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파와 채소, 말린 새우를 채운 브라질 바이아주의 아카라제
준비5시간 30분
조리1시간
분량4인분
요리브라질 요리

아카라제(Acarajé) 만드는 법|바이아 길거리의 콩 튀김

검은눈콩을 불려 껍질을 벗기고, 공기를 머금게 한 반죽을 덴데 기름에 튀기는 브라질 바이아의 아카라제예요. 가벼운 식감을 내는 밑손질, 바타파풍 속 재료, 대체, 보관, 재료 고르는 법까지 집 주방에서 헷갈리지 않는 순서로 정리했어요. 튀김 기름 온도와 완성의 신호까지 구체적으로 적었어요.

전체: 6시간 30분난이도: 중급

Ingredients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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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제 본체

재료 분량 판단 기준
말린 검은눈콩 400g 블랙아이드피. 말린 것을 써요
양파 100g 반죽용. 굵게 썬 뒤 콩과 함께 갈아요
소금 8g 안팎 반죽용. 말린 새우의 염분을 보고 조절
덴데 기름 15ml 반죽에 향을 입히는 만큼
튀김 기름 500ml 안팎 덴데 기름을 주로 하거나 쌀겨유와 반반 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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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파풍 속 재료

재료 분량 판단 기준
식빵 50g 흰 부분. 걸쭉함의 바탕
무가당 코코넛 밀크 200ml 뻑뻑하면 마지막에 조금 더해요
말린 새우 20g 물에 5분 불리고 짜면 살짝 헹궈요
땅콩 25g 캐슈너트도 가능. 견과류가 안 되면 생략
양파 80g 5mm 크기
마늘 1쪽 다져요
생강 10g 다져요
덴데 기름 15ml 속 재료의 마무리
소금, 고추 각 적당량 속 재료의 간을 보고 마지막에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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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제 이야기: 콩을 으깨는 소리에서 시작되는 바이아의 노점

이를테면 저녁 무렵, 주방에 불린 검은눈콩을 펼쳐요. 손가락으로 비비면 얇은 껍질이 물 위로 뜨고, 갈아 낸 콩을 나무 주걱으로 뒤집을 때마다 무거웠던 반죽이 조금씩 가벼워져요. 냄비의 덴데 기름이 붉게 일렁이고, 한 숟갈 떨어뜨린 반죽이 '치익' 하고 울려요.

아카라제는 이 소리를 듣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요리예요. 어려운 부분은 튀김 기름이 아니에요. 검은눈콩의 껍질을 어디까지 벗길지, 반죽에 공기를 얼마나 넣을지, 덴데 기름의 향을 주역으로 할지 보조로 할지. 이 세 가지를 정하면 살 것도 작업 순서도 보여요.

아카라제 노점풍 모둠. 콩 튀김, 바타파, 카루루, 말린 새우, 채소가 놓여 있다
바이아의 노점에서는 튀긴 콩 반죽에 진한 속 재료와 신맛을 겹쳐 하나의 요리로 만들어요

아카라제는 콩 튀김만이 아니에요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의 아카라제는 검은눈콩과 양파 반죽을 덴데 기름에 튀기고, 바타파, 카루루, 새우, 채소 등을 조합해 먹는 요리예요. 바이아주의 문화재 기관 IPAC는 노점의 '바이아나'(baiana)가 타브레이루(tabuleiro)라는 판매대에서 파는 일과, 요리의 재료와 조합을 하나의 문화로 설명해요. IPAC의 해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이 유일한 정답'인 레시피를 너무 찾지 않는 거예요. IPHAN이 등록한 것은 고정된 한 접시의 레시피가 아니라, 아카라제를 만들어 타브레이루에서 파는 '아카라제 바이아나의 직업'이에요. 종교적인 자리에서 올리는 아카라제와 거리에서 속을 채워 파는 아카라제에도 차이가 있어요. IPHAN의 등록 내용

이 글에서는 그 폭을 감추지 않고, 집에서 재현하기 쉬운 4인분으로 다시 짜요. 먼저 콩 튀김 반죽을 성공시키고, 그다음 바타파풍 속 재료를 만들어요. 말린 새우를 빼면 해산물 없이도 만들 수 있지만, 덴데 기름의 향만은 남겨요. 다 읽고 나면 하루를 통째로 써서 본격적으로 만들지, 속 재료를 간략하게 해서 주말에 시험해 볼지 정할 수 있을 거예요.

재료: 지킬 것과 주방에서 양보할 수 있는 것

검은눈콩, 덴데 기름, 말린 새우, 코코넛 밀크, 견과류를 늘어놓은 아카라제의 재료
검은눈콩과 덴데 기름이 아카라제의 중심. 속 재료는 주방의 여력에 맞춰 더해요

마무리 채소

토마토 1개는 1cm 크기로, 붉은 양파 1/4개는 얇게 썰어요. 레몬즙 1큰술, 오크라 8개, 약간의 고수가 있으면 진한 속 재료에 신맛과 푸른 향을 더할 수 있어요. 카루루 같은 잎채소 속 재료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처음에는 토마토와 레몬만으로도 충분해요.

덴데 기름을 사는 조건

아카라제의 윤곽을 정하는 것은 붉은 주황빛 덴데 기름이에요. 전부 덴데 기름으로 튀기면 향이 강해서, 처음에는 쌀겨유와 반반 섞으면 식탁에 내기 좋아요. 살 때는 상품 페이지나 라벨에서 '식용', 'azeite de dendê' 또는 식용 레드 팜유인지 확인하세요. 화장품용 레드 팜유나 향 내기 전용의 다른 상품은 대용할 수 없어요.

사도 좋은 사람은 바이아 요리를 여러 번 만들 사람, 또는 한 번에 여러 개를 쓰고 냉동 보관할 사람이에요. 덴데 기름의 향이 부담스럽다면 먼저 쌀겨유만으로 반죽 튀기는 법을 연습하고 다음에 작은 병을 사는 편이 낭비가 없어요. 살 때는 식용인지에 더해 내용량도 확인하세요.

검은눈콩을 사는 조건

검은눈콩은 원재료가 콩뿐인 말린 것을 골라요. 삶은 통조림은 껍질 벗기기가 쉬워 보이지만 수분량이 달라 이 반죽의 분량으로는 뭉치지 않아요. 통조림을 쓴다면 별도의 레시피로 수분을 빼고 소량의 가루로 조절해야 해요. 이번에는 말린 것을 사거나, 수입 식품점에서 'black-eyed peas', 'feijão fradinho'라고 표시된 것을 찾으세요.

사도 좋은 사람은 전날부터 불릴 수 있는 사람이에요. 당일 바로 만들고 싶은 사람, 껍질 벗기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무리하지 말고 가게에서 삶은 콩을 찾아 다른 콩 요리로 바꾸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살 때는 말린 것인지와 내용량을 확인해요.

만드는 법: 껍질을 벗기고, 공기를 머금게 하고, 붉은 기름으로 튀기기

전반의 불리기와 껍질 벗기기는 전날 밤에 해 두어도 괜찮아요. Senac Bahia의 레시피에서도 불린 검은눈콩을 씻고 양파와 소금을 더해 반죽으로 만든 뒤 나무 주걱으로 두드려 가볍게 하고 덴데 기름에 튀겨요. 여기서는 그 흐름을 가정용 냄비에 맞춰 나눠요. Senac Bahia의 레시피

단계 1: 검은눈콩을 불려 껍질 벗기기

물에 담근 검은눈콩과 껍질을 벗긴 콩을 체에 나눠 놓은 밑준비
검은눈콩은 불린 뒤 비벼서 떠오른 껍질을 흘려보내요. 여기가 가벼운 식감의 첫걸음

말린 검은눈콩 400g을 넉넉한 물에 담가 실온에서 5시간부터 하룻밤 불려요. 콩이 통통하게 불고, 손가락으로 쪼갤 정도는 아니며 누르면 조금 들어가는 정도가 기준이에요. 물을 갈고 양손으로 콩을 비벼 떠오른 껍질을 흘려보낸 뒤 체에 건져요. 10분쯤 들여 껍질을 가능한 한 벗기지만 몇 장 남아도 실패는 아니에요. 껍질이 많이 남을수록 튀김의 입자감이 거칠어져요.

단계 2: 콩을 갈아 반죽에 공기 넣기

거품을 머금은 아카라제의 콩 반죽. 나무 주걱으로 들어 올리면 느슨한 산 모양이 남는다
반죽은 물을 너무 넣지 말고 공기를 품게 해요. 무거운 페이스트 그대로면 튀김이 꽉 차요

물기를 뺀 콩, 양파 100g, 소금 8g, 덴데 기름 15ml를 푸드 프로세서로 3분에서 5분, 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돌려요. 물은 넣지 않고 잘 돌지 않을 때만 작은술 1씩 더해요. 볼에 옮겨 나무 주걱으로 3분쯤 세게 뒤집으면 반죽이 하얘지고, 뜬 자국이 천천히 돌아오는 느슨한 산 모양의 점도가 돼요. 무겁게 늘어져 산이 남지 않으면 1분 더 두드린 뒤 모양을 잡아요.

단계 3: 바타파풍 속 재료를 약불로 모으기

작은 냄비에서 빵, 코코넛 밀크, 말린 새우, 견과류를 개어 바타파를 걸쭉하게 만드는 공정
바타파는 약불로 개어 주걱 자국이 천천히 돌아오는 농도에서 멈춰요

식빵 50g을 뜯어 코코넛 밀크 200ml에 5분 담가요. 말린 새우 20g, 땅콩 25g, 마늘, 생강을 잘게 으깨고 양파 80g은 5mm 크기로 썰어요. 냄비에 덴데 기름 15ml를 넣고 약불로 양파를 6분 볶아 투명해지면, 우유에 담근 빵과 으깬 재료를 더해요. 약불 그대로 8분에서 10분 개어 매끈한 걸쭉함이 나오고 주걱 선이 2초쯤 남는 상태에서 멈춰요. 너무 졸여 뻑뻑해지면 코코넛 밀크를 큰술 1씩 되돌려요.

단계 4: 작게 빚어 170~175도에서 튀기기

붉은 덴데 기름으로 아카라제 콩 반죽을 튀기는 냄비
170~175도에서 튀겨요. 너무 낮으면 기름을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요

냄비에 튀김 기름을 3cm 깊이로 붓고 중불로 170~175도로 맞춰요. 반죽을 큰술 2씩 떠서 숟가락 두 개로 길이 7cm, 두께 2cm쯤의 타원으로 빚어 한 번에 3개까지 조용히 넣어요. 한쪽을 3분에서 4분, 뒤집어 다시 3분에서 4분 튀겨 표면이 짙은 황갈색이고 들어 올렸을 때 기름 거품이 잘아지면 완성이에요. 기름 온도가 내려가 거품이 커지면 다음 반죽을 넣기 전에 중불로 되돌려요. 온도계가 없다면 소량의 반죽을 떨어뜨려 곧바로 잔 거품이 이어지는 상태를 기준으로 해요.

단계 5: 갈라서 속 재료와 신맛 채우기

튀긴 아카라제를 갈라 바타파, 오크라, 채소, 말린 새우를 채우는 공정
가른 곳에 진한 속 재료, 신맛, 말린 새우를 조금씩 겹쳐요

튀긴 본체를 망에 건져 3분 두어 여열을 가라앉혀요. 옆에서 길이의 3분의 2, 폭 2cm쯤 칼집을 넣고 완전히 가르지 않은 채 입을 벌려요. 겉의 바삭한 식감이 남아 있을 때 바타파풍 속 재료를 큰술 1~1.5, 토마토와 붉은 양파를 각 작은술 2쯤 채우고 오크라와 레몬즙을 곁들여요. 속 재료를 너무 채우면 콩의 향이 사라지므로 첫 번째는 적게 해요. 말린 새우를 더할 경우에는 간을 확인하고 한 꼬집부터 시작해요.

성공의 신호: 가벼움은 반죽, 먹기 편함은 속 재료가 정해요

좋은 아카라제의 가벼운 단면과 너무 꽉 찬 단면을 나란히 놓은 식감 비교
반죽에 공기가 들어가면 단면에 작은 구멍이 생겨요. 무거운 반죽은 가운데가 꽉 차기 쉬워요

단면에 작은 구멍이 있고 겉이 얇게 바삭하면 반죽은 잘된 거예요. 속이 꽉 차 무거울 때는 다음 한 개부터 반죽을 나무 주걱으로 1분에서 2분 더 뒤집어요. 물을 더한다고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에요. 수분이 늘면 기름이 튀고 기름을 많이 먹게 돼요.

겉만 짙고 속이 너무 말랑하다면 기름 온도가 너무 높은 거예요. 불을 줄이고 다음 것을 넣기 전에 170도 안팎으로 되돌려요. 반대로 기름지다면 기름 온도가 낮거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었을 수 있어요. 냄비 바닥이 안 보일 만큼 한 번에 튀기지 않는 것이 가장 쉬운 복구법이에요.

덴데 기름의 향이 강하다고 느껴지면 다음 냄비에만 쌀겨유를 절반 섞어요. 향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속 재료의 코코넛 밀크와 신맛으로 받아내면 식탁에서 먹기 편해져요.

말린 새우를 사는 조건: 향의 중심으로 삼을지, 다른 길을 택할지

말린 새우는 바타파풍 속 재료에 바다의 향을 더하지만 필수는 아니에요. 산다면 원재료가 새우 중심이고 양념이 적은 건어물을 골라요. 상품 페이지에서 원재료, 내용량, 염분 표시를 확인하세요. 염분이 센 말린 새우는 불린 물을 쓰지 않고 속 재료의 소금은 마지막까지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해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으면 쓰지 않아요. 말린 새우를 빼고 버섯을 잘게 다져 볶거나, 속 재료를 바타파풍이 아니라 토마토와 양파만으로 하는 방법이 있어요. 맛은 같지 않지만 콩 반죽과 덴데 기름의 주역은 남아요. 가족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때는 조리 도구와 기름의 공용에도 주의하세요.

먹는 법: 진한 한 입 뒤에 신맛을 두기

아카라제, 파로파, 푸른 잎채소를 늘어놓은 브라질 요리 식탁
아카라제는 하나로도 주역이 돼요. 옆에 신맛과 가루 음식을 두면 먹기 편해요

갓 튀긴 것을 바로 한입 베어 물면 겉의 바삭함, 콩의 은은한 단맛, 덴데 기름의 흙 같은 향이 단번에 와요. 다음 한 입에서 레몬을 조금 짜면 진한 바타파가 풀려요. 처음부터 고추를 세게 하지 않는 편이 속 재료의 차이를 확인하기 쉬워요.

평일 저녁이라면 아카라제를 1인 1개로 하고 남은 속 재료는 다른 접시에 둬요. 주말이라면 2개와 채소, 파로파를 곁들이면 노점의 한 접시를 식탁으로 옮긴 느낌이 나요. 브라질 남부의 숯불 요리에 관심이 넓어졌다면 콩과 기름 요리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슈하스코 만드는 법도 어울려요.

대체할 수 있는 것, 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검은눈콩은 이 요리의 반죽 그 자체예요. 병아리콩이나 흰강낭콩으로 바꾸면 튀김은 되지만 아카라제의 식감과는 다른 요리가 돼요. 시험해 본다면 아카라제가 아니라 '콩 프리터'로 즐길 생각으로, 같은 분량을 그대로 쓰지 마세요.

덴데 기름은 향을 옅게 하는 대체라면 가능해요. 쌀겨유만으로 튀겨도 모양은 나오지만 붉은 주황빛과 독특한 향은 나지 않아요. 덴데 기름을 반죽과 속 재료에만 소량 쓰고 튀김 기름은 쌀겨유로 하는 방법이 구입량과 향의 타협점을 찾기 쉬운 선택이에요.

식빵은 빵가루가 아니라 촉촉한 빵을 쓰는 쪽이 속 재료에 걸쭉함이 나와요. 유제품을 피한다면 원재료를 확인한 식빵을 쓰고 코코넛 밀크는 무가당을 고르세요. 견과류를 뺄 경우 으깬 참깨도 알레르겐이 될 수 있으므로 가정의 표시 확인을 우선하세요.

보관과 안전: 채우기 전에 나눠 두기

튀긴 아카라제, 바타파, 채소, 말린 새우를 따로 용기에 나눈 보관 모습
보관은 채우기 전에 나눠요. 먹기 직전에 다시 데워 속 재료를 넣어요

아카라제는 갓 튀긴 식감이 매력이므로 가능하면 당일에 먹어요. 남길 경우 본체, 바타파풍 속 재료, 썬 채소를 나누고 한 김 식으면 얕은 용기에 담아 냉장해요. 냉장고는 4도 이하를 기준으로 하고 실온에 2시간 이상 둔 것은 보관하지 않아요. 일반적인 남은 음식의 보관 기준이 3일에서 4일이라 해도, 이 요리는 튀긴 식감과 속 재료의 품질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다음 날까지를 안전한 쪽의 기준으로 해요. FoodSafety.gov의 보관 표

보관할 것 가정에서의 기준 되살리는 법
튀긴 본체 냉장으로 다음 날까지 180도 오븐 또는 토스터에서 6분에서 8분
반죽 냉장으로 당일 중 분리되면 가볍게 뒤집고 다음 날로 넘기지 않아요
바타파풍 속 재료 냉장으로 다음 날까지 약불로 데우고 뻑뻑하면 코코넛 밀크를 큰술 1
썬 채소 냉장으로 당일 중 물이 나오기 전에 먹어요
튀긴 본체의 냉동 2주 정도 언 채로 180도에서 10분 안팎 데워요

바이아 노점 문화를 주방에서 읽기

흰 천과 색이 있는 그릇에 놓인 아카라제의 노점 접시
노점 접시에 속 재료를 늘어놓는 모습도 아카라제의 문화를 만들어 왔어요

아카라제를 만들 때 요리만 잘라서 보면 '검은눈콩을 튀긴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바이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튀기는 기술, 속 재료를 고르고 접시와 의상을 갖춰 거리에서 건네는 일이 하나로 이어진 광경이에요. IPAC는 바이아나의 타브레이루, 흰 의상, 덴데 기름을 쓰는 조리와 판매를 지역의 기억을 전하는 요소로 소개해요.

IPHAN의 등록 대상도 레시피의 소유권이 아니에요. 등록된 것은 지식과 일을 짊어진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가정판에서는 속 재료 하나를 생략한 것을 '진짜에서 벗어났다'고 탓하기보다 어떤 향과 순서를 남기고 싶은지 생각하는 편이 이 요리의 배경에 가까워져요.

서아프리카에도 검은눈콩을 불려 튀기는 요리가 있지만, 아카라제를 단순히 다른 요리의 대체로 다룰 수는 없어요. 사람의 이동과 역사 속에서 비슷한 기술이 겹치면서도 바이아의 종교, 노점, 여성들의 일이라는 맥락에서 자란 요리이기 때문이에요. 여기서는 '뿌리를 한마디로 정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요리를 더 잘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단면이 가벼운 아카라제에 바타파, 채소, 말린 새우를 채운 완성형
처음에는 작게 튀기고 속 재료를 옆에 두고 먹으면 실패하기 어려워요

검은눈콩 껍질은 전부 벗겨야 하나요?

전부가 아니어도 만들 수 있어요. 기준은 비빈 물에 껍질이 뜨고 콩 표면의 절반 이상이 매끈하게 보이는 상태예요. 껍질이 많으면 까칠함이 늘어나므로 가벼운 식감을 우선하는 날은 시간을 들여요.

덴데 기름이 부담스러워도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어요. 튀김 기름을 쌀겨유로 하고 반죽과 속 재료에 작은술 1씩 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완전히 생략하면 색과 향의 축이 달라져요. 부담스러운 사람이 무리해서 살 필요는 없어요.

바타파풍 속 재료를 만들지 않아도 되나요?

돼요. 토마토, 양파, 레몬만으로도 콩 튀김 반죽을 맛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본체만 성공시키고 다음에 말린 새우와 코코넛 밀크를 더하는 방식도 현실적이에요.

아이용으로 만들 수 있나요?

고추를 넣지 않고 말린 새우를 소량으로 하고 레몬은 어른이 나중에 짜 주세요. 튀김이므로 뜨거운 기름 다루기와 속 재료에 든 새우나 견과류의 표시 확인은 어른이 하세요.

무엇을 사면 본격판에 가까워지나요?

가장 먼저 살 것은 말린 검은눈콩과 식용 덴데 기름이에요. 말린 새우는 해산물 향을 좋아할 때만이면 돼요. 검은눈콩을 삶은 통조림으로 바꾸기보다 전날 콩을 불릴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아카라제다운 반죽에 가까워져요.

정리: 살까, 보류할까

아카라제는 재료를 늘릴수록 본격적이 되는 요리가 아니에요. 검은눈콩의 껍질을 벗기고, 반죽을 가볍게 하고, 덴데 기름의 향을 두는 것. 이 세 가지가 되면 속 재료는 바타파풍이든 토마토든 식탁 사정에 맞출 수 있어요.

같은 브라질 요리로 식탁을 짠다면 콩을 끓이는 페이조아다는 시간을 들이는 방향, 쌀과 콩을 한 접시에 담는 바이앙 지 도이스는 평일 주식에 가까운 방향이에요. 튀김 옆에 가루 식감을 더한다면 카사바 가루를 볶는 파로파도 돌려 쓰기 쉬운 곁들임이에요.

전날부터 불릴 수 있고 식용 덴데 기름의 향을 즐기고 싶다면 검은눈콩과 덴데 기름을 사서 만들 가치가 있어요. 튀김과 껍질 벗기는 시간이 부담이라면 이번에는 보류하고 가게에서 먹을 기회를 기다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살 때는 마지막으로 말린 것인지, 식용 기름인지, 원재료와 내용량을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출처 확인한 내용
IPAC「Ofício das Baianas do Acarajé」 바이아나의 일, 타브레이루, 검은눈콩, 양파, 덴데 기름, 속 재료의 조합
IPHAN「Ofício das Baianas de Acarajé」 2005년의 등록, 직업과 레시피를 구별하는 생각, 종교적인 자리와 거리 판매의 차이
IPHAN「Registro do Bem」 등록 대상이 요리 자체가 아니라 지식과 실천이라는 점
Senac Bahia Museu da Gastronomia Baiana「Acarajé」 검은눈콩, 양파, 덴데 기름, 불리기, 껍질 벗기는 공정, 반죽을 두드리는 공정
Saveur「Acarajé」 영어권에서 소개되는 재료와 바이아의 바이아나에 관한 보충
FoodSafety.gov「Cold Food Storage Charts」 냉장 온도와 일반적인 남은 음식의 보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