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바, 고구마, 플랜테인, 경단을 코코넛 밀크로 끓인 가이아나의 메템기와 튀긴 흰살생선
준비40분
조리1시간
분량4인분
요리가이아나 요리

메템기 만드는 법: 가이아나의 코코넛 밀크로 끓이는 뿌리채소와 더프

가이아나의 가정 요리 메템기(메템)를 카사바, 고구마, 완숙 플랜테인, 옥수수, 오크라, 밀가루 경단으로 코코넛 밀크에 끓이는 레시피예요. 튀긴 흰살생선을 곁들이는 방식, 냉동 카사바 다루기, 경단이 부서지지 않는 불 조절까지 소개해요.

전체: 1시간 40분난이도: 중급

Cooking flow

조리 순서

STEP 11 / 7

뿌리채소를 막대 모양으로 맞추기

약 10분

막대 모양으로 맞춘 카사바와 고구마를 물에 담그는 모습
길이 6~7cm, 굵기 2~3cm의 막대 모양으로 맞춰요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길이 67cm, 굵기 23cm쯤의 막대 모양으로 썰어요. 냉동 카사바는 언 채로 같은 크기로 나누고, 단단한 심이 있으면 빼요. 얇게 썰면 끓이는 동안 녹아 버리니 굵게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썬 것은 볼에 담아 찬물로 표면의 전분을 씻어 내요.

STEP 22 / 7

플랜테인을 껍질째 삶기

껍질째 3등분한 플랜테인을 작은 냄비에 삶는 모습
껍질이 검게 되고 대나무 꼬치가 쑥 들어갈 때까지 삶아요

플랜테인은 껍질째 양 끝을 자르고 3등분해요. 작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여 중불에서 약 20분 삶아요. 껍질이 검게 변하고 대나무 꼬치가 쑥 들어가면 충분해요. 건져서 한 김 식히고, 먹기 좋게 껍질을 벗겨 둬요.

STEP 33 / 7

경단 반죽 만들기

밀가루 반죽을 8등분해 납작한 타원형으로 빚는 모습
손에 달라붙지 않는 부드러움으로 뭉쳐 두께 2cm의 타원형으로 빚어요

볼에 박력분 250g, 소금 한 꼬집, 버터 1큰술을 넣고 손끝으로 버터를 가루에 비벼 넣어요. 물 200ml를 조금씩 더해 섞고, 가루가 보이지 않고 손에 달라붙지 않는 부드러움이 되면 뭉쳐진 거예요. 단단하면 물을 1큰술씩, 최대 240ml까지 더해요. 8등분해서 두께 2cm쯤의 납작한 타원형으로 빚고 랩을 씌워 냉장고에서 20분 쉬게 해요.

STEP 44 / 7

코코넛 밀크로 뿌리채소 끓이기

키가 큰 냄비에서 카사바와 고구마를 코코넛 밀크로 끓이는 모습
카사바에 대나무 꼬치가 쑥 들어갈 때까지 바닥에서 뒤집으며 끓여요

키가 큰 두꺼운 냄비에 물기를 턴 뿌리채소, 옥수수, 3cm 크기로 썬 베이컨을 넣어요. 코코넛 밀크 1캔, 물 360ml, 양파, 마늘, 타임, 소금 1/2작은술, 토마토 페이스트 1작은술을 더하고, 스코치 보닛은 터뜨리지 말고 통째로 올려요. 중불에 올려 보글보글 끓으면 약간 약한 중불로 낮추고, 뚜껑을 덮어 20~30분 끓여요. 냄비 바닥이 눌어붙기 쉬우니 5분마다 나무 주걱으로 바닥에서부터 살며시 뒤집어 주세요. 카사바에 대나무 꼬치가 쑥 들어가면 이 단계는 끝이에요.

STEP 55 / 7

달걀과 플랜테인 넣기

끓은 뿌리채소 사이에 껍데기째인 달걀과 삶은 플랜테인을 가라앉히는 모습
달걀과 플랜테인을 가라앉히고 육수를 더해 한 번만 저어요

카사바가 부드러워지면 껍데기째인 달걀 3개와 삶은 플랜테인을 냄비에 가라앉혀요. 채소 육수 1개를 부숴 넣고 바닥에서부터 한 번만 조용히 저어요. 국물이 걸쭉하게 뿌리채소에 감기고 재료의 절반쯤 높이까지 있으면 알맞은 양이에요. 그보다 적으면 끓는 물을 100ml씩 더해요. 약불에서 5분 끓여 달걀 껍데기 주위에 잔 거품이 일면 다음으로 넘어가요. 끓이는 동안 보기보다 국물이 많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STEP 66 / 7

경단과 오크라를 올려 쪄서 익히기

뿌리채소 위에 경단과 오크라를 늘어놓고 뚜껑을 덮는 모습
경단이 한 단계 부풀고 속까지 가루 느낌이 사라져요

쉰 경단과 오크라를 뿌리채소 위에 겹치지 않게 늘어놓아요. 여기서부터는 젓지 않아요.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5분, 뚜껑을 열지 않고 쪄서 익혀요. 경단이 한 단계 부풀고, 갈랐을 때 속까지 반죽 색이 고르고 가루 느낌이 없으면 익은 거예요. 달걀도 이 사이에 완숙이 돼요. 마지막에 국물 맛을 보고 소금으로 맞추세요.

STEP 77 / 7

흰살생선을 지져 튀기기

프라이팬에서 흰살생선을 노릇하게 지져 튀기는 모습
표면이 노릇해지고 두꺼운 곳까지 하얗고 불투명해져요

조림의 마지막 15분을 써서 생선을 준비해요. 흰살생선에 소금, 후추를 뿌려 10분 두고, 나온 물기를 닦아 박력분을 얇게 묻혀요. 프라이팬에 깊이 1cm의 기름을 넣어 170℃로 달구고, 한 면에 3~4분씩 지져 튀겨요. 표면이 노릇해지고 살이 가장 두꺼운 곳이 하얗고 불투명해지면 다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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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재료

1 / 4

뿌리채소와 채소

재료 분량 대체·비고
카사바(냉동) 400g 껍질 벗긴 냉동품이 다루기 쉬워요. 생것은 두꺼운 껍질을 반드시 벗기기
고구마 2개(약 500g) 껍질을 벗겨요. 밤고구마 계열이 잘 무르지 않아요
완숙 플랜테인 2개 껍질이 노랑에서 거무스름해진 것. 껍질째 따로 삶기
옥수수 2개 1개를 3~4등분으로 동그랗게 썰기. 냉동 토막도 괜찮아요
오크라 6개 꼭지 끝만 자르고 통째로 쓰기
2 / 4

국물과 향

재료 분량 대체·비고
코코넛 밀크 1캔(400ml) 캔을 잘 흔들어서 사용
물 360ml
양파 1개 다지기
마늘 3쪽 으깨기
타임(생) 3~4줄기 말린 것이면 1/2작은술
스코치 보닛 1개 통째로 넣기. 하바네로로 대체 가능. 매운 것이 싫으면 생략
쪽파 2대 송송 썰기
토마토 페이스트 1작은술
채소 육수 1개 고형. 과립이라면 2작은술
소금 1/2작은술 육수의 짠맛을 보고 마무리에 가감
3 / 4

재료와 경단

재료 분량 대체·비고
달걀 3개 껍데기째 끓이기
베이컨(덩어리) 200g 현지의 염장 소고기나 훈제 고기 대신. 3cm 크기로 썰기. 채식이면 생략
박력분 250g 경단용. 중력분도 괜찮아요
소금 한 꼬집 경단용
버터 1큰술 마가린도 괜찮아요
물 200ml 우유도 괜찮아요. 반죽 상태에 따라 최대 240ml까지
4 / 4

곁들일 생선

재료 분량 대체·비고
흰살생선 필렛 4토막 틸라피아 대신 대구, 농어 등
소금·후추 각 약간
박력분 2큰술 생선에 묻히기
튀김 기름 깊이 1cm 분량 지짐 튀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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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냄비 뚜껑을 열면 코코넛 밀크의 달콤한 김에 타임 향이 섞여 피어올라요. 하얀 국물 속에 잠긴 것은 굵게 썬 카사바와 고구마, 껍질째 삶은 노란 플랜테인, 토막 낸 옥수수. 그 위에 폭신하게 부푼 밀가루 경단과 오크라가 올라가 있어요. 접시 한쪽에는 바삭하게 튀긴 생선 한 토막. 가이아나 부엌에서 익숙한 뿌리채소를 코코넛 밀크로 끓이는 한 냄비, 메템기(metemgee)예요. 짧게 '메템'이라고도 불러요.

집에서 만들 때 어려운 점은 두 가지예요. 카사바와 플랜테인을 어떻게 구하느냐, 그리고 마지막에 올리는 경단을 부서뜨리지 않고 쪄서 익힐 수 있느냐. 냉동 카사바와 수입 식재료점의 플랜테인이 있으면, 나머지는 캔 코코넛 밀크와 평소 쓰는 채소로 한 냄비가 완성돼요.

가이아나의 '프로비전'을 한 냄비에

큰 냄비에 끓인 메템기를 둘러싼 가이아나 가정의 식탁

가이아나에서는 카사바, 고구마, 에도(토란 종류), 얌 같은 뿌리채소류를 통틀어 '프로비전(provisions)'이라고 불러요. 매일의 식사를 떠받치는 주식으로, 메템기는 그 프로비전을 코코넛 밀크로 부드럽게 끓이는 요리예요. 영어판 위키피디아는 메템기를 프로비전, 코코넛 밀크, 그리고 '더프(duff)'라고 부르는 큰 경단으로 만드는 진한 수프의 일종이라고 하며, 튀긴 생선이나 닭고기와 함께 먹는다고 설명해요.

뉴욕의 카리브계 신문 카리비안 투데이는 메템을 '가이아나 크리올식 수프 같은 것'이라고 소개해요. 내용물은 경단, 카사바, 얌, 플랜테인, 오크라이고, 고추가 들어간 코코넛 밀크 소스로 끓이는 것이 기본이에요. 거기에 염장 소고기나 훈제 고기, 껍데기째 삶은 달걀을 더하고 튀긴 생선을 접시 옆에 곁들이는 것이 흔한 방식이라고 해요.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

요리 이름은 'metemgee', 'metem' 외에 'mettagee'로 적기도 해요. 이름의 어원에는 아프리카 말에서 왔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여기서는 다루지 않아요.

고기를 넣을지는 집마다 달라요. 미국의 요리 자료 사이트 클로브 가든(Clove Garden)은 고기를 쓰지 않는 버전을 '놀랄 만큼 맛이 깊은 채식 한 접시'로 소개하며, 그래도 카리브해에서는 튀긴 염장 생선이나 고기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여요.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뿌리채소와 코코넛 밀크이고, 단백질은 곁들이는 것으로 자유롭게 고른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가이아나 요리라면 카사리프로 고기를 검게 끓이는 페퍼팟이나, 콩과 쌀을 코코넛 밀크로 짓는 쿡업 라이스도 유명해요. 메템기는 그 어느 쪽과도 달리 쌀을 쓰지 않고 포슬한 뿌리채소와 경단으로 배를 채우는 요리예요. 같은 코코넛 밀크를 써도 먹었을 때의 인상은 꽤 달라요.


재료(4인분)

메템기에 쓰는 카사바, 고구마, 플랜테인, 옥수수, 오크라, 코코넛 밀크

카리비안 투데이의 레시피를 토대로, 구하기 쉬운 재료와 분량으로 바꾼 가정용 배합이에요.

요령

플랜테인은 겉모습이 바나나와 비슷하지만, 생으로는 단단해서 먹을 수 없는 조리용 품종이에요. 메템기에는 껍질에 검은 반점이 퍼진 완숙한 것을 쓰면 국물에 단맛이 녹아 나와요. 수입 식재료점이나 온라인에서 푸른 것밖에 없다면, 실온에서 며칠 두어 추숙시키세요.

주의

카사바는 껍질을 벗기고 속까지 충분히 익힌 뒤에 먹는 식재료예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도 카사바에는 유해 물질의 바탕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껍질을 벗기고 완전히 가열한 뒤 먹도록 요구해요. 날것이나 덜 익힌 채로 먹지 마세요.


메템기 만드는 법

밑준비와 경단 만들기에 약 40분, 뿌리채소를 끓여 마무리하기까지 약 60분이 기준이에요. 플랜테인 밑삶기는 뿌리채소를 끓이는 옆 냄비에서 동시에 진행해요.

주의

스코치 보닛은 아주 매운 고추예요. 끓이는 중에 터지면 국물 전체가 강하게 매워져요. 꺼낼 때는 국자로 뜨고, 맨손으로 만졌다면 눈이나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바로 손을 씻으세요.

주의

생선을 지져 튀기는 기름은 물기가 남아 있으면 튀어요. 생선의 물기를 닦고 넣으며, 프라이팬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경단이 부서지지 않게 끓이는 요령

뿌리채소 위에서 부푼 메템기의 경단

카리비안 투데이의 레시피도 경단과 오크라는 뿌리채소 위에 살며시 놓고 냄비를 너무 젓지 않도록 당부해요. 경단은 국물에 가라앉혀 삶는 게 아니라, 뿌리채소 위에서 김에 쐬어 익힌다는 이미지예요. 뿌리채소 층이 받침이 되어 주니, 여기서 국물을 너무 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요령

클로브 가든은 경단이 크게 부푼다고 주의를 줘요. 냄비에 늘어놓을 때는 이웃끼리 1~2cm 간격을 두세요. 붙으면 닿은 면이 덜 익기 쉬워요.

요령

냄비가 작아 다 올릴 수 없다면, 경단만 다른 냄비의 소금물에 15분쯤 삶아 두었다가 마무리 5분에 조림 위에 올려 데우는 방법도 있어요. 클로브 가든도 경단을 따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요.

국물은 걸쭉하게 뿌리채소에 감기는 정도가 기준이에요. 카사바와 고구마에서 녹아 나온 전분으로 코코넛 밀크에 자연스러운 농도가 생겨요. 농도가 모자라다고 느껴져도 가루를 더하지 말고, 뚜껑을 열고 약불에서 5분쯤 졸이면 충분해요.

채식 버전과 고기를 더하는 버전

고기를 넣지 않은 채식 버전의 메템기

고기를 쓰지 않고 뿌리채소, 플랜테인, 경단, 오크라만으로 만드는 채식 버전은 코코넛 밀크의 단맛이 가장 잘 전해지는 방식이에요. 카리비안 투데이도 비건으로 하려면 고기, 달걀, 생선을 생략하면 된다고 써요. 그 경우 경단의 버터를 식물성 마가린으로 바꾸고, 우유가 아니라 물로 반죽하세요.

베이컨 대신 염장 돼지고기나 훈제 칠면조를 쓰면 현지 레시피에 가까운 훈연 향이 나요. 구하기 쉬운 것이라면 뼈 있는 훈제 햄이나 스페어립을 밑삶아 써도 돼요. 생선은 튀기는 것뿐 아니라 염장 대구를 찢어 토마토와 양파로 볶아 조린 것을 곁들여도, 짠맛이 뿌리채소의 단맛을 돋보이게 해요.

먹는 방법

튀긴 흰살생선과 껍데기째인 달걀을 곁들인 메템기 완성 사진
뿌리채소와 경단을 담고 튀긴 생선을 접시 옆에 곁들여요

깊은 접시에 뿌리채소, 플랜테인, 경단, 오크라를 함께 담고 국물을 넉넉히 끼얹어요. 카리비안 투데이에 따르면 튀긴 생선은 접시 옆에 곁들이고, 달걀은 껍데기째 내는 것이 방식이에요. 먹는 사람이 각자 껍데기를 벗기고 노른자를 국물에 풀어 가며 먹어요.

코코넛 밀크로 지은 가이아나 요리를 하나 더 만든다면 콩과 닭고기를 쌀과 함께 짓는 쿡업 라이스를 추천해요. 카사리프로 고기를 검게 끓이는 페퍼팟(일본어)과 나란히 놓으면 같은 나라 요리의 폭이 잘 보여요. 뿌리채소와 경단을 코코넛 밀크로 끓이는 요리는 그레나다의 오일 다운(일본어)과도 통해요.

자주 묻는 질문

냉동 카사바와 플랜테인, 코코넛 밀크 캔을 늘어놓은 사진

카사바를 구할 수 없을 때는?

고구마를 늘리고 감자나 토란을 더해 만들 수 있어요. 카사바의 쫀득한 식감은 나지 않지만, 코코넛 밀크로 뿌리채소를 끓이는 요리로는 충분히 성립해요. 토란은 가이아나의 에도와 가까운 종류예요.

플랜테인 대신 바나나를 써도 되나요?

생식용 바나나는 끓이면 잘 녹고 단맛도 강하게 나와요. 쓴다면 풋기가 약간 남은 단단한 것을 고르고, 밑삶지 않고 마지막 10분에 넣으세요. 플랜테인과는 다른 결과물이 돼요.

맵기를 줄이려면?

스코치 보닛을 넣지 않고 끓이고, 식탁에서 취향대로 매운 소스를 더하세요. 통째로 넣었더라도 터지지 않으면 매운맛은 약해요. 매운맛이 너무 강하게 나면 일찍 꺼내세요.

미리 만들어 둘 수 있나요?

조림은 식으면 뿌리채소가 국물을 먹어 굳고 경단도 단단해져요. 냉장해서 다음 날 먹는다면 물을 조금 더해 약불로 속까지 다시 데우세요. 보관 일수의 분명한 기준은 제시할 수 없으니 일찍 드세요. 튀긴 생선은 따로 보관하세요.

알레르기에서 주의할 재료는?

경단과 생선 튀김옷에 밀, 재료에 달걀, 경단에 유제품(버터·우유)을 써요. 밀을 피한다면 경단을 생략하고 뿌리채소를 늘리고, 달걀과 유제품도 생략해도 만들 수 있어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