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접시에 담은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빨간 국물을 머금은 넓적한 두부 조각과 곁들인 우동
분량2인분
요리한국 요리

두부두루치기: 젓지 않고 빨간 국물을 머금게 하는 대전식 두부 요리

2026년 대전이 대표 맛의 하나로 꼽은 매운 두부 요리, 두부두루치기 만드는 법이에요. 이정웅의 2인분 가정용 레시피를 따라 무와 다시마 육수, 두부 500g, 고춧가루 8큰술과 맛간장으로 만들고, 두부를 왜 젓지 않는지, 레시피가 어디를 비워 두었는지도 정리했어요.

Cooking flow

조리 순서

STEP 11 / 5

무와 다시마 육수 내기

팬에 물과 무,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는 모습
무와 다시마가 물에서 조려지며 육수가 돼요

물 1 L에 무와 다시마를 넣고 약 20분 조려서 육수를 내요. 같은 팬에서 그대로 이어서 만들어요.

STEP 22 / 5

넓게 썬 두부를 육수에 조리기

무와 다시마 육수에 넓게 썬 두부를 넣고 조리는 모습
넓게 썬 두부를 육수에 그대로 넣어요

두부를 넓게 썰어 육수에 펼쳐 넣어요. 국물이 줄어 적당히 남을 때까지 조려요.

STEP 33 / 5

양념과 양파를 넣고 졸이기

두부가 든 팬에 고춧가루와 맛간장, 다진 마늘, 얇게 썬 양파를 넣는 모습
두부 위로 고춧가루와 맛간장, 마늘, 양파가 들어가요

고춧가루와 맛간장, 다진 마늘, 얇게 썬 양파를 팬에 바로 넣어요.

졸여요.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젓지 마세요. 젓으면 두부가 부서져요. 양념이 스스로 녹아 두부 속으로 배어들게 두세요.

젓지 않고 졸여서 두부가 빨갛게 물드는 모습
그대로 두면 두부가 서서히 빨갛게 물들어요
STEP 44 / 5

마무리 향채소를 넣고 한 번 끓이기

빨갛게 조려진 두부에 어슷하게 썬 쪽파와 청양고추, 후추, 참기름을 넣는 모습
두부가 빨개지면 파와 고추, 후추, 참기름을 넣어요

두부가 빨갛게 물들면 어슷하게 썬 쪽파와 청양고추, 후추, 참기름을 넣어요.

팬을 한 번 끓어오르게 해요.

쪽파와 청양고추를 넣은 팬을 마지막으로 한 번 끓이는 모습
마지막으로 한 번 끓여요
STEP 55 / 5

넓은 접시에 우동과 함께 담기

한 번 삶아 두부두루치기에 곁들일 준비가 된 우동
우동은 담기 전에 한 번 삶아요

우동을 한 번 삶아요.

두부를 넓은 접시에 담고 우동을 곁들여 내요.

넓은 접시에 두부두루치기와 함께 담은 우동
넓은 접시에서 빨간 두부 옆에 우동을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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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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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 분량 역할
두부 1모(500g) 주재료예요. 넓게 썰어요
무 50g 육수용
다시마 10g 무와 함께 육수용
물 1 L 육수용
고춧가루 8큰술 매운맛과 빨간 색
다진 마늘 1큰술 양념
양파 1/2개 얇게 썰어 양념과 함께 넣어요
쪽파 2대 어슷하게 썰어 마지막에 넣어요
청양고추 2개 어슷하게 썰어 마지막에 넣어요
맛간장 2큰술 양념
후추 약간 마지막에 넣어요
참기름 약간 마지막에 넣어요
우동면 적당량 한 번 삶아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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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루치기: 빨간 두부를 그대로 두고 국물을 머금게 해요

이 팬이 지켜야 할 것

넓게 썬 두부가 부서지지 않고 빨갛게 물드는 것. 국물이 졸아들 때 젓지 마세요. 양념이 스스로 녹아 스며들어요.

대전 선화동의 한 식당에서는 빨갛게 물든 두부가 든 팬을 식탁에서 나눠 먹고, 두부가 다 없어지면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요. 요리연구가 이정웅이 중앙일보 칼럼에 남긴 장면이에요. 국물은 멸치육수로 내고 곁에는 수육을 두었다고 해요. 그가 다녀온 한 번의 식사에 대한 기록일 뿐, 대전 모든 식당의 모습은 아니에요.

이 요리는 두부두루치기예요. 두부가 주인공이고, 매운 빨간 양념에 조려요.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헷갈리면 안 되는데, 여기 레시피에는 돼지고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2026년 사월, 대전시는 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세 가지 맛' 가운데 하나로 정했어요.

아래 레시피는 그 식당의 것이 아니에요. 같은 칼럼에서 이정웅은 이 요리를 자기 집에서 만들 2인분으로 다시 짰어요. 식당의 멸치육수 대신 무와 다시마로 간단히 낸 육수를 쓰고, 맛간장으로 간을 했어요. 같은 나라의 다른 요리는 한국 요리 모음에서 볼 수 있어요.

이 레시피에 대해

분량과 순서는 발표된 이정웅의 가정용 레시피를 그대로 따랐어요. 세카이 고한은 이 레시피와 아래에서 이야기하는 대체 재료를 주방에서 직접 시험하지 않았어요.

대전에서 두부두루치기라는 이름이 뜻하는 것

대전시의 공식 음식 안내에는 두부두루치기가 '대전의 세 가지 맛' 가운데 하나로 올라 있어요. 그 페이지에 따르면 선정은 2026년 사월, 시민 선호도 조사와 대전 대표 음식 개발을 맡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어요. 페이지에는 이 음식을 내는 시내 식당 목록도 함께 실려 있어요.

시의 짧은 설명은 두부를 깍둑썰어 고춧가루, 마늘, 간장, 참기름 같은 매운 양념과 함께 조린 음식으로 소개해요. 이정웅의 가정용 버전은 방식이 달라요. 두부를 넓게 썰어 육수에 조려요. 시의 소개는 이 음식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설명이지 분량이 있는 레시피가 아니에요. 이 글은 이정웅의 순서를 따르고, 둘을 섞지 않아요.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 이 음식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여기서 참고한 자료에 없어서 이 글에서도 설명하지 않아요.

식당의 육수와 집의 육수, 나눠서 읽기

이정웅은 자기가 다녀온 식당이 멸치육수를 쓴다고 설명해요. 집에서 만드는 버전에는 물 1 L에 무 50g, 다시마 10g을 넣고 낸 육수를 쓰고, 양념에는 맛간장을 더해요. 이 둘은 서로 다른 팬이에요. 가정용 버전은 식당 레시피를 재현한 것이 아니고, 식당의 분량은 알 수 없어요.

레시피에는 육수를 체에 거르는지, 무와 다시마를 건져 내는지가 나와 있지 않아요. 조리고 나서 국물이 얼마나 남는지, 두부를 얼마나 두껍게 썰지, 불은 어느 정도로 하지, 육수를 낸 뒤 단계마다 얼마나 걸리는지도 적혀 있지 않아요. 아래 만드는 법에서도 그 부분은 그대로 비워 두었어요. 시간이 적힌 것은 육수뿐이고, 약 20분이에요.

재료 (2인분)

재료를 늘어놓은 모습: 두부 500g, 무, 다시마, 고춧가루, 마늘, 양파, 쪽파, 청양고추, 맛간장, 후추, 참기름, 우동
열세 가지 재료: 무와 다시마 육수, 두부, 빨간 양념, 마무리 향채소, 우동

모두 13가지 재료예요. 순서대로 적었어요.

조리 도구

  • 육수와 두부, 양념을 조릴 팬 (1~4단계 내내 써요)
  • 우동을 삶을 물을 담은 냄비
  • 넓은 접시
  • 칼과 도마

장보기 메모: 고춧가루와 맛간장, 고추

고춧가루. 이 요리의 매운맛과 빨간 색은 대부분 한국 고춧가루가 맡아요. 일본의 이치미 고춧가루와 같은 제품이 아니니 한국 이름으로 찾아보세요.

맛간장. 일부러 한국 이름 그대로 적었어요. 보통 간장이나 일본의 진간장과 같은 것으로 보지 않고, 확인된 대체 재료도 대체 분량도 없어요. 한국 식품점이나 수입 식품점에서 '맛간장'으로 찾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고, 매장마다 재고가 달라요.

청양고추. 구하지 못해 다른 풋고추로 대신한다면 그것은 직접 바꾼 것으로 봐 주세요. 검증된 변경은 아니에요.

쪽파. 가느다란 한국 파예요. 더 굵은 대파로 바꾸지 마세요. 서로 다른 재료예요.

두부. 500g을 쓰세요. 단단한 두부를 고르는 것은 장을 볼 때 합리적인 판단이지만 시험해 본 것은 아니에요.

알레르기와 표시

두부와 맛간장, 우동은 가공식품이라 정확한 원재료가 제품마다 달라요. 사는 제품의 표시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같은 시설에서 제조했는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확인하지 않은 채 이 요리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거나 채식이라거나 해산물이 들어 있지 않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만드는 법: 다섯 단계, 그리고 젓지 않기

단 하나의 규칙

양념이 졸아들 때 두부는 그대로 두세요. 젓으면 두부가 부서져요. 양념은 스스로 녹아 스며들어야 해요.

두부를 온전하게 두기: 살펴볼 점

이정웅의 확실한 지시는 하나, 젓지 말라는 것이에요. 그의 설명에 따르면 주걱으로 젓으면 두부가 부서지고, 그대로 두면 국물이 남아 있는 동안 양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스며들어요. 이 지시는 3단계의 졸이는 과정에 해당해요.

그 밖에 레시피에는 불의 세기도, 2~4단계의 시간도, 마지막에 국물이 얼마나 남아야 하는지도 없어요. 살펴볼 신호는 만드는 법에 적힌 것들이에요. 두부를 육수에 조린 뒤 국물이 적당히 남은 상태, 마무리 향채소를 넣기 전 두부가 빨갛게 물든 상태예요.

상황 염두에 둘 것
두부가 부서져요 젓는 것이 원인이니 3단계부터는 주걱과 숟가락을 팬에 넣지 마세요. 여기에는 되살리는 방법을 적지 않았어요
덜 맵게 만들고 싶어요 레시피는 고춧가루 8큰술을 써요. 줄이면 다른, 검증되지 않은 레시피가 돼요
맛간장이 없어요 확인된 대체 재료도 대체 분량도 없어요
멸치육수만 있어요 그것은 이정웅이 설명한 식당의 기본 육수이고, 무와 다시마를 쓰는 이 가정용 버전과는 달라요
우동을 얼마나 삶을지 모르겠어요 분량이 없어요. 먹을 양에 맞게 삶으세요

다른 버전들: 이 레시피를 고치는 법이 아니라 다른 레시피

두부두루치기는 여러 방식으로 만들어요. 한국 레시피 사이트 10,000 Recipe(만개의 레시피)에 올라온 두 집밥 요리사의 글을 보면 버전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어요. 둘은 각각 다른 레시피이고, 그 재료 가운데 어느 것도 위의 이정웅 버전에 들어가지 않아요.

  • 판교댁송블리님의 버전(3인분): 고추장과 참치액, 국간장, 맛술을 쓰고 다시마와 멸치, 디포리(말린 생선)로 육수를 내요. 소스를 먼저 만들고 양파, 두부, 소스, 육수, 청양고추를 팬에 차례로 쌓아 조려 졸인 뒤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요. 글쓴이는 이 두부 요리와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다르다는 점도 짚어요.
  • 어부동김반장님의 '대전식' 버전(4인분): 만가닥버섯을 더하고 말린 멸치와 다시마, 말린 표고로 진한 육수를 내 고운 체에 걸러요. 두부를 육수에 조리고, 소스(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액젓, 매실청, 올리고당, 설탕, 마늘)의 삼분의 이쯤을 채소와 함께 넣은 뒤 남은 소스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해요. 글쓴이는 남은 국물로 칼국수를 만들고 오징어를 더하는 방법도 권해요.

대전시의 설명도 깍둑썬 두부와 매운 양념을 말하니, 같은 음식의 네 번째 그림이에요. 이정웅의 버전은 이것들과 달라요. 재료 목록에 고추장도, 액젓도, 설탕도, 버섯도 없고, 육수는 무와 다시마로만 내요.

자주 묻는 질문

고춧가루를 줄여 덜 맵게 만들 수 있나요?

이정웅의 레시피는 2인분에 8큰술을 써요. 그 분량이 이 요리의 매운맛과 빨간 색을 만들어요. 집에서 줄일 수는 있지만 레시피가 달라지고, 그 변화는 검증되지 않았어요.

육수는 멸치로 내야 하나요?

이정웅은 자기가 다녀온 선화동 식당이 멸치육수를 쓴다고 했지만, 그의 가정용 버전은 무와 다시마를 써요. 이 글은 가정용 버전을 따라요.

육수를 거르거나 무와 다시마를 건져 내야 하나요?

레시피에는 나와 있지 않아요. 육수에 약 20분이라는 시간만 있고, 그다음 두부를 넣어요.

우동은 얼마나 삶아야 하나요?

우동의 분량은 없어요. '2인분'은 국수 인분 수가 아니라 요리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먹을 양에 맞게 삶으세요.

맛간장 대신 보통 간장을 써도 되나요?

맛간장은 여기서 보통 간장이나 일본의 진간장이 아닌 별도의 양념으로 다뤄요. 확인된 대체 재료와 분량이 없어서 어떤 교체든 검증되지 않았어요.

돼지고기나 김치를 더해도 되나요?

둘 다 이정웅의 13가지 재료에 없어요. 돼지고기 두루치기는 다른 요리이고, 이 버전은 두부를 주인공으로 둬요.

남은 음식은 어떻게 보관하고 데우나요?

레시피에는 보관 기간도, 온도도, 데우는 방법도 없어서 여기에도 적지 않았어요. 익힌 두부 요리는 사는 곳의 식품 안전 안내를 따라 주세요.

참고 자료

  • 중앙일보, "[쿠킹] 쉬워 보이지만 제맛내기 어려운 '두부두루치기' 레시피," 요리연구가 이정웅. 여기서 쓴 2인분 가정용 레시피의 13가지 재료와 다섯 단계, 두부를 젓지 말라는 지시, 대전 선화동 식당에서 멸치육수와 국수를 곁들여 먹은 식사에 대한 기록, 가정용 버전에 무와 다시마 육수와 맛간장을 고른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6770
  • 대전광역시청, "대전의 맛." 두부두루치기가 '대전의 세 가지 맛' 가운데 하나로 오른 사실과, 2026년 사월 시민 선호도 조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위, 시의 짧은 음식 설명, 이 음식을 내는 식당 목록. https://www.daejeon.go.kr/fod/fodFeatureList.do?menuSeq=160&sctcd=O405
  • 10,000 Recipe(만개의 레시피), "대전 맛집 두부두루치기 만들기!!!," 판교댁송블리. 고추장과 참치액, 국간장, 멸치·다시마·디포리 육수를 쓰는 별도의 3인분 버전으로, 비교를 위해서만 참고했어요. https://m.10000recipe.com/recipe/6854920
  • 10,000 Recipe(만개의 레시피), "대전식 매콤한 두부두루치기.," 어부동김반장. 만가닥버섯과 말린 멸치·다시마·표고 육수, 단맛을 더한 소스를 쓰는 별도의 4인분 버전으로, 비교를 위해서만 참고했어요. https://m.10000recipe.com/recipe/6868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