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재료는 둘, 결과는 맑은 호박빛 한 잔
물과 볶은 보리알, 그 둘뿐이에요. 물을 팔팔 끓인 뒤 보리를 넣고 약불에서 중약불로 5분 끓인 다음, 알갱이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걸러 내요. 완성된 차는 맑은 호박빛이어야 하고, 컵에도 주전자에도 보리가 남아 있으면 안 돼요.
보리차는 볶은 보리를 물에 우려 낸 한국의 차예요. 이름에 '차'가 들어가지만 찻잎은 한 장도 들어가지 않아요. 색과 고소하게 볶은 곡물 향은 전부 보리에서 나와요. 거른 뒤에는 따뜻하게 컵에 따라 마시거나, 식혀서 주전자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차갑게 마셔요.
이 레시피는 이 글을 위해 조리실에서 시험하지 않았어요. My Korean Kitchen의 알갱이를 그대로 쓰는 방식을 따랐고, 물 2리터에 볶은 보리 3큰술이에요. 이미 볶아진 보리에서 시작하므로 볶는 단계는 없어요. 다른 레시피들은 비율도 시간도 달라요. 그런 방식은 아래에서 변형으로 소개할 뿐, 이 방법에 섞지는 않았어요.
재료: 물과 볶은 보리뿐

1큰술은 15ml예요. 이 레시피는 10인분으로 적혀 있는데, 그 숫자는 실제로 잰 양이라기보다 표기라고 생각해 주세요.
준비물
- 물 2리터가 들어가는 냄비나 주전자
- 고운 체(보리를 담아 두고 싶다면 체형 우림망도 좋아요)
- 열에 강한 주전자
- 내놓을 컵이나 유리잔
볶은 보리 고르기: 알갱이가 통째로, 이미 볶아진 것

한국 식료품점이나 수입 식품 매장에서 '볶은 보리' 또는 'roasted barley'라고 적힌 봉지를 찾아요. 알갱이는 작고 갈색으로 볶아져 있으며, 폭보다 길고 가운데에 자연스러운 홈이 하나 있어요.
밥을 지으려고 파는 보통의 압맥이나 정백한 보리는 볶은 제품과 같지 않고, 이 레시피는 그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보지 않아요. 이 방식은 이미 볶아진 보리에서 시작해요. 대체할 것을 산다면 통알갱이로 된 볶은 보리를 골라요.
Beyond Kimchee에 따르면 차에 쓰는 볶은 보리는 겉겨를 벗긴 것과 벗기지 않은 것이 모두 있어요. 둘 다 볶은 보리이니, 사는 것이 볶아진 제품인지만 확인하면 돼요.
만드는 법: 끓이고, 약불로 우려 내고, 거르기
3단계의 5분은 보리가 끓는 물에 들어간 순간부터 세요. 물이 끓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포함되지 않아요.
보리차를 식혀서 주전자에 옮겨 담고 냉장해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은 이 글에서 밝히지 않아요.
자주 생기는 문제 해결하기
| 상태 | 확인할 점 | 할 일 |
|---|---|---|
| 컵에 보리나 부스러기가 떠요 | 액체를 충분히 거르지 않았어요 | 고운 체로 한 번 더 거르거나, 다음에는 2단계에서 우림망을 써요 |
| 맛이 원하는 것보다 묽어요 | 보리 기본 분량 | 출처에는 취향껏 보리를 더 넣어도 된다고 나와요. 3큰술에서 시작해 다음에 조절해요 |
| 보리가 납작하거나 부스러져 보여요 | 압맥이나 귀리를 산 것일 수 있어요 | '볶은 보리' 또는 'roasted barley'라고 적힌 통알갱이를 찾아요 |
| 액체가 계속 옅어요 | 보리가 볶아지지 않았을 수 있어요 | 이 레시피에는 이미 볶은 보리가 필요해요. 볶지 않은 보리는 출발점이 달라요 |
다른 방식으로 끓이기
보리차는 레시피에 따라 비율도 방법도 달라요. 아래 출처들은 각자 다른 방식을 설명해요. 여기에서는 그 폭이 있다는 것만 보여 주려고 적었고, 그 숫자들을 이 레시피와 합치지는 않았어요.
| 방식 | 출처에 적힌 내용 |
|---|---|
| 티백(My Korean Kitchen) | 알갱이를 쓰는 방식과는 별개인 방법이에요. 보리차 티백을 끓는 물에 약 10분 우려요 |
| Beyond Kimchee | 볶은 보리 2큰술에 물 4컵, 뜨겁게 또는 차갑게 내요 |
| Dr. Ben Kim | 알갱이 2큰술에 물 5컵, 뚜껑을 덮고 15분 끓여요 |
방식을 바꾼다면 그 출처의 분량과 시간을 한 세트로 따라 주세요.
한국의 차 문화 속 보리차
한국어로 보리는 보리, 차는 차예요. 보리차는 찻잎이 아니라 볶은 곡물을 우려 낸 음료예요. 대한민국의 공식 누리집인 코리아넷(Korea.net)은 한국의 차 문화에 과일, 꽃, 잎, 곡물, 뿌리로 만드는 음료가 함께 있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한국에서 '차'는 찻잎으로 우린 차에만 한정되지 않아요. 이것은 한국 차 문화 전반에 대한 배경일 뿐, 보리차 자체의 역사는 아니에요. 이 글은 보리차가 언제 어디서 시작됐는지에 대해서는 주장하지 않아요.
FAO가 게재한 한국 식품성분표 제7판에는 보리차, 침출액이 하나의 음료로 따로 실려 있어요.
일본의 무기차(mugicha)도 볶은 보리로 만드는 차라서 재료와 방법이 비슷해요. 둘은 닮았지만, 이 글에서는 보리차를 한국에서 부르는 이름과 한국 가정에서 마시는 방식대로 다뤄요. 한국의 옥수수차와 옥수수와 보리를 섞은 음료는 별개의 차이고 여기서는 다루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보리차는 뜨겁게 마시는 차인가요, 차갑게 마시는 차인가요?
둘 다예요. 여러 레시피가 뜨겁게 또는 차갑게 내는 방법을 설명해요. 따뜻하게 마시려면 거른 뒤 바로 따라요. 차갑게 마시려면 한 김 식혀 주전자에 옮겨 담고 냉장해요.
더 진하게 만들 수 있나요?
원 레시피에는 취향껏 보리를 더 넣어도 된다고 나와요. 이 레시피의 기본 분량은 물 2리터에 3큰술이에요.
알갱이 대신 티백을 써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그건 별개의 방법이에요. 출처에서는 보리차 티백을 끓는 물에 약 10분 우려 내는 방식을 설명해요. 여기 알갱이를 쓰는 단계와 섞지 말고, 그 방법을 통째로 따라 주세요.
마트에서 파는 압맥을 써도 되나요?
압맥이나 정백한 밥용 보리는 이미 볶아진 보리와 같지 않고, 이 레시피는 둘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아요. '볶은 보리' 또는 'roasted barley'라고 적힌 통알갱이를 찾아요.
몇 잔 분량인가요?
원 레시피 카드에는 10인분으로 적혀 있지만, 완성된 부피나 한 인분의 크기는 나와 있지 않아요. 그것은 카드의 표기로 보고, 실제로 잰 분량으로 보지는 마세요.
함께 보면 좋은 요리
또 다른 한국 요리로 닭갈비가 있어요. 이 보리차 레시피의 일부도, 꼭 곁들여야 하는 음식도 아니에요.
참고 자료
- My Korean Kitchen, "Korean Barley Tea (Boricha)." 이 글의 기본 레시피: 보리차를 볶은 보리와 물로 만드는 방식, 물 2리터에 볶은 보리 3큰술을 넣고 물을 끓여 약불에서 중약불로 5분 끓인 뒤 보리를 건져 식혀 냉장하는 알갱이 버전, 1큰술은 15ml, 그리고 별개의 티백 방법. https://mykoreankitchen.com/korean-barley-tea-boricha/
- Beyond Kimchee, "Korean Barley Tea (Boricha) – How to Brew from Scratch." 볶은 보리를 물에 끓이거나 우려 내어 뜨겁게 또는 차갑게 내는 방법, 볶은 보리 2큰술에 물 4컵이라는 다른 비율, 겉겨를 벗긴 보리와 벗기지 않은 보리. https://www.beyondkimchee.com/barley-tea/
- Dr. Ben Kim, "Traditional Korean Tea." 비율이 다르고 뚜껑을 덮어 15분 끓이는 또 다른 알갱이 방식으로, 방법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로만 인용했어요. https://drbenkim.com/node/78
- Korea.net, "Tea culture in Korea." 한국의 차 문화에 과일, 꽃, 잎, 곡물, 뿌리로 만드는 음료가 포함된다는 일반적인 배경. https://www.korea.net/NewsFocus/HonoraryReporters/view?articleId=192409
- Korean Food Composition Table, 7th edition, Volume 1 (FAO 게재). 보리차, 침출액을 별개의 음료로 수록. https://www.fao.org/fileadmin/templates/food_composition/documents/regional/Korean_food_compositon_table_vol._1_7th__2006_.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