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조림 소스가 골고루 밴 닭 넓적다리살과 감자, 위에 송송 썬 대파를 뿌린 닭도리탕
분량4인분
요리한국 요리

닭도리탕(닭볶음탕): 감자를 넣고 매콤하게 졸인 한국의 닭찜

닭도리탕, 다른 이름으로 닭볶음탕을 만드는 법이에요. 닭 넓적다리살과 감자, 양파를 고추장과 고춧가루에 졸여요. 망치의 전통식 레시피를 열한 단계 전체로 따라가고, 두 이름이 왜 있는지, 생닭을 안전하게 다루는 법, 한국 고추 양념을 고르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난이도: 중급

Cooking flow

조리 순서

STEP 11 / 11

닭 넓적다리살 썰기

도마 위에서 닭 넓적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써는 모습
한입 크기로 썰기만 하고 씻지 않아요

닭 넓적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요. 생닭은 씻지 않아요. 물이 튀면 세균이 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생닭에는 깨끗한 도마와 칼을 따로 쓰고 익힌 음식과 닿지 않게 해요. 손질한 뒤에는 손과 도구를 씻어요.

STEP 22 / 11

양념장 섞기

간장과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드는 모습
다섯 가지 양념이 하나의 양념장이 돼요

간장과 다진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을 한데 넣고 되직한 양념장이 되도록 섞어요.

STEP 33 / 11

닭과 양파에 양념 입히기

숟가락으로 닭 넓적다리살과 양파에 빨간 양념장을 버무리는 모습
닭과 양파를 양념장에 고루 버무려요

냄비에 닭과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더해요. 숟가락으로 전체에 양념이 고루 묻을 때까지 버무려요.

STEP 44 / 11

물 붓고 섞기

빨간 양념장에 버무린 닭과 양파가 든 냄비에 물을 붓는 모습
양념한 닭과 양파에 물을 부어요

물 2컵을 부어요.

양념장이 물에 풀어지고 국물이 닭과 양파 사이로 고루 돌도록 저어요.

물에 풀린 빨간 국물을 닭과 양파에 섞는 모습
양념장과 물이 하나의 국물이 될 때까지 섞어요
STEP 55 / 11

중강불에서 20분 끓이기

빨간 국물에서 닭 넓적다리살과 양파가 끓기 시작하는 냄비
첫 단계는 닭과 양파만 넣고 졸여요

중강불에서 20분 익혀요.

STEP 66 / 11

닭이 익는 동안 감자 손질하기

채소 껍질 벗기는 도구로 감자 껍질을 벗기는 모습
첫 단계가 익는 동안 감자 껍질을 벗겨요

닭이 익는 동안 감자 껍질을 벗겨요.

껍질을 벗긴 감자를 물에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요.

껍질을 벗긴 감자를 물에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는 모습
껍질을 벗긴 감자는 씻어서 물기를 빼요

지름 2인치 정도의 큼직한 덩어리로 썰어요.

껍질을 벗긴 감자를 큼직하게 써는 모습
지름 2인치 정도로 큼직하게
STEP 77 / 11

풋고추와 대파 따로 썰기

풋고추를 잘게 썰어 한쪽에 두는 모습
풋고추는 감자와 함께 들어가요

풋고추 2개를 잘게 썰어 따로 둬요.

대파 2대를 잘게 썰어 다른 볼에 담아 둬요. 마무리에 쓰는 재료예요.

대파를 잘게 썰어 마무리용으로 다른 볼에 담아 두는 모습
대파는 마지막까지 따로 둬요
STEP 88 / 11

감자와 풋고추 넣고 섞어 20분 덮어 익히기

졸아든 닭과 양파에 감자와 풋고추를 막 넣은 냄비
지금 들어가는 것은 감자와 풋고추뿐이에요

처음 20분이 지나면 냄비에 감자와 풋고추를 넣어요. 대파는 넣지 않아요.

감자와 풋고추를 닭과 국물에 섞어요.

숟가락으로 감자와 풋고추를 닭, 국물과 섞는 모습
감자를 국물에 고루 섞어요

뚜껑을 덮고 20분 더 익혀요.

닭과 감자, 풋고추가 든 냄비에 뚜껑을 덮는 모습
두 번째 단계는 뚜껑을 덮고 익혀요
STEP 99 / 11

뚜껑 열고 3–5분 졸이기

뚜껑을 연 냄비에서 닭과 감자의 국물이 졸아드는 모습
뚜껑을 열고 국물을 졸여 걸쭉하게

뚜껑을 열고 3~5분 더 익혀요. 국물이 조금 날아가고 소스가 살짝 걸쭉해져요.

STEP 1010 / 11

냄비 바닥 국물 끼얹기

숟가락으로 냄비 바닥의 국물을 떠서 닭과 감자 위에 끼얹는 모습
바닥의 국물을 떠서 위에 끼얹어요

소스가 졸아드는 동안 이따금 냄비 바닥에서 국물을 떠요. 위에 있는 닭과 감자에 끼얹어요.

STEP 1111 / 11

담아 내고 대파로 마무리

냄비의 닭과 감자, 소스를 큰 접시로 옮겨 담는 모습
전부 큰 접시 하나에 옮겨 담아요

닭과 감자, 소스를 큰 서빙 접시에 옮겨 담아요.

잘게 썬 대파를 위에 뿌려 내요. 밥을 곁들이면 잘 어울려요.

담아 낸 닭도리탕 위에 따로 둔 대파를 뿌리는 모습
대파는 익히지 않고 맨 마지막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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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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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 분량 역할
닭 넓적다리살 1kg(약 2파운드) 주재료. 한입 크기로 썰어요
중간 크기 양파 2개(약 2컵) 큼직하게 썰어요. 처음부터 닭과 함께 졸여요
큰 감자 3개(약 600g / 약 1.5파운드) 껍질을 벗기고 씻어 지름 2인치 정도의 큼직한 덩어리로 썰어요. 중간에 넣어요
풋고추 2개 잘게 썰어요. 감자와 함께 넣어요
대파 2대 잘게 썰어요. 맨 마지막에 뿌려요
간장 1/4컵 양념장
다진 마늘 1/4컵 양념장
고추장 1/4컵 양념장
고춧가루 1/4컵 양념장. 붉은 빛과 매운맛
설탕 1큰술 양념장
물 2컵 양념에 버무린 닭과 양파에 부어 조리 국물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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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빨간 고춧물을 머금은 감자

이 냄비가 지켜야 할 것

닭 넓적다리살과 감자, 양파를 한 냄비에서 간장과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에 졸여요. 송송 썬 대파는 마지막까지 생으로 남겨 둬요.

한국관광공사(VISITKOREA)는 이 요리를 고추로 양념한 닭고기와 국물, 감자를 졸인 한국의 찜으로 소개해요. 먹는 방식 하나도 함께 언급하는데, 식사 끝에 남은 감자와 국물을 밥과 함께 먹는 방식이에요. 빨갛고 매운 국물을 머금은 감자 조각이 맨밥 한 그릇 옆에 놓인 모습을 떠올리면 이 냄비가 무엇을 위한 요리인지 이해하기 쉬워요.

이 글은 레시피 하나를 따랐어요. 한국 요리 작가 망치(Maangchi)가 2011년 12월 28일에 공개한 전통식 매운 닭찜이에요. 닭 넓적다리살과 감자, 양파에 한국 고추 양념 두 가지를 더해 한 냄비에서 함께 익혀요. 분량은 4인분이고, 망치가 제시한 조리 시간은 45~60분이에요. 이 요리의 레시피는 아주 많아요. 여기 있는 것은 한 사람의 방식이지 국가 표준이 아니에요.

한국 밖에서 만들 때는 보통 두 가지에 신경을 써야 해요. 서로 다른 두 고추 양념인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구하는 일, 그리고 생닭을 안전하게 다루는 일이에요.

레시피에서 의도적으로 바꾼 부분

망치의 설명에는 닭을 자른 뒤 씻어 물기를 빼라고 나와요. 이 글은 그 과정을 넣지 않았어요.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물이 튀면 세균이 퍼질 수 있다며 가금류를 씻지 말라고 권고해요. 씻는 과정을 뺀 것은 이 권고에 따른 이 글의 안전상 편집이에요. 망치가 이런 지시를 한 것은 아니에요. 감자는 그대로 씻어요.

이 레시피를 직접 조리해 검증하지는 않았어요. 맛이 어떤지, 얼마나 짜거나 매운지, 분량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확인하지 않았어요.

한 요리에 두 이름: 닭도리탕과 닭볶음탕

이 요리에는 흔히 쓰는 이름이 두 개 있어요. 닭도리탕 은 로마자로 daktoritang이라고도 적고, 닭볶음탕 은 또 다른 이름이에요. 망치는 레시피 제목을 닭볶음탕으로 달고 닭도리탕을 다른 이름으로 소개해요. 국립국어원은 닭볶음탕을 닭도리탕의 다듬은 말로 설명해요. 두 이름은 같은 요리를 가리키므로 이 글에서는 하나의 레시피로 다뤄요.

국립국어원은 표준국어대사전의 설명도 함께 인용해요. 닭을 물과 양념에 그대로 삶는 방식이 있고, 닭과 양념, 채소를 먼저 볶은 뒤에 물을 붓는 방식도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여기서 쓰는 레시피는 앞의 방식이고 볶는 단계가 없어요.

'도리'의 어원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어요. 국립국어원은 별도의 답변에서 사전의 어원 항목에 鳥(새)를 뜻하는 tori와 湯(국)이 결합된 듯한 표기가 실려 있다고 밝혀요. 더 자세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고, 어원에 대해 단정적이고 구체적인 진술은 할 수 없다고 말해요. 그래서 이 글은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 요리가 언제 시작됐는지,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주장하지 않아요.

재료 (4인분)

닭 넓적다리살과 양파, 감자, 풋고추, 대파, 간장,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물을 가지런히 늘어놓은 모습
냄비에 들어갈 재료, 그리고 마무리에 쓸 대파까지

양념 네 가지는 각각 따로 계량해요. 고추장과 고춧가루는 서로 다른 재료이고, 이 레시피에는 둘 다 필요해요.

조리 도구

  • 뚜껑이 있는 냄비
  • 생닭용 도마와 칼. 깨끗하게 따로 관리해요
  • 채소용 도마와 칼
  • 채소 껍질 벗기는 도구
  • 체
  • 양념장용 작은 볼과 숟가락
  • 섞고 국물을 끼얹을 숟가락
  • 큰 서빙 접시
  • 닭고기의 익힘을 일반 식품 안전 안내에 맞춰 확인할 디지털 식품 온도계

고추 양념과 다른 재료 고르기

고추장과 고춧가루는 하는 일이 달라요. 고추장은 장이고 고춧가루는 말린 고추를 간 가루나 부스러기예요. 둘 중 하나를 두 배로 늘리지 말고 하나씩 써요. 한국 식품점이나 아시아 식품점에서 이 이름으로 찾아요. 제품마다 매운 정도가 다르니 더 순하게 또는 더 맵게 만들고 싶다면 포장을 확인해요. 네 가지 양념의 분량은 그대로 지켜요.

닭 넓적다리살 이 여기서 쓰는 부위예요. 구할 수 있는 넓적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 써요.

풋고추. 부담 없는 매운 정도의 평범한 생 풋고추를 써요.

알레르기

간장과 고추장은 대두를 바탕으로 한 양념이에요. 제품에 따라 밀 같은 다른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으니 사는 제품의 원재료와 알레르기 표시를 확인해 주세요.

만드는 법: 한 냄비, 두 번의 졸이기

냄비가 만들어지는 순서

닭과 양파를 먼저 졸여요. 감자와 풋고추는 뚜껑을 덮은 두 번째 단계에 합류해요. 마지막에 뚜껑을 열어 국물을 졸여요. 대파는 냄비에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아요.

확인할 것

상황 흔한 이유 어떻게 할까요
대파가 냄비에 들어갔어요 풋고추와 함께 썰었거나 함께 넣었어요 과정 7에서 둘을 다른 볼에 나눠 담아요. 풋고추는 감자와 함께 넣고, 대파는 담아 낼 때만 올려요
마지막까지 소스가 묽어요 뚜껑을 덮은 채로 두었거나 마지막 단계를 짧게 끝냈어요 뚜껑을 열고 3–5분 졸이며 계속 국물을 위에 끼얹어요
두 고추 양념 가운데 하나만 썼어요 이 레시피에는 둘 다 필요해요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모두 필요하고, 각각 1/4컵이에요
닭이 익었는지 확신이 없어요 시간과 색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어요 다음 항목에 나오는 대로 식품 온도계를 써요

식품 안전과 남은 음식

여기 있는 안내는 정부의 일반 식품 안전 권고에서 가져왔어요. 망치의 레시피에 들어 있는 내용이 아니고, 레시피의 시간이 안전을 보장하지도 않아요.

  • 생닭: 캐나다 보건부는 물이 튀면 세균이 퍼질 수 있다며 가금류를 씻지 말라고 권고해요. 생것과 익힌 음식을 떨어뜨려 두고, 도구와 손, 조리 기구는 깨끗하게 써요.
  • 익힘 정도: 캐나다 보건부와 FoodSafety.gov는 닭고기 조각을 74°C / 165°F까지 익히라고 안내해요. 식품 온도계로 확인해요. 캐나다 보건부는 디지털 온도계를 권하고, 온도계 끝이 뼈에 닿지 않게 하라고 해요. 색이나 국물의 되기, 지나간 시간만으로는 닭이 안전한지 알 수 없어요.
  • 남은 음식: 망치의 레시피에는 보관 방법이 없어요. 캐나다 보건부의 일반 안내는 가금류 남은 음식을 2시간 안에 냉장고에 넣고 4°C 이하로 두라고 해요. 2~4일 안에 먹고, 74°C / 165°F까지 다시 데워요.

이 레시피 안에서의 변형

  • 닭고기: 넓적다리살 대신 닭날개 1kg을 써요.
  • 양파: 중간 크기 양파 2개 대신 3개를 써요.
  • 감자: 큰 감자 3개 대신 4개를 써요.
  • 매운 정도: 포장에 표시된 매운 정도를 보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골라요. 분량은 그대로 지켜요.
  • 내는 방식: 맨밥을 준비해 두고 식사 끝에 남은 감자와 국물을 밥 위에 끼얹어요.

다른 버전, 그리고 이 냄비의 자리

같은 요리의 다른 레시피는 차이가 아주 클 수 있어요. KBS WORLD는 한식 연구가가 만든 버전을 공개해요. 닭 한 마리와 짧은 재우기를 쓰고, 닭을 먼저 삶아요. 감자도 따로 익히고 소스를 두 번에 나눠 넣은 뒤 마지막에 졸여요. 망치에게도 2019년에 공개한 닭가슴살 버전이 있어요. 우유와 사과, 생강, 후추, 코셔 소금을 쓰는 다른 구성이고 닭에 칼집을 넣어요. 두 버전 모두 여기 레시피에는 섞지 않았어요.

이 요리는 다른 한국 닭 요리와도 달라요. 안동찜닭은 간장을 바탕으로 졸이고, 닭갈비는 철판에서 볶고, 삼계탕은 닭 한 마리를 끓인 국이에요. 같은 요리의 다른 음식은 한국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닭도리탕과 닭볶음탕은 다른 요리인가요?

아니요. 망치는 닭볶음탕의 또 다른 이름으로 닭도리탕을 제시해요. 국립국어원은 닭볶음탕을 닭도리탕의 다듬은 말로 설명해요.

닭을 먼저 볶아야 하나요?

이 레시피에서는 볶지 않아요. 국립국어원이 인용한 국어사전의 설명에는 먼저 볶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나와요. 망치의 전통식 레시피는 대신 양념장과 닭, 양파, 물을 섞은 뒤에 졸여요.

물이 재료 목록에 없는데 꼭 필요한가요?

네. 물 2컵은 설명에만 나오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재료 표에 넣었어요. 망치는 어느 컵을 기준으로 했는지 밝히지 않아서 환산은 적지 않았어요.

망치는 닭을 씻으라고 하는데, 이 글은 왜 씻지 않나요?

망치의 설명에는 자른 닭을 씻어 물기를 빼라고 나와요. 이 글은 물이 튀면 세균이 퍼질 수 있다며 가금류를 씻지 말라는 캐나다 보건부의 권고에 따라 그 과정을 뺐어요. 망치의 지시가 아니라 이 글의 안전상 편집이에요. 껍질을 벗긴 감자를 씻는 일은 여전히 과정에 들어 있어요.

국물은 언제 끼얹어야 하나요?

망치는 이따금 냄비 바닥의 국물을 떠서 위에 끼얹으라고 해요. 얼마나 자주인지는 밝히지 않아요. 이 글은 과정 10의 뚜껑을 연 졸이기 단계에 넣었어요.

닭이 익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식품 온도계로 확인해요. 캐나다 보건부와 FoodSafety.gov의 일반 안내는 닭고기 조각 기준 74°C / 165°F예요. 조리 시간이나 소스 색에 기대지 마세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