은 참기름, 흰후추, 송송 썬 파를 기호에 따라 넣어요. 훈툰을 담고 뜨거운 국물을 국자로 부어요. 필요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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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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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 분량 역할
새우 8온스(약 227g) 껍질과 내장을 빼고 굵게 다져요. 세 가지 '신선한' 소 가운데 하나예요
다진 돼지고기 8온스(약 227g) 손으로 다지면 결이 살아요. 시판 다진 고기도 괜찮아요
다진 닭고기 8온스(약 227g) 손으로 다지는 편이 좋아요. 시판 다진 고기로 대신해도 돼요
생강 큰술 1 곱게 다져 소에 넣어요
파 1/4컵 곱게 썰어 소에 넣어요
식물성 기름 큰술 2 소에 넣어요
연간장(生抽) 큰술 2 소의 짠맛과 감칠맛을 맡아요
굴소스 큰술 1 소의 감칠맛을 둥글게 잡아 줘요
참기름 작은술 1/2 소의 향을 맡아요
흰후추 가루 작은술 1/2 소에 은은한 매운맛과 향을 더해요
물(소용) 1/2컵 소에 섞어요. 아래의 다른 물과는 따로 계량해요
네모 훈툰피 2봉지 봉지마다 몇 장이 들었는지는 제품마다 달라요
봉할 때 쓰는 물 적당량 작은 그릇에 따로 담아 피의 가장자리와 모서리를 적셔요
삶을 때 쓰는 물 적당량 훈툰을 삶을 냄비에 담는 물이에요
불이 셀 때 넣는 찬물 1/2컵, 필요할 때만 물이 너무 세게 끓으면 냄비에 넣어요. 소에 넣는 1/2컵과는 다른 물이에요
잎채소(고마쓰나, 小松菜) 1큰 줌 한 번 만드는 분량 전체용. 데쳐서 곁들이고 소에는 넣지 않아요
닭 육수 적당량 국물용으로 준비한 닭 육수예요
연간장(그릇용) 기호에 따라 그릇마다 넣는 양념이에요
볶은 참기름(그릇용) 기호에 따라 그릇마다 넣는 양념이에요
흰후추 가루(그릇용) 기호에 따라 그릇마다 넣는 양념이에요
파(그릇용, 송송 썬 것) 기호에 따라 그릇마다 넣는 양념이에요
소금 기호에 따라 시험용 훈툰과 국물을 본 뒤 소의 간을 맞출 때 써요. 정해진 분량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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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툰: 김이 오르는 그릇에서 부드러워지는 얇은 피

이 한 그릇이 지켜야 할 것

국물 속에서 부드럽고 매끈해지는 얇은 피, 그리고 새우와 돼지고기, 닭고기로 만든 작고 탄력 있는 소. 국물은 단순하게 유지해요. 간은 그릇에 먼저 넣고, 훈툰과 뜨거운 국물을 그 위에 부어요.

국물 한 그릇이 아직 김이 오르는 채로 식탁에 와요. 네모난 피는 부드럽게 풀어져 살짝 비치고, 느슨한 가장자리가 국물 위를 떠다녀요. 숟가락으로 하나를 떠 올리면 새우와 고기가 빽빽하게 든 소가 따라 올라와요. 그릇 바닥에 깔아 둔 연간장과 참기름, 흰후추, 송송 썬 파만으로 국물의 간은 충분해요.

훈툰(馄饨)은 이렇게 밀가루 피에 소를 채운 음식을 두루 이르는 중국어 이름이에요. 소도 피도, 내는 방식도 지역마다 달라요. 이 레시피는 The Woks of Life에 소개된 한 가정의 삼선 훈툰, 곧 새우와 돼지고기, 닭고기를 채운 요리를 따랐어요. 국물에 내는 훈툰의 한 예일 뿐, 중국 전체의 표준은 아니고, 상하이의 돼지고기·채소 훈툰이나 광둥의 훈툰면, 쓰촨의 차오서우와도 같은 요리가 아니에요.

이름과 표기

간체자로는 馄饨, 번체자로는 餛飩라고 쓰고, 만다린 발음은 훈툰(húntun)이에요. 광둥어에서는 云吞 / 雲吞(완탄, wàhn tān)이라고 적어요. 발음도 지역 이름도 같은 말이 아니어서, 이 글에서는 중국의 이 음식을 두루 훈툰이라고 불러요.

삼선 훈툰 재료: 소와 피, 국물

훈툰피와 새우, 돼지고기, 닭고기, 생강, 파, 양념을 늘어놓은 모습
소와 피, 그릇에 넣을 양념을 각각 다른 묶음으로 준비해요

새우와 돼지고기, 닭고기는 각각 8온스로 무게가 약 227g이에요. 파는 부피로 1/4컵을 재요. 12인분이고 7다스(약 84개)가 나와요. 둘 다 어림값일 뿐 계량된 수율이 아니고, 2봉지에 피가 몇 장씩 들었는지까지 알려 주지는 않아요.

준비물

  • 큰 볼
  • 소를 섞을 고무 주걱이나 그에 준하는 도구
  • 소를 덜어 낼 작은술
  • 봉할 물을 담을 작은 그릇
  • 빚은 훈툰을 올려 둘 쟁반이나 접시
  • 큰 냄비
  • 구멍 국자
  • 국자
  • 식품용 온도계
  • 담을 그릇
  • 생고기와 새우용, 익힌 훈툰용으로 나눠 쓸 도마와 도구, 접시

고르고 바꾸기: 간장, 굴소스, 채소, 피

연간장(生抽) 은 소와 그릇 양쪽에 쓰는 중국식 간장이에요. 구하기 어려우면 양조간장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색과 짠맛이 다르니 적은 양으로 시작해 맞춰요. 일본의 우스쿠치('빛깔이 옅은') 간장은 중국의 연간장과 같은 제품이 아니고, 중국의 노두간장(老抽)도 일본의 고이쿠치 간장과 같은 것으로 여기면 안 돼요.

굴소스 는 제품마다 달라서 굴이 들어간 것도 있어요. 사기 전에 원재료와 알레르기 표시를 확인해요.

참기름 은 참깨를 얼마나 진하게 볶았는지에 따라 향이 달라요. 그릇에는 볶은 참기름을 써요.

잎채소: 이 레시피에는 고마쓰나를 써요. 빠르게 데칠 수 있는 다른 잎채소도 같은 역할을 해요.

피: 네모난 훈툰피를 써요. 봉지 크기가 제각각이니 피의 장수나 완성되는 훈툰 개수를 고정된 수로 가정하지 않아요.

알레르기

이 요리에는 새우, 돼지고기, 닭고기, 밀(피), 대두(간장), 참깨(참기름)가 들어가고, 굴소스에는 어패류가 든 제품이 많아요. 알레르기는 제품마다 다르니 피와 소스, 육수의 실제 포장 표시를 확인해요.

만드는 법: 소 치대기, 빚기, 끓이기

익었는지는 소의 가운데로 판단해요

끓이는 시간과 훈툰이 떠오르는 순간은 쓸모 있는 신호지만, 그것만으로 생돼지고기와 닭고기, 새우가 다 익었다고 확인되지는 않아요. 식품용 온도계로 소의 가운데를 재요.

식탁에서: 채소를 곁들인 소박한 한 그릇

파를 뿌린 삼선 훈툰 탕과 데친 잎채소
맑은 국물에 훈툰과 파, 데친 채소는 따로 곁들여요

그릇은 담백해요. 맑은 국물에 부드러운 피와 작은 세 가지 소, 그 위에 파예요. 채소는 소에 섞지 않고 곁들임으로 내기 때문에, 이 레시피는 상하이의 돼지고기·채소 훈툰과 확실히 구분돼요.

훈툰을 얼리고 싶다면 서로 닿지 않게 떨어뜨려 얼린 뒤, 단단해지면 봉지에 옮겨요. 피가 갈라지지 않게 뚜껑 없이 12시간 넘게 두지 않아요. 실온에 얼마나 둘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기준은 아니에요. 익힌 음식이 남았다면 일본 후생노동성의 가정용 지침대로 얕은 용기에 나눠 식히고 75°C 이상으로 다시 데워요. 여기서 보관 기간은 정하지 않아요.

피를 온전하게 지키기: 흔한 문제와 해결

소는 적게, 가장자리는 붙이고, 물은 살살

피 문제는 대개 세 가지로 돌아와요. 작은술 하나만큼의 소, 물로 적신 가장자리, 휘젓지 않고 살살 움직인 물이에요.

문제 살펴볼 것 이렇게 해요
접는 중에 피가 찢어져요 소가 너무 많아요 피 한 장에 작은술 1 정도로 지키고 가장자리를 깨끗하게 남겨요
냄비에서 훈툰이 풀어져요 가장자리나 모서리가 붙지 않았어요 한쪽 면과 소가 든 쪽 모서리를 물로 적시고 봉한 자리를 꾹 눌러요
훈툰이 바닥에 붙어요 넣은 뒤 움직이지 않았어요 넣자마자 물을 살살 움직여요
물이 너무 세게 끓어요 불이 너무 세요 찬물 1/2컵을 넣고 중불을 유지해요
속까지 익었는지 모르겠어요 떠오름이나 시간만 믿고 있어요 가장 두꺼운 소의 가운데를 식품용 온도계로 재요. 75°C 이상에서 1분 이상
간이 어딘가 어색해요 소의 맛을 보지 않았어요 시험용 훈툰 2개를 충분히 삶아 맛을 본 뒤 남은 소의 간을 맞춰요
냉동한 피가 갈라져요 뚜껑 없이 너무 오래 뒀어요 냉동 훈툰이 단단해지면 봉지에 옮겨요

냉동 훈툰을 삶을 때는 냄비에 빽빽하게 넣지 말고 물이 훈툰 주위를 돌 수 있게 해요. 그래도 가운데 온도는 확인해요.

지역별 차이: 상하이, 광둥, 쓰촨의 훈툰

훈툰은 하나의 소나 하나의 먹는 방식으로 묶어 둘 수 없어요. 상하이시 인민정부의 음식 안내는 서로 대비되는 예를 몇 가지 들어요. 그 문서에 실린 지역별 예시일 뿐, 모든 가게와 집의 고정된 정의는 아니에요.

스타일 소와 피 내는 방식
상하이 차이러우 훈툰(菜肉馄饨) 돼지고기에 잎채소나 냉이(荠菜)를 섞어요 상하이식 돼지고기·채소 훈툰이에요
광둥 훈툰 얇은 피에 소를 적게 넣고 새우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면과 함께 내는 경우가 많아요
쓰촨 차오서우(抄手) — 고추기름과 화자오로 간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레시피: 삼선 네모 피에 새우, 돼지고기, 닭고기 따뜻한 닭 육수에, 채소는 곁들여요

이 삼선 레시피는 한 예일 뿐, 상하이의 차이러우 훈툰이나 광둥의 훈툰면을 대표하는 레시피가 아니에요. 홍콩과 마카오 등지의 훈툰면은 훈툰에 면을 더한 별개의 요리로 다뤄지고, 이 글에는 면이 들어가지 않아요.

문화와 역사: 오래된 이름에 얽힌 복잡한 이야기

국립중국박물관의 자오쯔와 점심, 식기 해설은 고대 문헌과 투루판에서 나온 만두 같은 출토 자료를 함께 놓고 설명해요. 지금 우리가 자오쯔라고 부르는 음식과 관련해 馄饨이라는 음식 이름이 후한 말 무렵에 나타난다는 점, 그리고 자오쯔를 가리키는 전용 이름이 나타나 훈툰과 자오쯔, 사오마이가 구분되는 시기로 명나라를 드는 점을 짚어요. 이 자료는 만두와 점심의 역사를 다룬 것이라 오늘의 훈툰에 단 하나의 기원이 있다는 증거는 되지 않아요. 다만 이 음식들의 이름과 모양이 단순한 직선으로 바뀌어 온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줘요.

상하이에서 훈툰은 일상의 음식이기도 해요. 상하이의 안내에는 차이판 훈툰(柴爿馄饨) 노점, 곧 도구와 작은 화로를 대나무 막대에 걸어 나르던 행상의 이야기가 나와요. 같은 문서는 안후이 출신 사람들이 이런 노점을 퍼뜨렸다는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명과 함께 1930년대와 1940년대 신문 광고도 언급해요. 여기서는 그 문서가 전하는 그대로 소개할 뿐, 따로 검증된 역사로 제시하지 않아요.

중국 각지의 다른 요리는 중국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질문에 앞서

무엇을 바꾸든 만드는 법에 있는 두 가지 확인은 남겨요. 맛을 보기 전에 시험용 훈툰 2개를 충분히 삶는 일, 그리고 소의 가운데가 75°C 이상으로 1분 이상 가열됐는지 확인하는 일이에요.

국물 없이 먹어도 되나요?

이 레시피는 따뜻한 국물을 중심으로 짜여 있고, 물기 없이 내는 별도의 양념장은 넣지 않았어요. 고추기름을 두른 쓰촨 차오서우처럼 물기 없이 양념해 먹는 방식도 지역과 집마다 있지만, 이 글에서 그 레시피를 정하지는 않아요.

상하이의 돼지고기·채소 훈툰과 같은 요리인가요?

아니에요. 상하이의 차이러우 훈툰은 돼지고기에 잎채소나 냉이를 섞어요. 이 레시피는 새우와 돼지고기, 닭고기를 쓰고 채소는 소에 넣지 않고 곁들여요.

홍콩의 훈툰면과 같은 요리인가요?

아니에요. 훈툰면은 훈툰에 면을 더한 별개의 요리예요. 이 글은 면 없이 국물에 내는 훈툰을 다뤄요.

냉동 훈툰은 해동해야 하나요?

해동하지 않고 얼린 채로 냄비에 넣어요. 냄비에 빽빽하게 넣지 말고, 붙지 않게 물을 살살 움직이고, 온도계로 소의 가운데가 75°C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됐는지 확인해요.

이 분량으로 몇 개가 나오나요?

12인분, 약 7다스(약 84개)예요. 이는 어림값일 뿐 계량된 수율이 아니고, 실제 개수는 피의 크기와 2봉지에 든 피의 장수에 따라 달라져요.

중국 연간장 대신 일본 간장을 써도 되나요?

색과 짠맛이 다르니 적은 양으로 시작해 맞추면 양조간장으로 대신할 수 있어요. 일본의 우스쿠치 간장은 중국의 연간장과 같지 않아요.

참고 자료

  • The Woks of Life(주디 렁의 레시피), "San Xian Wontons (Shrimp, Pork & Chicken Wontons)". 소의 분량과 만드는 법, 한 방향으로 510분 치대기, 네모 피에 작은술 하나만큼 넣고 모서리를 겹쳐 빚기, 시험용 훈툰 2개 삶기, 뚜껑 없이 중불에서 약 35분 끓여 떠오르고 통통해질 때까지 삶기, 찬물 더하기, 육수나 삶은 물로 국물 내기, 그릇 양념, 잎채소, 냉동, 12인분 / 약 7다스 기준. https://thewoksoflife.com/san-xian-wontons/
  • 상하이시 인민정부, "Pork and vegetable wontons". 상하이의 돼지고기·채소 훈툰, 광둥·쓰촨 스타일과의 비교, 차이판 훈툰 행상, 그 확산에 관한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명, 1930~40년대 신문 광고 언급. https://english.shanghai.gov.cn/en-GlobalTasteinShanghai2026-LocalFlavors/20260605/81483538821d4e7ebfb82b5c8267c946.html
  • 국립중국박물관, "饺子、点心及食具"(자오쯔, 점심, 식기). 만두에 관한 고대 문헌과 출토 자료, 옛 음식 이름 馄饨, 명나라 때 훈툰과 자오쯔, 사오마이의 구분에 대한 박물관의 해설. 오늘의 훈툰에 단일한 기원이 있다는 증거로 쓰지 않았어요. https://www.chnmuseum.cn/zp/zpml/kgfjp/202111/t20211116_252187.shtml
  • 일본 후생노동성, "家庭での食中毒予防"(가정에서의 식중독 예방). 가운데를 75°C에서 1분 이상 가열하는 가정용 지침, 생고기와 어패류로 인한 교차 오염 방지,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지 않기, 남은 음식을 얕게 나눠 식히기, 75°C 이상으로 다시 데우기.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kenkou_iryou/shokuhin/syokuchu/01_00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