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와야키: 팥소를 두 겹 반죽으로 감싼 둥근 과자
얇은 첫 반죽 층, 가운데에 자리한 알갱이 있는 팥소, 그 위로 부어 덮는 두 번째 층. 팥소는 가운데에 갇힌 채 남고 과자는 둥글어요.
옅은 빛 반죽을 프라이팬에 세워 둔 실리콘 링 두 개에 붓는데, 링 옆면은 조금만 타고 올라갈 정도로 부어요. 뚜껑을 덮으면 표면에 작은 기포가 천천히 올라와요. 그다음 알갱이 있는 팥소를 한 숟가락씩 가운데에 넣고 남은 반죽으로 덮은 뒤, 뒤집어서 반대쪽도 노릇하게 구워요. 이마가와야키(今川焼き)는 반죽 두 겹 사이에 단팥소를 구워 넣은 둥근 일본 과자예요.
일본에서는 보통 둥근 홈이 파인 전용 철판에 구워요. 이 레시피는 일본의 레시피 사이트인 Delish Kitchen에 실린 가정용 버전이고, 레시피는 후지와라 준코(ふじわらじゅんこ)의 것이에요. 전용 철판 대신 프라이팬에 넣고 쓸 수 있게 만든 지름 8cm 실리콘 몰드 두 개와 뚜껑 있는 평범한 프라이팬을 써요. 한 면씩 따로 구우니 상업용 무쇠 철판과 같은 도구도, 같은 굽는 자국도 나오지 않아요. 대신 특별한 장비 없이 처음 만들어 볼 때 기준이 될 분량과 작업 순서는 분명하게 제시해 줘요.
이 레시피로 과자 두 개를 만들어요. 아래의 분량과 순서, 조리 시간은 Delish Kitchen의 레시피를 따랐어요. Sekai Gohan은 이 레시피를 주방에서 직접 시험하지는 않았어요.
재료 (2개 분량)

이 분량은 지름 8cm 실리콘 몰드 두 개를 채우는 양이에요. 8cm는 몰드의 높이가 아니라 폭이에요.
기름은 프라이팬에만 발라요. 찌기 위해 물을 붓지는 않고, 뚜껑만으로 열을 가둬요.
이 레시피에는 밀, 달걀, 우유가 들어가요. 사는 팥소의 원재료 표시도 확인해 주세요.
조리 도구
- 뚜껑 있는 프라이팬
- 프라이팬에서 가열할 수 있게 만든 지름 8cm 원형 실리콘 몰드 2개 (도톰한 팬케이크용 링으로 팔아요)
- 볼
- 거품기
- 체
- 반죽을 붓는 작은 주전자나 국자
- 뒤집고 들어 올리는 데 쓰는 내열 주걱과 내열 집게
- 오븐 장갑
- 내열 접시
몰드와 팥소 고르기
아끼지 말아야 할 부분은 몰드예요. 오븐 사용이 가능하다고만 적힌 실리콘으로는 부족해요. 도톰한 팬케이크용 링처럼 프라이팬에서 가열할 수 있다고 제조사가 밝힌 몰드여야 해요. 내열 온도는 제품마다 다르니 사는 몰드의 표시를 따르고, 지름도 그 표시에서 확인해요. 포일 컵이나 종이컵 같은 임시 용기는 이 레시피의 도구가 아니니 대신 쓰지 않아요.
나머지 장보기는 평범해요. 박력분, 달걀, 우유, 설탕, 베이킹파우더, 무향 식용 기름, 시판 알갱이 팥소(つぶあん)는 일본 마트에서 흔히 구할 수 있고 특정 브랜드를 고를 필요도 없어요. 일본 밖이라면 시판 つぶあん은 보통 일본 식료품점이나 아시아 식료품점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이 방식에는 우유와 프라이팬용 실리콘 몰드를 써요.
만드는 법: 얇은 바탕, 팥소, 윗면 반죽, 뒤집기
아래 조리 시간은 모두 기준이에요. 약 10분, 그다음 약 5분, 뒤집은 뒤 5~10분이에요. 화력과 팬, 몰드가 다르니 시계와 함께 반죽 표면도 봐요. 레시피 전체로는 약 40분을 잡아요. 이 시간은 반죽 만들기와 예열까지 포함한 전체 작업 시간이라 단계별 조리 시간을 더한 값과 맞출 필요는 없어요.
내는 법: 팬에서 바로

과자는 갓 구운 그대로 내요. 속의 팥소가 열을 머금고 있으니 첫 입은 조심해요. 하나를 반으로 잘라 보면 팥소가 반죽 두 겹 사이에 어떻게 자리하는지 보여요.
이 글에서 참고한 자료 중에는 이 과자의 보관 기간이나 냉동 방법, 다시 데우는 방법을 밝힌 것이 없어서 이 글에서도 따로 제안하지 않아요.
문제가 생겼을 때
| 무슨 일이 생기나 | 흔한 원인 | 어떻게 하나 |
|---|---|---|
| 팥소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가장자리로 비어져 나와요 | 가장자리 가까이에 놓았거나 바탕에 눌러 넣지 않았어요 | 팥소를 가장자리에서 떨어진 가운데에 놓고, 남은 반죽을 붓기 전에 첫 층에 가볍게 눌러 넣어요 |
| 시간이 다 됐는데 표면이 아직 젖어 있고 기포가 없어요 | 화력과 팬이 달라서 시간은 기준일 뿐이에요 | 약불을 유지한 채 다시 덮고 기포가 생길 때까지 계속 구워요 |
| 바닥이 너무 빨리 노릇해져요 | 예열 뒤 불이 너무 세요 | 첫 반죽을 붓기 전에 약불로 줄이고, 팬을 비워 두지 않아요 |
| 뒤집을 때 과자가 밀리거나 미끄러져요 | 몰드만, 또는 과자만 잡았어요 | 주걱으로 과자를 아래에서 받치고 집게로 몰드를 잡은 뒤 함께 뒤집어요 |
| 몰드가 휘거나 물러져요 | 프라이팬 가열용이 아닌 몰드예요 | 프라이팬에서 가열할 수 있다고 표시된 몰드만 쓰고 내열 온도 표시를 따라요 |
다른 버전과 속재료
이 글의 레시피는 알갱이 팥소(つぶあん)만 써요. 다른 속재료는 이 레시피가 다루는 범위 밖이라, 이 분량과 시간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알 수 없어요.
제과 회사 이무라야는 고로고로 이마가와야키(ころころ今川焼き)라는 아주 다른 가정용 버전을 공개해요. 다코야키 팬으로 작고 둥근 과자를 열두 개 만들고, 팬케이크 믹스와 코코아, 크림치즈를 쓰며 전체 작업 시간을 약 30~60분으로 적어요. 도구도 재료도 따로인 별개의 레시피예요. 그 재료나 순서를 위의 프라이팬 버전에 섞지 않아요.
이마가와야키의 유래
이마가와야키를 누가 어디서 처음 만들었는지는 사이타마시립중앙도서관에 문의한 기록이 국립국회도서관 협력 참고데이터베이스에 남아 있어요. 도서관의 답변은 사료 자체를 읽은 것이 아니라 참고도서를 조사한 결과이므로 그렇게 읽어야 해요.
그 답변에 따르면 백과사전류는 이 과자가 에도 간다의 이마가와바시(今川橋) 근처에서, 에도 중기의 안에이 연간 무렵부터 팔렸다고 설명해요. 답변은 1777년 간행물 富貴地座位에 "이마가와야키 나스야 야헤이"(今川焼き 那須屋弥平)가 실려 있다는 점도 짚어요. 다만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어느 가게가 처음 팔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마가와바시 이야기는 확정된 기원이 아니라 참고도서에서 찾을 수 있는 서술로 받아들이는 편이 알맞아요.
같은 나라의 다른 요리는 일본 요리 더 보기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이마가와야키 철판이 필요한가요?
이 레시피에는 필요 없어요. 프라이팬에서 가열할 수 있는 지름 8cm 실리콘 몰드 두 개와 뚜껑 있는 팬을 중심으로 짜여 있어요. 둥근 홈이 파인 철판이나 다코야키 팬 같은 다른 도구는 분량과 방법이 따로인 다른 레시피의 것이에요.
아무 실리콘 몰드나 써도 되나요?
안 돼요. 도톰한 팬케이크용 링처럼 프라이팬에서 가열할 수 있다고 제조사가 밝힌 몰드여야 해요. 오븐 사용 가능이라고만 적힌 몰드는 충분하지 않아요. 제품 표시에서 내열 온도와 크기를 확인해요.
몰드에 기름을 바르거나 찌는 물을 넣어야 하나요?
아니요. 이 레시피는 기름을 팬에만 얇게 펴 바르고 뚜껑을 덮어 구워요. 몰드에 따로 기름을 바르거나 물을 넣지 않아요.
조리 시간을 더해도 40분이 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레시피에 적힌 약 40분은 반죽 만들기와 예열까지 포함한 전체 작업 시간이에요. 단계별 조리 시간(약 10분, 약 5분, 그다음 5~10분)은 단계마다 따로 잡은 기준이에요. 시간도 사진도 과자가 다 익었다는 증거는 아니니 표면을 보고 약불을 유지해요.
매끈한 팥소나 다른 속을 써도 되나요?
이 레시피는 알갱이 팥소(つぶあん)를 써요. 다른 속재료는 이 분량과 시간으로 확인된 적이 없어요.
이마가와야키는 누가 만들었나요?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어요. 도서관의 조사 답변에 인용된 참고도서들은 에도 중기 무렵부터 간다의 이마가와바시 근처에서 팔렸다고 설명하지만, 발명한 사람과 첫 가게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이 글에서 참고한 자료 중에는 보관 기간을 밝힌 것이 없어서 이 글에서도 제안하지 않아요. 갓 만들어 바로 먹는 과자예요.
참고 자료
- Delish Kitchen(주식회사 every) 「フライパンで作る♪ 今川焼き」(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이마가와야키), 레시피: 후지와라 준코(ふじわらじゅんこ). 이 글에 반영한 부분: 지름 8cm 실리콘 몰드 두 개 분량, 여덟 가지 재료와 분량, 단계 순서, 약 10분·약 5분·5~10분의 조리 시간, 프라이팬에서 가열할 수 있는 실리콘 몰드 조건. https://delishkitchen.tv/recipes/236053139801769060
- 국립국회도서관 협력 참고데이터베이스(답변관: 사이타마시립중앙도서관) 「今川焼はいつどこで誰が考案したか知りたい。」(이마가와야키는 언제 어디서 누가 고안했는지 알고 싶다). 안에이 연간 무렵부터 간다의 이마가와바시 근처에서 팔렸다는 백과사전의 서술, 답변에 나오는 1777년 간행물, 발명한 사람과 첫 가게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결론. https://crd.ndl.go.jp/reference/entry/index.php?id=1000143045&page=ref_view
- 이무라야 주식회사 「ころころ今川焼き」(고로고로 이마가와야키). 팬케이크 믹스, 코코아, 크림치즈를 쓰는 다코야키 팬 버전으로, 여기서는 비교를 위해서만 인용했어요. https://www.imuraya.co.jp/recipe/azuki/imagawayaki/?view=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