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국민 음식 치비토. 얇은 소고기 스테이크, 달걀 프라이, 햄,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상추가 층을 이룬 번 샌드위치가 감자튀김과 함께 나무판에 담겨 있다
준비20분
조리15분
분량2인분
요리우루과이 요리

치비토 만드는 법: 우루과이의 거대한 스테이크 샌드위치

우루과이의 국민 음식 치비토(Chivito)의 본격 레시피를 자세히 설명해요. 얇은 소고기 스테이크에 달걀 프라이, 햄, 모차렐라, 올리브를 겹친 남미 최강의 샌드위치예요. 푼타델에스테 해변에서 태어난 역사와 집 부엌에서 재현하는 방법을 영어권 1차 자료를 바탕으로 소개해요.

전체: 35분난이도: 초급

Cooking flow

조리 순서

STEP 11 / 6

소고기를 두드려 밑간하기

10분

소 우둔살을 랩 사이에 끼워 고기 망치로 두드리는 모습
소 우둔살을 랩 사이에 끼우고 고기 망치로 고르게 5mm 이하까지 두드려요. 얇음이 치비토의 생명이에요

소 우둔살을 랩 사이에 끼우고 고기 망치나 밀대로 고르게 5mm 이하의 두께가 될 때까지 두드려요. 너무 두드려 구멍이 나지 않게 주의하세요. 두드린 고기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요.

이 '두드리기'가 치비토의 성패를 가르는 포인트예요. 얇은 고기는 고온에서 짧은 시간에 익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돼요. 고기를 얇게 두드려 고온에서 재빨리 굽는 것이 치비토의 공통된 요령이에요.

STEP 22 / 6

베이컨을 바삭하게 굽기

5분

프라이팬에서 베이컨이 바삭하게 구워지는 모습
베이컨을 바삭하게 구워요. 여분의 기름을 덜면서, 프라이팬에 남은 기름은 고기를 굽는 데 활용해요

프라이팬을 중불에 올리고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베이컨을 늘어놓아요. 한 면에 2분씩, 바삭해지고 가장자리가 살짝 말리며 구운 색이 날 때까지 구워요. 다 구워지면 키친타월 위에 꺼내 여분의 기름을 빼요.

베이컨의 기름은 프라이팬에 남겨 두세요. 이 기름으로 다음에 고기를 구워요.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베이컨을 먼저 굽고, 같은 철판의 기름으로 고기를 굽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STEP 33 / 6

스테이크 굽기

3분

프라이팬에서 얇은 소고기 스테이크가 구워지고 위에 치즈가 올려져 녹는 모습
얇은 스테이크를 센 불에서 재빨리 굽고 바로 치즈를 올려 뚜껑을 덮어요. 녹은 치즈가 고기와 한 몸이 돼요

베이컨 기름이 남은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더해요. 센 불로 하세요.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소고기를 넣어요. 한 면에 1분~1분 30초씩 구워요. 구운 색이 나면 뒤집어요.

구워 낸 고기 위에 바로 모차렐라 치즈(또는 프로볼로네) 슬라이스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30초 뜸을 들여요. 여열로 치즈가 사르르 녹아 고기와 한 몸이 돼요. 참고로 '아 카바요(a caballo)'란 달걀 프라이가 위에 올라간 상태를 가리키는 스페인어권 표현이에요.

고기를 너무 익히지 않도록 주의

5mm 두께의 얇은 고기는 합계 3분 이내에 다 익어요. 웰던으로 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미디엄 레어에 가까운 쪽이 우루과이에서는 선호돼요. 너무 익히면 고기가 질기고 퍽퍽해져 치비토의 매력이 반감돼요.

STEP 44 / 6

달걀 프라이 굽기

2분

프라이팬에서 반숙 달걀 프라이가 구워지는 모습
달걀 프라이는 노른자가 반숙일 때 불을 꺼요. 베어 물었을 때 노른자가 걸쭉하게 흘러나오는 것이 치비토의 묘미예요

다른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두르고 중불에서 달걀을 깨 넣어요. 흰자가 굳고 노른자가 아직 반숙인 상태에서 불을 꺼요.

치비토의 달걀 프라이는 노른자가 반숙인 것이 매우 중요해요. 샌드위치를 베어 물었을 때 노른자가 걸쭉하게 흘러나와 고기와 치즈에 어우러지는 것이 최고의 순간이에요. 우루과이에서는 이 반숙 달걀 프라이를 '우에보 프리토 아 카바요(huevo frito a caballo, 말 탄 달걀 프라이)'라 불러요. 고기 위에 '올라타' 있는 이미지예요.

STEP 55 / 6

번을 데워 조립하기

5분

치비토가 층별로 조립되는 과정 사진
치비토 조립. 상추, 토마토, 치즈 얹은 스테이크, 햄, 베이컨, 달걀 프라이, 구운 파프리카 순으로 쌓고 올리브를 장식해요

번을 반으로 잘라 자른 면을 아래로 해서 토스터나 프라이팬에서 가볍게 토스트해요. 구운 색이 나면 꺼내서 아래쪽 번에 마요네즈를 발라요.

다음 순서로 재료를 쌓아요. 이 쌓는 순서는 우루과이의 표준이에요.

먼저 아래쪽 번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그 위에 상추를 깔아요. 상추는 번의 수분 방벽 역할을 해요. 다음에 토마토 슬라이스를 늘어놓고 그 위에 치즈를 올린 소고기 스테이크를 놓아요.

고기 위에는 햄을 2장, 다시 바삭한 베이컨을 겹쳐요. 짭짤한 가공육이 소고기의 감칠맛을 돋우고 치즈의 여열로 데워져요. 그 위에 반숙 달걀 프라이를 올리고 구운 파프리카를 곁들여요. 마지막으로 초록 올리브를 이쑤시개로 꽂아 번 위에 고정하고 위쪽 번을 가볍게 눌러 완성이에요.

마무리로 초록 올리브를 이쑤시개로 꽂아 번 꼭대기에 장식해요. 이것이 치비토의 상징적인 비주얼이에요.

조립의 극의

치비토 조립은 '무거운 것을 아래, 가벼운 것을 위'가 원칙이지만, 햄과 베이컨은 고기 위에 두는 것이 우루과이식이에요. 짭짤한 가공육이 소고기의 감칠맛을 돋우고, 동시에 치즈의 열로 데워지기 때문이에요. 상추와 토마토는 맨 아래에서 번의 수분 방벽 역할을 해요.

STEP 66 / 6

감자튀김을 곁들여 완성

10분

완성된 치비토와 감자튀김이 나무판에 담긴 모습
완성된 치비토. 번 위의 초록 올리브가 표지예요. 옆에는 바삭한 감자튀김이 수북이 곁들여져 있어요. 우루과이 식탁의 풍경

감자를 1cm 굵기의 막대 모양으로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빼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고 170도의 기름에서 5분 튀겨요. 한 번 꺼내 기름 온도를 190도로 올리고 두 번 튀김으로 바삭하게 마무리해요. 소금을 뿌려 치비토에 곁들여요.

우루과이에서 치비토에 감자튀김이 곁들여지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어요. '파파스 프리타스 신 치비토 노 에스 치비토(Papas fritas sin chivito no es chivito)' — 감자튀김 없는 치비토는 치비토가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예요. 감자튀김은 따로 접시에 담지 않고 치비토와 같은 접시(또는 나무판)에 수북이 담는 것이 우루과이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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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재료

1 / 2

주재료

재료 분량 대체·메모
소 우둔살(스테이크용 얇은 것) 300g(2장) 설깃살이나 채끝도 돼요. 두께 5mm 이하로 두드려요
번(햄버거 번) 2개 브리오슈 번 추천. 치아바타도 돼요
달걀 2개 달걀 프라이용
햄(로스 햄) 4장 두툼한 것 추천
베이컨 4장 바삭하게 구워요
모차렐라 치즈 100g(슬라이스) 프로볼로네도 돼요(더 우루과이다워요)
토마토 1개(5mm 두께로 썬 것) 완숙한 것
상추 2장 —
마요네즈 2큰술 —
올리브(씨 뺀 것·초록) 6개 치비토의 대표 토핑
붉은 파프리카(구운 것) 2장 병조림도 돼요. 모로네스 아사도스
소금 1/2작은술 —
후추 1/4작은술 —
올리브 오일 1큰술 스테이크 굽기용
2 / 2

감자튀김(곁들임 — 필수)

재료 분량 대체·메모
감자 2개 점질(잘 부서지지 않는) 감자 추천
튀김 기름 적당량 —
소금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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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염소'라는 이름을 가진,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샌드위치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 구시가지의 돌길을 걸으면 모퉁이마다 작은 바(bar)와 파리자다(parrillada, 구이 전문점)가 줄지어 있어요. 카운터에 앉아 "치비토, 우노"라고 주문하면 이윽고 두 손으로 들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거대한 샌드위치가 나와요. 그것이 치비토(Chivito)예요.

치비토는 얇게 두드린 소고기 스테이크를 번에 끼우고 그 위에 달걀 프라이, 햄, 베이컨,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상추, 마요네즈를 층층이 얹은, 우루과이가 세계에 자랑하는 국민 샌드위치예요. 남미·중미 요리(일본어)의 '고기를 끝까지 즐기는' 정신이 샌드위치라는 형태로 결실을 맺은 한 접시예요. '치비토'는 스페인어로 '새끼 염소(chivo)'의 축소형이지만 오늘날의 치비토에는 염소 고기를 쓰지 않아요. 이 신기한 이름의 유래에는 우루과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일화가 하나 있어요.

치비토란

치비토(Chivito)는 1940년대 후반 우루과이의 해변 휴양지 푼타델에스테(Punta del Este)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샌드위치다. 이름은 '새끼 염소'를 뜻하지만 실제로는 소고기를 쓴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여행자가 '치비토(새끼 염소 고기)가 먹고 싶다'고 주문했는데, 염소 고기가 없던 바 주인이 대신 소고기 스테이크로 호화로운 샌드위치를 즉석에서 만든 것이 기원이라고 한다. 이후 재료를 계속 더해 가는 '더하기 문화'가 자리 잡아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영어권에서는 'Chivito Uruguayo'로 자세한 레시피와 문화적 배경이 공개되어 있어요. 이 글에서는 영어권 1차 자료를 바탕으로 완전 가이드를 전해요. 아르헨티나의 엠파나다나 쿠바의 로파 비에하와 나란히 남미를 대표하는 소울 푸드예요.


재료(2인분)

고기 부위와 두드리는 법

우루과이에서는 '로모(lomo, 안심)' 또는 '날가(nalga, 우둔살)'가 전통적으로 쓰여요. 집 부엌에서는 소 우둔살 덩어리를 5mm 두께로 썰어 고기 망치나 랩 위에서 밀대로 두드려 얇게 펴는 것이 가장 재현성이 높은 방법이에요. 스테이크용 채끝을 두드려 얇게 해도 되지만 지방이 너무 많으면 번에 끼웠을 때 느끼해요. 치비토의 고기는 얇을수록 좋고 햄버그 두께는 절대 안 돼요.



조리 요령

프로볼로네 치즈를 구할 수 있다면

우루과이에서는 모차렐라보다 프로볼로네 치즈가 전통적이에요. 프로볼로네는 가열하면 실처럼 늘어나고 스모키한 풍미가 소고기와 베이컨에 완벽하게 어울려요. 구할 수 없다면 모차렐라로도 충분히 맛있는 치비토를 만들 수 있어요.

빵 고르는 법

우루과이에서는 '판 데 미가'라고 부르는 부드러운 흰 빵이 전통적이에요. 일반적인 햄버거 번도 문제없어요. 브리오슈 번은 버터 풍미가 고기를 돋우어 줘요. 반대로 바게트나 포카치아 같은 딱딱한 빵은 피하세요. 재료의 층이 무너지기 쉬워져요. 치아바타는 아슬아슬하게 괜찮아요. 부드러운 빵이 정통이에요.

마요네즈 업그레이드

시판 마요네즈에 마늘 페이스트 1/4작은술을 더하고 레몬즙 1작은술도 섞어 주세요. 이것만으로 수준이 확 올라가요. 다만 몬테비데오의 서민적인 바에서는 보통 마요네즈를 그대로 써요.

치비토의 단면. 고기, 치즈, 달걀 프라이, 햄, 베이컨의 층이 보인다
치비토의 단면도. 소고기 스테이크, 녹은 치즈, 반숙 달걀 프라이, 햄, 바삭한 베이컨, 구운 파프리카의 층이 아름다운 단면을 만들어요

응용과 변형

치비토 알 플라토(접시 담음 버전)

치비토에는 번에 끼우는 '치비토 알 판(al pan)' 외에 빵 없이 접시에 담는 '치비토 알 플라토(al plato)'가 있어요. 똑같은 재료를 번 없이 큰 접시에 늘어놓고 나이프와 포크로 먹는 스타일이에요. 탄수화물을 줄이고 싶은 사람이나 고기와 달걀의 맛을 직접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아요.

치비토 카나디엔세(캐나다풍)

우루과이의 일부 바에서는 베이컨 대신 캐나디안 베이컨(백 베이컨)을 쓰고 치즈를 체더로 바꾼 '카나디엔세' 변형이 있어요. 더 가벼운 지방과 선명한 주황색 치즈가 특징이에요.

채식 치비토

최근 몬테비데오에는 소고기 대신 두툼하게 썬 포르토벨로 버섯을 그릴한 채식 버전이 나왔어요. 포르토벨로의 도톰한 식감과 흙내 나는 풍미는 의외로 달걀 프라이와 치즈에 잘 어울려요.

닭고기 버전(치비토 데 포요)

소고기 대신 두드려 얇게 만든 닭가슴살을 써요. 담백한 맛이에요. 토마토와 마요네즈의 풍미가 더 앞에 나와요. 바의 메뉴에는 '치비토 데 포요'로 별도 항목에 올라 있어요.

치비토 알 플라토. 번 없이 재료가 큰 접시에 담겨 있다
치비토 알 플라토. 같은 재료를 빵 없이 접시에 담아 나이프와 포크로 먹어요. 감자튀김과 샐러드가 곁들여져요

이 요리의 배경

푼타델에스테의 즉흥에서 국민 음식으로

치비토의 기원에 대해서는 우루과이에서 가장 널리 이야기되는 일화가 있어요. 1940년대 후반, 대서양 연안 휴양지 푼타델에스테의 작은 바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온 여행객이 '치비토(새끼 염소 고기 구이)'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염소 고기 재고가 없던 가게는 대신 토스트한 빵에 버터, 햄, 소고기 스테이크를 끼워 내놓았어요.

이 초기의 치비토는 지금처럼 호화로운 샌드위치가 아니라 단순한 구성이었어요. 상추, 토마토, 달걀, 베이컨 등의 재료가 더해져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은 1960년대 이후 몬테비데오의 각 바가 앞다투어 재료를 늘려 간 결과라고 여겨져요.

'아사도'의 나라가 낳은 또 하나의 고기 문화

우루과이는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세계 최상위권인 나라예요. 아르헨티나와 나란히 '아사도(asado, 숯불구이)'가 음식 문화의 중심에 있지만, 치비토는 아사도와는 다른 계보를 가지고 있어요.

소고기라는 나라의 상징적인 식재료를 빠르게 조리해 가볍게 먹어요. 한편 재료의 층 구성에는 확립된 규칙이 있고, 각 바의 '우리 집 치비토'에 대한 자부심은 전통 요리의 것에 필적해요.

우루과이에서는 "아사도가 가족과 일요일에 둘러앉는 요리라면, 치비토는 친구와 토요일 밤에 한가득 먹는 요리"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남미 샌드위치 문화의 최고봉

남미에는 나라마다 대표하는 샌드위치 문화가 있어요. 칠레에는 '바로스 루코'(소고기와 치즈 핫샌드위치), 아르헨티나에는 '로미토'(스테이크 샌드)가 있어요.

그러나 재료 층의 두께, 맛의 복잡함, 그리고 '뭐든 더해도 된다'는 개방적인 정신에서 치비토는 이들 모두를 능가해요.

몬테비데오 거리 모퉁이 바에서 치비토가 나오는 분위기 사진
몬테비데오 구시가지의 바. 카운터 너머 철판 위에 치비토의 재료가 늘어서 있어요. 토요일 밤 현지 손님으로 붐비는 우루과이 음식 문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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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소 우둔살 외의 부위로도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어요. 채끝, 설깃살, 안심 어느 것으로도 맛있는 치비토가 돼요. 다만 얇게 두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니 두꺼운 부위는 반드시 5mm 이하로 두드려 주세요. 안심은 부드럽고 고상하지만 우둔살 치비토가 더 야성적이라는 사람도 있어요.

치비토 재료를 전부 넣지 않으면 안 되나요?

전부 넣는 것이 정통이지만 우루과이의 바에서도 '신 베이컨(베이컨 빼고)', '신 우에보(달걀 빼고)' 주문은 드물지 않아요. 다만 고기, 치즈, 햄 세 가지는 최소한 들어가 있어야 하고, 아니면 우루과이 사람에게 "그건 치비토가 아니야"라는 말을 들어요. 반대로 아보카도, 버섯, 매운 소스를 추가하는 것은 몬테비데오에서는 보통이에요.

왜 올리브를 꽂나요?

이쑤시개로 꽂은 초록 올리브는 치비토의 대표 토핑이며, 동시에 '번을 고정하는' 실용적인 역할도 해요. 필수라기보다 취향의 문제예요. 올리브의 짠맛과 신맛이 진한 고기와 치즈의 맛을 조여 주는 악센트로 사랑받아요.


영양 성분(2인분 중 1회분)

치비토는 열량과 지방이 높은 요리지만 소고기에서 오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해요. 브라질의 페이조아다와 마찬가지로 남미의 고기 요리는 '먹을 만함'이 문화적 가치의 일부예요.

영양소 함량
에너지 920kcal
단백질 58g
지방 48g
탄수화물 52g
식이섬유 4g
나트륨 1,280mg
철분 6.8mg
비타민 B12 4.2μg

참고 자료

아래는 우루과이계 푸드 블로거의 레시피 정보예요.