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가장자리에 붉은 기름이 뜨면 가나의 저녁에 가까워져요
땅콩버터를 냄비에 넣을 때는 처음에 조금 불안해요. 단 빵 냄새가 날 것 같고 수프가 되는 모습이 잘 안 그려지거든요. 하지만 양파와 토마토를 볶은 붉은 베이스에, 뜨거운 국물로 푼 땅콩을 조금씩 합치면 주방의 공기가 단번에 바뀌어요. 고소함, 닭 육수, 고추의 푸른 매움이 겹치고, 냄비 표면에 작은 붉은 기름방울이 떠올라요. 그 순간이 가나 땅콩 수프다운 신호예요.
가나에서는 영어로 Groundnut soup, 아칸어권에서는 Nkatenkwan이나 Nkate nkwan이라고 써요. 푸푸, 오모 투오라는 쌀 경단, 방쿠처럼 손으로 뜯어 먹는 주식과 함께 먹는 진한 수프예요. 같은 서아프리카의 땅콩 스튜라도 말리의 마페(일본어)는 밥에 얹는 스튜에 가까워요. 가나의 땅콩 수프는 국물을 조금 더 남기고, 푸푸 표면에 엉기는 농도에서 멈추는 것이 먹기 좋아요.
이 글에서는 현지의 땅콩 페이스트를 구하기 쉬운 무가당 땅콩버터로 바꿔요. 다만 설탕이 든 땅콩 크림은 쓰지 않아요. 맛이 달아질 뿐 아니라 토마토, 고추, 닭 육수의 윤곽이 흐려져요. 지킬 점은 무가당 땅콩의 깊은 맛, 토마토와 양파의 향, 약불로 천천히 끓여 기름을 띄우는 것. 이 세 가지를 잡으면 집 주방에서도 꽤 가까운 한 그릇이 돼요.
장볼 때 망설이는 건 땅콩버터, 붉은 팜유, 푸푸 세 가지예요. 여기가 애매하면 냄비 안에서는 그럴듯해 보여도 먹었을 때 '단 땅콩 스튜'나 '닭 토마토 조림'에 가까워져요. 반대로 고기는 뼈 있는 닭, 채소는 오크라와 가지로 충분해요. 첫 번째는 특수 재료를 전부 갖추기보다 맛의 중심이 되는 재료만 놓치지 않는 편이 성공하기 쉬워요.
| 항목 | 기준 |
|---|---|
| 분량 | 4인분 |
| 준비 | 25분 |
| 가열 | 55분 |
| 합계 | 약 1시간 20분 |
| 곁들이는 주식 | 푸푸, 방쿠, 흰밥, 쌀 경단 |
| 맵기 | 중간 맛. 고추 양으로 조절 가능 |
재료(4인분)

이 레시피는 땅콩, 닭고기, 말린 새우를 써요.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른 요리로 생각하세요. 말린 새우는 가쓰오부시 가루로 대체할 수 있어요. 고추는 향만 옮겨도 충분하니, 매운 걸 못 먹는 집에서는 절반 양부터 시작해요.
장보기의 요점
닭고기, 양파, 토마토, 오크라처럼 가까운 가게에서 살 수 있는 건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요. 찾아볼 가치가 있는 건 맛을 정하는 무가당 땅콩버터, 가나 요리다운 붉은 향을 만드는 붉은 팜유, 그리고 먹는 방식까지 가깝게 해 주는 푸푸 믹스예요.
| 재료 | 사기 전에 볼 것 | 피할 것 |
|---|---|---|
| 땅콩버터 | 원재료가 땅콩 중심, 설탕 없음 | 땅콩 크림, 초콜릿 맛, 감미료 든 것 |
| 붉은 팜유 | 식용, 비정제 또는 레드 팜 표기 | 향을 입힌 오일, 용도를 알 수 없는 업소용 기름 |
| 푸푸 믹스 | 카사바, 플랜틴, 얌 계열 가루 | 전분만으로 굳힌 대용품 |
| 토마토 페이스트 | 원재료가 토마토 중심 | 케첩. 설탕과 식초로 맛이 달라져요 |
이 요리는 상품을 많이 더할수록 본고장에 가까워지는 게 아니에요. 무가당 땅콩, 붉은 팜유, 주식인 푸푸만 챙기고, 고기와 채소는 무리 없이 살 수 있는 것으로 맞춰요. 그래야 두 번째부터 매운맛이나 해산물 풍미를 조절하기 쉬워져요.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감미료가 앞에 나오지 않는 것을 골라요. 가당 타입을 쓰면 끓여도 단맛이 빠지지 않아요. 붉은 팜유는 색뿐 아니라 견과류와 토마토 사이를 잇는 향이 있어요. 양은 2큰술이면 충분하니 첫 번째에는 작은 병을 고르면 남지 않아요. 푸푸까지 곁들이면 수프의 농도를 '마시는' 쪽보다 '엉기는' 쪽으로 조절하기 쉬워져요. 처음에는 흰밥이어도 괜찮지만, 다음에 만든다면 푸푸를 준비하면 요리의 윤곽이 뚜렷해져요. 이런 재료는 아프리카 식료품점, 아시아 식료품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찾을 수 있어요.
영양 기준
| 1인분 기준 | 수치 |
|---|---|
| 열량 | 약 640kcal |
| 단백질 | 약 34g |
| 지방 | 약 41g |
| 탄수화물 | 약 34g |
| 식이섬유 | 약 8g |
| 소금 환산량 | 약 2.2g |
땅콩과 닭고기로 지방과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가는 요리예요. 푸푸나 밥을 곁들이면 포만감이 강하니, 저녁에는 곁들이 반찬을 가벼운 샐러드나 찐 채소로 하면 너무 무겁지 않아요.
만드는 법
땅콩 수프는 처음부터 땅콩버터를 냄비에 넣지 않는 편이 실패하기 어려워요. 향채소와 토마토를 볶고, 땅콩은 따로 풀고, 약불로 합쳐요. 이 순서로 하면 덩어리와 눌어붙음이 상당히 줄어요.
가나판의 배경과 지역 차이

땅콩 수프의 유래를 한 도시나 한 명의 요리사에게 묶기보다, 땅콩을 갈아 수프에 녹이는 서아프리카 주방의 지혜로 보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가나에서는 Groundnut soup, 아칸 지역에서는 Nkatenkwan이나 Nkate nkwan이라고 불리며, 푸푸, 방쿠, 오모 투오 같은 주식과 함께 나와요. 냄비 안에서 땅콩이 기름기와 걸쭉함을 내고, 토마토, 고추, 향채소가 붉은 윤곽을 만들어요.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의 가나판 레시피에서도 땅콩 소스를 따로 풀고 기름이 표면에 올라올 때까지 끓이는 순서가 중심이었어요. 즉 이 요리의 역사는 '귀한 재료'보다 주식에 엉기는 농도를 집 냄비에서 만드는 역사에 가까워요.
지역 차이도 수프 자체보다 주식과의 조합으로 보는 편이 이해하기 쉬워요. 가나판은 푸푸나 오모 투오에 맞추기 위해 완전한 스튜보다 수프에 가까워요. 고기는 닭, 염소, 생선 모두 있고, 집에 따라 토마토를 강하게 하거나 땅콩을 강하게 해요. Epicurious의 푸푸 기사에서는 가나 국내에서도 Ga, Ewe, Ashanti 등에서 푸푸의 원료가 달라진다고 언급했어요. 주식이 바뀌면 수프에 요구되는 점도도 조금 달라져요. 집에서 만든다면 우선 닭고기와 토마토로 만드는 것이 안정적이에요. 염소고기의 향이나 훈제 생선의 강함을 처음부터 재현하려 하면 장보기의 난도가 올라가고, 가족이 먹기 편한 맛에서 멀어져요.
식탁에서의 농도는 곁들이는 주식에 따라 조금 바꿔요. 푸푸라면 수프가 너무 묽으면 표면에 머물지 않고, 너무 진하면 경단에 달라붙어 무거워요. 주걱에서 가는 줄기로 떨어지는 정도가 손으로 뜯은 푸푸에 가장 잘 엉기는 농도예요. 방쿠에 곁들일 때는 발효 옥수수의 산미가 있으니 토마토를 조금 강하게 해도 균형이 맞아요. 흰밥이라면 국물을 조금 날려 스튜에 가깝게 하고, 접시 위에서 쌀알이 떠다니지 않을 정도까지 졸이면 먹기 편해요.
현지의 식탁에 가깝게 하고 싶을 때는 냄비의 맛뿐 아니라 접시 위의 여백도 생각해요. 푸푸나 방쿠는 수프를 빨아들이기보다 표면에 입히는 주식이에요. 그래서 수프는 그릇 가득 붓지 말고, 주식 옆에서 조금씩 당겨 먹을 양으로 하면 다루기 쉬워요. 흰밥인 날은 반대로 처음부터 절반을 끼얹고 나머지는 중간에 더하는 편이 쌀이 불지 않아요. 매운맛을 강하게 한다면 단 음료를 곁들이기보다 켈레웰레(일본어)처럼 고소한 곁들이를 조금 놓으면 땅콩의 무거움이 끊겨요.
가까운 요리로 말리의 마페(일본어)가 있어요. 마페는 채소를 크게 넣고 흰밥에 얹는 진한 스튜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푸른 채소 쪽으로 가려면 잠비아의 이피사시(일본어)가 좋은 비교 대상이에요. 둘 다 땅콩을 쓰지만 이피사시는 고기보다 푸른 채소와 응시마를 먹는 방식이 주인공이에요. 땅콩 수프는 푸푸 표면을 미끄러지는 국물을 남기는 것이 중요해요. 비슷하지만 먹는 주식이 달라서 냄비를 멈추는 농도도 달라져요. 집 주방에서는 이 지역 차이를 '재료를 전부 갖출지'가 아니라 '어떤 주식에 맞출지'로 생각하면 실패하기 어려워요.
집 주방에서 지킬 것, 바꿔도 되는 것
| 판단 | 지킴/바꿈 | 이유 |
|---|---|---|
| 무가당 땅콩 | 지킴 | 단 땅콩 크림이면 토마토와 고추의 윤곽이 무너져요 |
| 붉은 팜유 | 가능하면 지킴 | 색뿐 아니라 향이 나와요. 현미유 대체는 다른 가벼운 맛이 돼요 |
| 가든 에그 | 바꿈 | 작은 가지, 보통 가지로 충분히 가까운 식감이 돼요 |
| 스카치 보닛 | 바꿈 | 하바네로 소량, 말린 고추로 매운맛의 방향을 가깝게 할 수 있어요 |
| 염소고기 | 바꿈 | 뼈 있는 닭이 구하기 쉽고 육수도 나와요 |
| 푸푸 | 바꾸되 한 번은 시험 | 흰밥에도 어울리지만 푸푸에 맞추면 수프 농도의 의미를 알게 돼요 |
망설이기 쉬운 건 땅콩버터예요. 빵 코너의 단 타입이 아니라, 건강식품 코너나 수입 식료품점에 있는 무가당 타입을 찾으세요. 원재료란에 설탕이 앞쪽에 있는 것, 초콜릿 맛, 크림 타입의 단 스프레드는 이 요리에 맞지 않아요.
붉은 팜유는 소량으로도 개성이 강하니 2큰술부터 시작해요. 팜유 자체가 싫다면 현미유로 만들 수 있지만 완성 접시의 향은 가벼워져요. 그 경우 토마토 페이스트를 타지 않는 범위에서 충분히 볶고, 파프리카 1작은술을 더하면 색만은 가까워져요.
주식을 바꿀 때는 냄비의 끝점도 바꿔요. 같은 수프를 그대로 내기보다 마지막 5분에 수분을 조정하는 편이 식탁에서 망설이지 않아요.
| 곁들이는 것 | 마무리 농도 | 먹기 좋은 내는 법 |
|---|---|---|
| 푸푸 | 주걱에서 굵은 줄기로 떨어짐 | 푸푸 옆에 붓고 조금씩 입혀요 |
| 방쿠 | 푸푸보다 조금 묽게 | 산미가 있으니 토마토 느낌을 남겨요 |
| 흰밥 | 푸푸보다 조금 진하게 | 접시의 절반에만 끼얹고 중간에 더해요 |
| 오모 투오풍 쌀 경단 | 푸푸와 흰밥의 중간 | 경단을 풀며 조금씩 엉기게 해요 |
이 조절을 익히면 같은 냄비를 저녁에는 푸푸, 다음 날 점심에는 밥에 맞출 수 있어요. 남은 수프를 그대로 데워서 '너무 무겁다'고 느낄 때는 맛이 싱거운 게 아니라 주식에 대해 농도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실패하기 쉬운 곳
단 땅콩버터로 만들어 버렸을 때
가장 되돌리기 어려운 실패예요. 설탕이 든 걸 쓰면 소금이나 고추를 더해도 단맛이 남아요. 요리에 쓸 수 있는 건 무가당, 무염, 또는 소금만 조금 든 타입이에요. 유염 타입이라면 레시피의 소금을 1/2작은술 줄여 시작해요.
냄비 바닥이 타요
땅콩은 바닥에 가라앉아요. 특히 합친 뒤 처음 10분은 보기보다 타기 쉬운 시간이에요. 센 불로 하지 않기, 두꺼운 냄비 쓰기, 5분마다 바닥 훑기. 이 세 가지로 상당히 막을 수 있어요. 탄 냄새가 나면 바닥을 긁지 말고 윗부분 국물만 다른 냄비로 옮겨 탄 것이 섞이지 않게 해요.
묽고 깊은 맛이 안 나요
기름이 전혀 뜨지 않고 묽은 포타주 같다면 끓임이 부족해요. 뚜껑을 열고 약불로 5~10분 더 끓여요. 표면에 붉은 기름방울이 나오고 주걱에 수프가 얇게 엉길 때까지 기다려요. 반대로 너무 무거우면 뜨거운 물을 50ml씩 더해요. 찬물을 한꺼번에 넣으면 향이 둔해지니 피해요.
기름만 뜨고 맛이 따로 놀아요
붉은 기름이 큰 막이 되고 수프 부분이 까끌까끌할 때는 불이 너무 세거나 땅콩을 충분히 풀지 않고 넣은 거예요. 일단 약불로 낮추고 뜨거운 물 50ml를 넣어 냄비 바닥에서부터 1분쯤 크게 섞어요. 그래도 돌아오지 않으면 수프를 국자 2번 분량만 볼에 덜어 거품기로 매끈하게 한 뒤 냄비에 되돌려요. 기름을 전부 걷어 내면 향도 빠지니, 표면에 두껍게 고인 만큼만 걷어 내면 충분해요.
푸푸에 맞지 않는 농도가 돼요
푸푸는 씹는 주식이 아니라 수프를 입혀 먹는 주식이에요. 소스가 너무 무거우면 표면에 달라붙어 먹기 어려워요. 방쿠에 곁들일 때도 같아서, 숟가락으로 떠서 떨어뜨렸을 때 가는 줄기로 떨어지는 농도가 다루기 쉬워요. 밥에 곁들일 때만 조금 진하게 해도 돼요.
오크라의 점액으로 전체가 무거워져요
오크라를 너무 일찍 넣으면 끓이는 동안 점액이 퍼져 땅콩의 걸쭉함과 겹쳐 텁텁해져요. 송송 썬 오크라는 마지막 10분에 넣고, 초록색이 남아 있을 때 멈춰요. 점액이 강하게 나왔다면 뜨거운 물을 50~80ml 더해 약불로 2분만 풀어요. 산으로 조이려고 식초를 넣으면 가나 수프다운 향에서 멀어지니, 먼저 수분과 불 세기로 고치세요.
보관과 다시 데우기

냉장 보관은 2일이 기준이에요. 땅콩과 닭고기가 들어가니 한김 식으면 얕은 보관 용기에 옮겨 되도록 빨리 냉장고에 넣어요. 식으면 표면의 기름이 굳고 수프 전체도 무거워지지만, 상한 것은 아니에요.
다시 데울 때는 작은 냄비에 옮겨 약불로 58분. 뜨거운 물을 24큰술 넣고 주걱으로 바닥을 훑으며 되돌려요. 전자레인지로만 데우면 가장자리가 먼저 굳기 쉬우니, 600W로 1분 데운 뒤 한 번 섞고 1분씩 추가해요. 푸푸는 따로 싸서 보관하고, 데운 수프와 합치기 직전에 찌거나 전자레인지로 되돌리는 편이 식감을 지켜요.
냉동한다면 수프만 2~3주까지. 오크라의 식감은 떨어지지만 맛은 남아요. 해동 뒤에는 약불로 데우고 분리된 기름을 섞어 되돌려요. 푸푸나 밥은 따로 보관하는 편이 맞아요.
자주 묻는 질문
땅콩버터가 아니라 땅콩으로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어요. 속껍질을 벗긴 땅콩 220g을 프라이팬에서 약불로 10분쯤 볶고, 뜨거울 때 푸드 프로세서로 5~7분 돌리면 굵은 페이스트가 돼요. 향은 좋아지지만 기계의 부담이 크니 첫 번째는 무가당 땅콩버터가 안정적이에요.
붉은 팜유는 필수인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가나 요리다운 향은 약해져요. 현미유로 만들 때는 토마토 페이스트를 약한 중불로 3분 충분히 볶고, 마무리에 파프리카 1/2작은술을 더하면 색이 가까워져요. 다만 붉은 팜유 특유의 고소함 자체는 재현되지 않아요.
닭고기 말고도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어요. 소 사태라면 450g을 쓰고 밑삶기를 45~60분으로 늘려요. 흰살 생선이라면 마지막 10분만 넣어요. 생선으로 만들 때는 부서지기 쉬우니, 땅콩 소스를 합쳐 농도가 정해진 뒤에 넣는 편이 깔끔하게 완성돼요.
아이용으로 맵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고추를 다지지 말고, 반으로 자른 것을 끓임 전반에만 넣었다가 채소를 넣기 전에 꺼내요. 향은 남고 매운맛은 상당히 약해져요. 매운맛을 완전히 피한다면 고추를 빼고, 마지막에 후추를 조금만 뿌려요.
어떤 가나 요리와 함께 읽으면 이해하기 쉬운가요?
먼저 주식 푸푸를 읽으면 수프를 어떻게 먹는 요리인지 알 수 있어요. 발효 옥수수의 산미가 있는 방쿠, 콩과 쌀의 길거리 음식 와체(일본어), 콩과 붉은 팜유를 쓰는 레드 레드를 나란히 보면 가나 요리의 주식과 소스의 관계가 보여요.
다음 날 맛이 진해졌을 때는 어떻게 되돌리나요?
냉장하면 땅콩의 지방이 굳고 짠맛도 진하게 느껴져요. 작은 냄비에 1인분을 덜어 뜨거운 물 3큰술을 넣고 약불로 5분 데워요. 주걱에서 떨어지는 줄기가 너무 굵으면 뜨거운 물을 1큰술씩 더 넣어요. 소금은 완전히 데워진 뒤 맛을 보고, 그래도 흐릴 때만 1/8작은술 정도 더해요.
참고 자료와 참조한 정보
- The Guardian "Ghanaian groundnut soup recipe"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3/apr/24/ghana-groundnut-peanut-soup)
- Epicurious "Fufu" by Eric Adjepong (https://www.epicurious.com/recipes/food/views/fufu)
- Wikipedia "Peanut soup" (https://en.wikipedia.org/wiki/Peanut_soup)
- Wikipedia "Ghanaian cuisine" (https://en.wikipedia.org/wiki/Ghanaian_cuis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