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차: 마지막 한 방울까지 따라 내는 줄기차 한 잔
볶지 않은 줄기차를 조금 달아, 끓인 물을 80~90°C로 식혀 짧게 우리고, 주전자에 든 물을 한 방울까지 다 따라 내요. 방법은 이게 전부이고, 단계마다 맡은 일이 따로 있어요.
옅은 줄기와 잎 조각 한 줌, 작은 찻주전자, 끓였다가 잠깐 식힌 물. 쿠키차(茎茶, kuki-cha로도 써요)는 차나무의 줄기와 가지, 잎자루에 잎을 조금 섞어 만드는 일본 녹차예요. 이 글에서는 옆손잡이 일본식 찻주전자인 규스에, 볶지 않은 보통 쿠키차 한 잔을 우리는 법을 다뤄요.
여기 적은 분량과 조건은 시즈오카의 일본 차 도매상 HOKUSAN & CO.가 공개한 우리기 표에서 쿠키차 줄을 가져온 거예요. 한 사람에 차 23g, 물 80ml, 8090°C, 60~120초예요. 이 조건들은 범위로 제시되어 있으니 이 레시피도 범위를 그대로 두고, 가진 차와 좋아하는 맛에 맞춰 조절할 여지를 남겼어요.
이 레시피는 세계고한이 주방에서 직접 검증하지 않았어요. 방금 우리는 뜨거운 첫 우림 한 잔만 다루고, 건강 효과나 카페인 함량에 대해서는 어떤 주장도 하지 않아요. 두 번째 우림이나 우린 차를 두고 나중에 마시는 법도 다루지 않아요.
같은 나라의 다른 요리와 음료는 일본에서 볼 수 있어요.
쿠키차란 무엇인가: 줄기와 잎, 겹치는 이름
쿠키차는 줄기와 잎자루가 주역인 녹차예요. Tealife SG의 쿠키차·가리간 안내는 줄기와 잎자루, 가지가 들어간 차라고 설명해요. 시판 쿠키차에는 잎이 함께 든 경우가 많아서, 산 봉지 안이 옅은 초록 막대와 작고 짙은 초록 잎 조각이 섞인 모습일 수 있어요.
이 차를 둘러싼 이름들은 가지런히 맞아떨어지기보다 서로 겹쳐요. 같은 Tealife 안내는 가리간이 역사적으로 규로 잎의 줄기로 만든 쿠키차를 가리킨다고 하고, 볶은 뵤차를 줄기차의 지역별 한 예로 들어요. 이 이름들이 쓰이는 방식은 원료와 등급, 산지에 따라 달라서 쿠키차의 단순한 동의어로 보지 않는 편이 좋아요. 특히 볶은 뵤차는 갈색으로 볶아 낸 다른 차이고, 줄기차의 한 예일 뿐 줄기차 전체를 규정하지는 않아요. 이 글에서는 볶은 줄기차나 고급 규로 가리간을 섞지 않은, 일반적인 볶지 않은 쿠키차만 우리요.
우리는 조건이 판매처마다 다른 이유
차 판매처마다 쿠키차에 다른 조건을 내놓고 있고, 그것들을 평균 내서는 안 돼요.
| 판매처 | 분량과 물 | 온도와 시간 | 이 글에서의 쓰임 |
|---|---|---|---|
| HOKUSAN & CO. (우리기 표의 쿠키차 줄) | 한 사람에 2~3g, 80ml | 80 |
이 레시피에 채택 |
| HOKUSAN & CO. (한 사람 기준 일반 설명) | 4~5g | — | 쓰지 않음. 쿠키차 전용 줄을 우선함 |
| Tealife SG | 자사 방식 4g/200ml | 70~80°C, 30초 | 비교용. 표와 본문의 분량이 서로 달라(8g/200ml와 4g/200ml) 어느 쪽도 쓰지 않음 |
| 가고시마 티 (제품 페이지) | 자사 제품 기준 1g/100ml | 80°C, 일 분 | 비교용. 그 제품에만 해당함 |
HOKUSAN의 일반적인 한 사람 분량 대신 쿠키차 전용 줄을 고른 것은 편집상의 선택이에요. 판매처마다 값이 흩어져 있다는 것은 최적의 조건이 제품과 등급에 달려 있다는 신호예요. 이 레시피의 범위는 잘 정의된 출발점 하나일 뿐, 모든 쿠키차에 맞는 유일한 정답은 아니에요.
재료: 한 잔에 필요한 차와 물

준비물
- 주방 저울, 0.1g 단위까지 읽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 뚜껑이 있는 규스(일본식 찻주전자), 깨끗하고 마른 것
- 주전자
- 끓인 물을 식힐 내열 컵이나 그릇
- 온도계
- 내열 계량컵
- 거름망(규스에 거름망이 없을 때)
- 찻잔
쿠키차 고르기, 이것으로 대신하면 안 되는 것
茎茶나 kukicha라고 적힌 봉지를 찾고, 옅은 초록 줄기에 잎이 조금 섞인 것을 골라요. 일반 슈퍼마켓에 없으면 일본 차 전문점이나 일본 차를 파는 온라인 상점에서 찾아보세요. 이 레시피에는 볶은 줄기차(갈색인 볶은 뵤차나 호지차식 줄기 같은 것)와 가루차를 쓰지 않아요. 다른 차예요.
잎으로 만드는 센차도 녹차로 우리면 되지만 쿠키차를 대신하지는 못해요. 맛이 다르고 차의 종류 자체가 달라서, 다른 재료로 만든 이 레시피로 보지 말고 별개의 한 잔으로 다뤄 주세요.
끓는 물과 뜨거운 주전자, 뜨거운 그릇을 다뤄요. 내열 컵과 계량컵을 쓰고, 주전자와 규스는 손잡이를 잡고, 따를 때 손이 증기에 닿지 않게 해요.
만드는 법: 달고, 식히고, 우리고, 따르기
마른 차를 주전자에 먼저 넣어요. 물을 끓여 다른 그릇에 옮겨 식히고, 온도를 확인한 다음에야 주전자에 넣을 80ml를 계량해요.
80ml는 부어 넣는 물의 양이고, 컵에 80ml가 남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차가 물을 머금으므로 실제로 마시는 양은 그보다 조금 적어요.
한 잔이 잘 나오지 않았을 때
| 그런 일이 있었다면 | 확인해 볼 지점 | 다음에는 이렇게 |
|---|---|---|
| 온도 확인 때 물이 아직 90°C보다 뜨거웠다 | 식히는 시간이 짧았거나 열을 머금는 그릇을 썼다 | 기다렸다가 다시 재거나, 물을 다른 그릇으로 옮겨요. 온도계로 늘 확인해요 |
| 물이 80°C 아래로 떨어졌다 | 식히고 붓기까지 시간이 길었거나 옮긴 횟수가 많았다 | 계량해 붓기 직전에 온도를 다시 재고 곧바로 주전자로 넘어가요 |
| 줄기 일부가 마른 채로 떠올랐다 | 물이 차를 다 덮지 못했다 | 뚜껑을 닫기 전에 차가 모두 잠기도록 부어요 |
| 취향보다 밍밍하거나 진하게 느껴졌다 | 차 분량과 우리는 시간이 범위의 한쪽 끝에 있었다 | 범위를 벗어나지 말고 2 |
| 차를 주전자에 둔 채로 두었다 | 규스의 물을 다 비우지 않았다 | 주전자를 끝까지 기울여 마지막 한 방울까지 따라요 |
| 마침 온도계가 없다 | 그릇을 옮기는 방법으로만 식혔다 | 옮기는 방법은 근사치만 내요. 온도계로 재는 편이 믿을 만해요 |
차는 제품과 등급마다 달라요. 산 쿠키차에 그 제품의 우리기 안내가 붙어 있다면 그것은 판매처가 자기 차를 보는 방식이에요. 두 레시피를 섞지 말고 이 글의 범위와 비교해 보세요.
응용과 여러 잔 내기
이 레시피는 한 사람 몫으로 쓰였어요. HOKUSAN의 안내는 차 분량을 사람 수 기준으로 내고, 여러 잔을 낼 때는 각 잔에 조금씩 번갈아 따라서 진하기가 고르게 나오도록 하라고 해요. 한 잔이라면 그냥 마지막 한 방울까지 따르면 돼요.
이 글은 방금 우린 첫 우림만 다루므로 두 번째 우리기, 차를 볶는 일, 설탕이나 우유를 더하는 일은 넣지 않았어요. 볶은 줄기차가 마시고 싶다면 이 차를 바꾸지 말고 뵤차를 따로 찾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쿠키차와 가리간은 같은 차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Tealife SG는 가리간이 역사적으로 규로 줄기로 만든 쿠키차를 가리킨다고 설명하고, 이름이 쓰이는 방식은 원료와 등급, 지역에 따라 달라요. 이 레시피는 일반적인 볶지 않은 쿠키차를 위한 것이고 고급 규로 가리간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다른 안내는 더 쓰는데 왜 2~3g인가요?
HOKUSAN의 페이지에는 한 사람 기준 일반 분량으로 45g이 적혀 있지만, 우리기 표에는 한 사람에 23g인 쿠키차 줄이 따로 있어요. 세계고한은 그 전용 줄을 따라요. Tealife SG의 4g/200ml나 가고시마 티가 자사 제품에 쓰는 1g/100ml 같은 다른 판매처의 수치는 다른 방식이라 이 레시피에 섞지 않았어요.
온도계를 빼고 컵 사이로만 부어도 되나요?
그릇을 옮기는 방법을 대략적인 수단으로 쓸 수는 있어요. HOKUSAN은 옮길 때마다 온도가 약 10°C 내려간다고 설명하지만, 실제로 떨어지는 정도는 방과 그릇에 따라 달라서 근사치일 뿐이에요. 80~90°C 안에 들이는 데는 온도계가 더 믿을 만해요.
같은 잎으로 두 번째도 우리나요?
가고시마 티는 자사 제품에 대해 두 번째 우림을 따로 설명해요. 이 글은 첫 우림만 다루므로 두 번째 우림의 분량이나 시간은 적지 않아요.
센차로 대신해도 되나요?
센차도 녹차로 우리면 되지만 잎으로 만든 차라 맛이 달라요. 쿠키차를 대신하는 차가 아니라 다른 한 잔이에요.
쿠키차에 특별한 건강 효과나 정해진 카페인 양이 있나요?
이 글은 건강 효과나 카페인 함량에 대해 어떤 주장도 하지 않아요.
참고 자료
- HOKUSAN & CO., LTD.(시즈오카의 일본 차 도매상) 「How to Serve Japanese Green Tea」. 채택한 우리기 방법은 우리기 표의 쿠키차 줄로, 한 사람에 2
3g, 물 80ml, 8090°C, 60~120초예요. 주전자의 물을 끝까지 따라 내라는 조언과, 물을 다른 그릇으로 옮길 때마다 약 10°C씩 식는다는 대략적인 설명도 여기서 가져왔어요. 표는 정확한 시간이나 온도 하나가 아니라 범위를 제시하고, 특정 품종이나 제품을 밝히지 않아요. https://hokusan-trade.jp/howto/ - Tealife SG, Yuki Ishii(창업자 겸 CEO) 「The Ultimate Guide to Kukicha and Karigane」. 배경 설명에 사용했어요. 쿠키차에 줄기와 잎자루, 가지가 들어간다는 점, 가리간이 역사적으로 규로 줄기로 만든 쿠키차를 가리킨다는 점, 볶은 뵤차가 줄기차의 지역별 한 예라는 점이에요. 이 페이지의 우리기 방식(4g/200ml, 70~80°C, 30초)은 비교용으로만 보여 주며, 표와 본문의 분량이 서로 달라 어느 쪽도 채택하지 않았어요. 페이지의 건강 관련 주장은 쓰지 않았어요. https://japanesetea.sg/japanese-tea-pedia/kukicha-and-karigane/
- Kagoshima Tea 「Kukicha」. 판매처가 자사 제품에 맞춰 제안한 우리기(1g/100ml, 80°C, 일 분)와 따로 설명한 두 번째 우림은 비교용으로만 보여 주고 이 레시피에 채택하지 않았어요. https://kagoshimatea.com/pages/product-kuki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